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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텍사스 촌에서 백마와 2:1의 경험담임~ 최근이니 뼈가되고 살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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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2 회 작성일 24-04-01 16: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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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외국에 있지만  출발하기 2일전에(5월 중순) 추억이나 하나 만들까하고 백마를 노리고 왔습니다.
총알도 외국을 가기전이라 여유분 있어서 빵빵했고, 2:1이 가능하다고 하길래, 새벽3시를 노리고 갔습니다.(이 시간대가 좋다고
하길래,,,,잠와서 죽는줄 알았슴)
택시를 타고 부산역으로 고고싱~ 1만원 들었습니다.....눈물이...
그리고 한번 그곳을 좀 활보를 했습니다. 우선 그 동내를 몇 바퀴를 뺑둘러 봤는데 제가 약간 낯을 가리는지라...
뻐쭘뻐쭘했는데.... 백마가 떄로 지어서 근처에 있었는데....저는 그냥 지나갔었습니다....
그러다가 삐끼할매들이 군데군데에서 저를 붙잡을려고 했지만! 당연히 저는 백마와의 컨텍트가 주목적이었기에
과감히 뿌리치고 다시 뻉 돌았습니다. 그렇게 돌다가 배고파서 근처 식당에서 밥먹고 밖을 유심히 다시 관찰하기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런건지... 백마는 없고 얼라들하고 아줌마 아저씨들이 돌아다니더군요...
그러다가 미니스커트의 쫙빠진 다리의 소유자인 금발의 백마가 혼자 유유히 지나가고 있었지만...밥을 먹고 있던터라...ㅠ.ㅠ
그리고 밥 다먹고 다시 동내를 돌아보니 아예 전멸이더군요....새벽 3시는 너무 늦는다고 생각을 해야겠어요...
다음에 갈때는 12시 이후부터 돌아보던가 해야지...쩝...그래서 걍 마지막 한바퀴 돌고 돌아갈까 했는데...
어떤 건물의 반지하 주차장 입구에서 백마 2명이 서있더라고요.~ 큰마음먹고 술마시고 피곤한척하는 걸음걸이로
 근처로 지나가면서 얼굴을 마주치니 한명이 어색한 한국말로 오빠 2:1 어때? 라면서 묻더군요...솔직히 2명다 와꾸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폭탄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길걸리에서 흔히 볼수 있는 보통 수준의 금발과 갈색머리.....
그래서 얼마냐고 묻더니...12장을 달라더군요...걍 깍을려다가 마지막으로 즐기는거고..더이상 지체하기도 그렇고
이이상 둘러봐야 없을것 같아서...과감히 ok사인을 날리니 자기들이 아는 어떤 모텔로 가더군요....여기서 참고로...
모텔비도 자기가 지불해야하더군요...2만원....1만원 더주면 자고 갈수있다고는 하는데...자기들이 같이 자줄꺼도 아니고...
우선 와꾸라던가 몸매는 정말 일반인 수준입니다....제가 그런 백마를 골라서 그런것이니...다른 분들은....
알아서 엘프를...찾으시고, 우선 가격에서나 모텔비에 관해서 제가 별다른 말없이 다 지불하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서비스는 끝내줍니다. 밑에서 부터 끝까지 혀로 애무하고 몸도 알아서 가져가 받칩니다.
이래빨고 저래빨수도 있고 말도 오랫동안 한국에 있어서 그런지 한국말도 나름대로 잘하고 무슨 말이든 다 웃으면서
받아주고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치더군요~ 이래저래 하다가 한명이 가슴과 입술로 저의 상반신을 애무하는 동안에
남은 한명이 열심히 밑에서 펌프질을 해주니 정말 끝내줍니다. 와꾸만 그렇게 따지지만 않는다면 서비스는 정말 훌륭합니다.
다음에 귀국하면 돈을 좀 더 가지고 더 좋은 서비스를 노려볼 예정입니다.
참고로 100% 저처럼 좋게 즐길수 있다는것은 상상하지 마세요~ 어디까지 이건 개인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즐기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겁니다. 정말 백마가 엘프라는 환상은 버리시고, 설령 그런 백마를 만나셨다고 해도 순수하게 개인이
어떻게 즐기냐에 따라서 천국과 내상이 왔다갔다하니 그건 충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이만 저는 외국에서 쓸쓸하게 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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