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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의 추억 ( 싱가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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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2 회 작성일 24-04-01 15: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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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재미 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세요
 
저는 싱가폴에 출장와 있습니다. 영국직원들과 함께 일하는데, 이 친구들이 맥주를 엄청 좋아합니다. 그리고 여자도 밝히고요.
이틀 전 저녁을 가볍게 마시고 Special 을 원한다며 Orchrd tower라는 곳을 가더군요. 이곳은 다국적 여자와 Ladies-boy( 트랜스젠더 ) 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외국애들에게는 유명한 곳이더군요.
일단 맥주 한잔 시켜서 여자를 찾습니다. 사실 여자를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자리 앉기전에 그들이 옆에 달라붙어서 앉으니까요 ㅡㅡ;
제 옆에는 중국계 베트남 여자가 앉아는데 키가 170 정도 되보이더군요. 몸은 마른편..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술 한잔 시켜주고 이것저것 물어 봤습니다. 결론적으로 2시간에 250 싱가폴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보고 전화 주겠다고 이야기하고 전화번호하고 이름을 물어보고 나왔습니다. 약속 시간에 전화했더니 기달리고 있었다고 호텔 로비에 있다고 데릴러 나오라고 하더군요.
내려가서 데리고 왔습니다. 샤워를 하고 같이 누웠는데
와우~~~~ 몸이 예술입니다. 가슴은 좀 빈약하지만 ㅡㅡ;
가볍게 빨았습니다. 머 모든 그런쪽의 아가씨들이 그렇듯이 금방 반응을 하는 척 하더군요.
이미 술을 마신적이라 내 XX는 반응을 안 합니다.
내리 꽃다가 20 분 정도 후에 쌓습니다. 그리고 샤워하고 보냈죠... 여기 온 후로 쉬지 않고 일을 해서 넘 피곤하더군요 ( 2주 동안 쉬지를 못했습니다. 앞으로 3주 남았는데..)
 
결론적으로 베트남 아가씨의 맛은....죽음입니다 ( 탄력이 있더군요 )
미숙하지만 베트남 아가씨 맛본 경험이구요.
 
참고로 싱가폴은 맥주 값과 여자 XX 가 비쌉니다. 넘 무리하지 마시길 ^^
추천96 비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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