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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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경험게시판에 글을 남기네요. 항상 여러 회원님들의 후기만을 열심히 읽다가 나도 한번 써볼까? 라는 생각에
적어보기로 결심을 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양다리입니다. 첫번째 여자친구는 꽤나 오래 사귀었고, 제가 첫 남자입니다.
두번째 여자친구는 제가 여자친구 있는지 알고 있으며 만난지는 그리 오래되진 않았습니다.
서로 성격이 극과 극입니다. 첫번째 여자친구는 조용한 성격인 반면 둘째 여친은 활발하고 적극적입니다.
성관계 역시도 그렇습니다. 제가 청각이 굉장히 예민해서 섹소리를 조아라합니다.
첫번째 여자친구는 섹소리가 크지가 않고 높은 음이 아닌 저음입니다. 그냥 헥헥 거리는 정도....
두번째 여친은 고음에 소리가 큽니다. 그래서 더욱 흥분이 되구요. 또 다른 점은 적극성이죠.
둘째 여친은 경험이 그리 많지도 않은데 열심히 노력하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운전을 할때도 열심히 제꺼 만지고
빨고 하죠. 첫째 여친은 그냥 만져주는 정도...최근 들어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은 첫째 여친이랑 관계를 맺으면 냄새가
굉장히 심해서 여친 성기를 애무하고 싶은 생각조차 안들게 합니다. 그런데 둘째 여친은 냄새가 전혀 안납니다.
아무리 만지고 빨고 깨물고 해도 액이 나와도 냄새가 전혀 없어서 관계를 하는데 더욱 좋습니다.
제가 나이도 이제 차고 해서 결혼도 생각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결혼을 하게 된다면 둘째 여친을 선택하려 합니다.
그래서 요즘들어 고민도 많아졌구요. 성관계 이거 생각보다 많이 중요하더군요. 여자들을 만나서 관계를 맺고 할때는
아무런 생각없이 섹스를 하고 지냈다가 결혼할 나이가 되니 속궁합이 굉장히 중요하다라는걸 느꼈습니다.
매일 같이 있고 지낼텐데 감성적인 면만을 가지고 살아간다는건 힘들겠죠. 부부사이에는 섹스도 중요한데....
이제 이 짓도 청산하고 한 여자만을 택해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전에 둘째 여친을 데려다주다
으슥한 곳에 차를 세우고 카섹스를 했습니다. 평소에도 가끔 카섹스를 하긴하는데 그렇게 흥분된적이 없었습니다.
한적해서 그랬던건지는 모르겟지만 둘째 여친의 섹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고 둘 다 땀에 흠뻑 젖을정도로 관계를 가졌죠.
첫째 여친하고는 그렇게 흥분을 느끼면서 섹스를 하지않고 그냥 뭐라해야하나 의무감?? 뭐 이렇습니다.
그냥 두서 없이 글을 남겼네요. 다른 분들처럼 생동감있게 글을 써보려했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ㅎㅎㅎ
이것도 자주 쓰다보면 실력이 늘겠죠? 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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