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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저금통 훔쳐간 새끼 잡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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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 회 작성일 23-12-07 17: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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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창 100% 사실이고 내가 병신인걸 인증한다.

10월 17일날 있었던 일인데

그날 나는 그동안 모은 꽉찬 저금통을 지폐로 바꾸기 위해서 국민은행에 갔었다.

그때 내 저금통은 흔히 말하는 플라스틱 저금통이 아니고 금고형고급저금통이었다.

아무튼 그곳에서 모든 동전들을 지폐로 바꾼뒤 너무 기쁜마음에 은행안 테이블 위에다가 저금통을 놓고 나왔다 ( 아! 내가 병신이다 )

5분쯤 지났나??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은행에 가보니까 저금통이 없더라 씨발 ㅋㅋㅋ

그래서 바로 경찰에 신고했더니 10분 이내로 형사 하나 달려오더라 은행으로 ( 폴리스 good!)

그리고 바로 cctv를 조사하는데 내 저금통을 갖고 튀는게 찍힌거야 ㅋㅋㅋㅋ 그리고 그 사람이 그때 은행에서 무슨 거래를 했는지까지 다 알아낼 수 있더라

그래서 그 새끼를 잡을 수 있었고, 경찰서에서 그 새끼 면상을 보니까 나보다 나이는 한 30살 많고 직업이 교사더라 씨발 ㅋㅋㅋㅋ

그 새끼를 감방 보내기는 싫고 돈을 벌고 싶었던 마음에 최소 30이상은 부를라고 했는데

나를 보자마자 저금통 나한테 돌려주면서 정말 죄송하다고 내 앞에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막 빌고 울더라 ㅋㅋㅋ

그래서 씨발 동정표에 못이겨서 저금통 받고 합의금 5만원받고 끝냈다 ( 아! 씨발 내가 좆병신이다! )


3줄 요약

1. 저금통을 잃어버림

2. 잡았더니 직업이 교사인 할배새끼

3. 동정표에 못이겨서 5만원 받고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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