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서의 경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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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동안 안마에 빠져 열심히 달리고 있었던 1인 입니다.
나이도 점점들어가고 일은벅차고 하다보니 몸이 많이 지치더군요 그래서 몸에 쌓인 피로와 정신적으로 쌓인 피로도
같이 풀수있는 안마를 자주가는 편입니다. 그러면서 여기저기 커뮤니티 정보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정보도 얻고이용하고
있는데요 여러 커뮤니티 정보사이트에 올리신 후기들을 보면 안마를 해주시는 관리사분과 관계를 맺었다느니 하는 글들이
심심찮게 올라오더군요. 저는 그런글들을 보면서 조금 부럽기도 하면서도 에이 설마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저한테도 그러한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제가자주이용하는 청담쪽의 한 안마에서 제가 자주예약하는분이 출근을 안하셨길래 그럼 예약가능한분이 누가있는지 말해달라 부탁드렸더니 전부 들어보지 못한 뉴페이스 분들이더군요 그래서 에이 담에 가야지 하고 끊었는데 너무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방문하게된안마 항상 티에 입장하면 또각또각 들려오는 구두소리에 뛰는 심장과 설레임 과연 어떤 관리사분일까
똑똑 두드리는 문소리와함께 입장하신관리사분은 생각보다 의외로 상큼하신분이라는것에 점점약쪽으로 벌어지는 내입술
을 주체할수없더군요 처음에는 여러 호구조사와 잡담 그러면서 안마의 시작 보이시기에는 전혀 힘이 없어보이시는데 의외로 압도좋고 스킬도 좋으셔서 시원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손의 매끄러운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내손을 잡고 뒤로땡겨주실때 잡아주신 손에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그리고 내등위로 올라오셔서 안마를하시는데 내엉덩이 부분에 닫는 관리사분은 힙에 그감촉이 ..... 말로는 표현할수없던정도 이더군요. 그리고 엉덩이를 마사지해주실때 살짝살짝 손으로 저의 항문쪽을 스쳐가시는데 정말 죽겠더군요..
그리고 시작되는 마무리.... 저는 너무 좋았으나 저한테 너무큰 만족감을 주신것에 감사해서 힘들게 하고싶지가않더군요
그래서 마무리는 안하셔도된다고 했더니 계속 거절하시더군요 그래도 저는 정말 만족감 많이얻었다고 다음에 하자고 하니
오빠는 정말 너무착하다면서 그리고 너무 맘에든다면서 다음에는 제대로 하자고 하더군요.... 다음번의 그제대로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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