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해본 애널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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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간 살아오면서 5명의 여성과 애널 섹스를 해보았습니다..
2명은 하기 싫다고 하였으나, 제 의지가 강해서 마지못해 한번 허락하곤..
아프다고 두번다시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1명은 첨엔 아파했으나..수차레 경험 후에 강한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2명은 애널섹스를 좋아해서 첨 할때부터 애널로 해주기를 원했습니다..
애널섹스를 좋아하던 2명은 처음 삽입할 때부터 매끈하게(?) 잘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싫어하시던 2명은 각종 윤활유를 다 동원해서 힘들게 넣었구요..
뭐랄까..제 생각에는 애널섹스도 하나의 취향인지라..
좋아하고 싫어하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린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쩌면 남자 좆을 힘들지 않게 받아들이는 항문을 타고 나면 좋아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ㅋㅋ
애널과는 달리 오랄섹스는 이제 많이 보편화(?)가 되어서 거의 누구나 다 하잖아요..
입에다가 사정하고 먹는 건 거부하는 여자들이 아직 좀 있는 것 같지만..
남자가 맘에 들고 좋아한다면..
비릿한 정액을 혀로 느끼는 건 싫지만..
그냥 참고 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좀 변태성향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 변태끼가 있어야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애널섹스에서 제일 좋았던 적은..
애널에다가 사정을 하고 나서..여자를 꼭 안고 기분 좋은 나른함을 느끼고 있는 데..
여자가 자기 항문에 넣어서 사정했던 제 물건을 입으로 빨아줄 때였습니다..
뭐..더럽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전 속으로 약간 감동(?)받았었습니다..
그렇게까지 남자를 위해주는 여자는 잘 없거든요..
보지에 넣어서 피스톤 하던 자지는 뭐 그냥 무난하게 거의 다 빨아주지만..
다행히 애널을 경험하면서..
냄새가 났다던지, 이물질이 묻어나온다던지 했던 경험은 없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제 주위 친한 친구들은 애널을 안해봐서 저를
더러워 -_-;;하기도 하고..
부러워 하기도 해서..
오랫만에 로긴한 기념으로,,
깎인 점수나 좀 회복해 보려고 몇줄 적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