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라고 해야할지..알게모르게 밑에 제가 쓴 글 백마에 대해 많이들 물어보실래 간단히 답변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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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알게모르게 저한테 물어보더군요...그래서 간단한 답변 몇글자를 적어볼까합니다.
우선 위치를 물어보시는데 간단히 대답하자면 부산역 맞은편 입니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맞은편 뒤쪽으로
가시면 영어나 러시아로 되어있는 간판으로된 술집, 호프집 등을 여러가지 가게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대체적으로 그곳이 러시아인들이 많이 밀집한 곳입니다. 혹은 텍사스촌이라고들 하죠.
그리고 어떻게 조인을 하냐고 많은 질문들을 하시는데(이것에 관해 정말 많이 질문하시더군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되시고, 영어나 러시아가 된다,라면 술집을 우선 추천합니다.
술마시면서 백마를 노려볼수 있으니까요, 물론 말빨이 되어야겠죠, 만약 2차를 원한다면 직접적으로 물어보세요,
대체적으로 가능하며 비용은 상당히 감수해야할것입니다. 시간이나 비용은 협상을 펼쳐야 합니다.
백마와 할지, 그 가게 주인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곳에서는 이 일대에 있는 백마들 중에서는 상당히 하이레벨이며
비용 또한 높습니다만...문제는 나가서도 알아서 챙겨줘야하고 서비스도 스스로 만들어가야한다는 것이 좀 단점입니다.
다음은 삐끼, 중간책을 이용하는 방법 입니다만....이건 말그대로 복불복입니다. 그 일대 길을 지나가다보면 몇명씩 어슬렁
거리는데 붙잡고 놀고가지 않을거냐고 자꾸 붙잡는데 관심이 있으면 쪽팔려하지 마시고 말을 거세요.
그러면 국산으로 할껀지...백마로 할껀지 물어봅니다. 당연히 백마는 국산보다도 가격은 좀더 나가죠. 정확한 가격은
적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가격문제로 말이 커질수도 있고, 인터넷을 보고 왔다면서 이가격으로 해달라 이러면
싸움나거나 서비스의 질이 나빠질 우려가 있기에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가격은 될수있으면 깎지마시고 돈을 먼저 주시면 안됩니다. 그래도 비싼 돈 주고 왔는데
와꾸를 어느정도 만족을 하고 가야할것은 아닙니까? 땅파서 돈나오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협상뒤에는 돈 부터 먼저 주지
마시고 먼저 좋은 아가씨를 보여달라고 하고 나 별로면 그냥 간다라는 식으로 가볍게 엄포를 놓으셔야 합니다.
그러면 어디로 데리고 가서 아가씨 및 백마를 데리고 옵니다.
다음편은 PART.2 에서....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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