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은 역시 기회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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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꼬시는데는 역시 월드컵이 최고더군요~
2002년엔 5명(미국전 포르투갈전 이탈리아전 독일전 터키전)
2006년엔 두명(토고전 프랑스전)
이번엔 몇명이나 성공할수있을지~ 기대됩니다
봉은사에서 응원해서 작업성공했습니다~
아가씨들도 어리고 예뻐서 완전 성공의 날이었습니다~
친구셋과 응원가서 살며시 접근 경기전엔 고가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주며 환심을 사고
경기중엔 지속적인 아이컨택과 스킨쉽으로 박지성의 골때는 키스까지 성공 아주 좋더군요~
경기후에 자리 옮겨 술한잔 하고 바로 모텔잡아서 짝지어서 고고 했네요~
제파트너는 키도 크고 날씬하니 모델필의 예쁜 아가씨였는데 나이를 물어보니 21살이라더군요
1차전을 마치고 남자경험 많으냐고 물어보니 솔직히 많다고 하네요~
술집에선 대학생이라더니 알고보니 휴학중이고 업소에 나간다고 그러더군요
전 오히려 좋다고 화끈하게 하자고하고 2차전 개시 화끈한 밤을 보냈습니다.
아가씨가 입으로 펠라도 잘하고 몸매도 너무 좋더군요 가슴이 좀 작았지만 완벽할수 없으니까요ㅎㅎ
가게에서 A급이라고 본인을 소갸하더니 업소 명함달라고 하니 쿨하게 가방에서 꺼네 주더군요. 놀러오라고
같이 응원했던 여자들도 같이 일하냐고 하니 그렇다고 합니다.ㅋ
헤어지고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다 만나서 맥주로 입가심하면서 얘기했더니 자기들은 얘기안하고
그냥 자고 헤어졌다고 그가게 한번가서 놀래줘야겠다고 하면서 웃고 떠들다 간단히 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첫게임부터 대박을 건져서 아주 기분이 좋네요
아르헤전 기대하면서 여러분들도 즐월드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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