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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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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04 회 작성일 24-04-01 17: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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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간만에 룸방에 다녀왔습니다.
 
뭐 술도 별로 안마신 상태이긴 한데 초이스에서 눈이 번쩍 뜨이게 만드는 아가씨하나 있더군요.
 
요즘 제가 여자를 보는 뽀인트는~
 
허벅지 입니다.
 
뉘처럼 튼실한 꿀벅지와 푸짐한 방뎅이는 절대 사절!
 
원래 어릴때는 풍만한 가슴이 쵝오였는데
 
요즘은 웬지 종아리와 허벅지가 1자인,
 
늘씬하다 못해 갸날픈, 그런 스타일이 땡깁니다.
 
두말없이 앉혔는데.....
 
이아가씨 스타일이 츤데레더군요.
 
츤데레.....어르신들은 모르실수도 있는데...
 
쉽게 얘기해서 겉으론 틱틱거리면서도, 속마음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그런 스타일입니다.
 
뭐..술마신 얘기야 거기서 거기고...
 
 
 
 
구장에 올라가면서
 
오늘은 간만에 호강좀 해보자 싶었습니다.
 
저는....넣고 싸지르는 것보다....쓰다듬고 핥고 간지럽히는걸 더 좋아하거든요..
 
변태....맞습니다....--;
 
23살 정도로 봤는데 29살이라더군요.
 
근데 이아가씨 목욕할때 보니....음..치명적인 약점이 있더군요.
 
룸빵에서도 허벅지에 취해 다른덴 안봤는데
 
흑...평생 최고의 명품 평면이었습니다.
 
 
절벽이면 어떻고
 
유리위의 껌딱지면 어떻습니까.
 
가는 허벅지가 절 이끄는데요.
 
이아가씨 욕실에서 나올때 온몸을 꽁꽁 감싸고 나오더군요.
 
절대 보여줄수 없데나 뭐래나.
 
 
 
 
어쨋든, 작업들어갑니다.
 
어허...이언니 안된다는것도 많군요.
 
남여가 누워서 가슴못만지게 하면 뭘 합니까.
 
자기 컴플렉스라고 막아대는데 걱정말라고 난 너무 좋아한다고,
 
아주 오래 부드럽게 해줬습니다.
 
조금씩 몸이 풀리네요.
 
허벅지, 종아리, 발목 다녀와서
 
가운데 가려고 하니 못가게 두손으로 가립니다.
 
뭐, 상관없죠.
 
언젠가는 지 스스로 끌어당길테니.
 
뒤집어서 목뒤에서 시작합니다.
 
오호, 이언니 목뒤가 민감하군요.
 
살짝살짝 신음 나올때까지 뒷목, 귓볼을 다듬어줍니다.
 
등판 쓰다듬고 내려와서 엉덩이 사이로 파고듭니다.
 
안된다면서, 손으로 미는척하면서
 
은근 즐기는 거 다 압니다.
 
이 츤데레 아가씨야!
 
엉덩이 사이 애무해주면서 은근히 손은 앞으로 돌려봅니다.
 
어머나, 이미 홍수났네요.
 
앞으로는 안되고, 뒤에서 만지는건 괜찮답니까?
 
아까는 근처에도 못가게 하더니 이제는 엉덩이는 내 얼굴로 밀어내면서
 
내 손꾸락도 즐겁게 받아주네요.
 
이제 충분히 달궜으니 앞으로 다시 돌려봅니다.
 
아까는 그렇게도 막던 곳을 이젠 나몰라라 하고 오픈해줍니다.
 
흥건하네요.
 
적당히 만져주고 삽입하려는데
 
이언니......오빠 안에 싸면 안돼.....이렇게 말만 하고
 
장화신자는 말은 안하네요. 나름 안전일인가보죠?
 
허벅지가 가늘고 몸이 날씬하니 제 몸의 육중함을 커버해주네요.
 
각종 체위연습 다해보고
 
언니가 지치길래 장렬하게 사정했습니다.
 
물론 평판 가슴에 흠뻑 쏟아주고 마사지도 해줬죠.
 
아마 이언니 겉으로는 싫다면서 하자면 거의 대부분 해주는 스타일인가 봅니다.
 
 
 
츤데레가 뭔지 모른다길래 검색해보라 했더니
 
다음날 검색해봤다면서 전화왔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얘기라 하면서 웃더군요.
 
조만간 따로 보기로 했습니다만,
 
츤데레의 매력도 상당하네요.
 
조만간 만남 가지면 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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