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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는 누드모델 - 1부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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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2 회 작성일 23-12-07 17:0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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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내용이 제목과 맞지 않다는

의견을 주시는데요

스토리 전개를 위해서..

너무 모델 이야기만 나오면

스토리 전개하기가 벅차서요..



중간중간에 번외편이 있습니다.

즐독 바랍니다.



좋은 의견은 경청하겠습니다.

악플은 삼가해 주세요..







별장에서의 파티 2부..(번외..)



부루스 타임이 끝나고 잠깐 동안의 자유시간

남자들끼리 그리고 여자들끼리 사적인 대화를 나누는 시간…



박사장은 사업파트너 들을 하나하나 아내에게 소개하며,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 부루스 타임 내내

아내를 유린한 남자들은 흐뭇한 마음으로

질펀하게 술잔을 돌리고..



한편 그 시간..

부인들끼리 모여서 대화를 나누는데…



부인 1 : 나 참 기가 막혀서…

저 여자(아내) 미친년 아니야?

부부 동반 파티에 저런 차림으로…완전 미친년이야 미친년…



부인 2: 내말이….임자들 남편들 봤어?

다들 저 여자 몸매 감상하느라 정신이 없더구만

암튼 남자들이란,…

나 살다 살다 이런 요사스런 파티 처음봐요…



부인 3: 그냥 술집 여자들 불러서 자기들끼리 놀던가 우린 뭐야..

부인 4: 아까 춤출 때 봤어요? 남자들이 저 여자 주물럭거리는 거?

한 두 사람도 아니고

전부다 만지고 더듬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부인 2: 그거 봤어요? 저 여자 표정… 뿅간 표정이더라고요



부인 5: 않그렇겠어요 남자들이 돌아가면서 쪼물딱 거리는 데..

나 참 기가 막혀서 휴~~~<

부인 1: 저런 인간을 남편이라고 믿고 살아야 되요?

지 마누라 보는 데서 딴 여자 쪼물딱 거리고 있는 저런 인간을?



부인 3: 나 참 더러워서 나이 들어서 남편한테 무시 당하는 것도 서러운데

이건 너무 하잖아

부인 6: 이건 남자들 보다 저 여자 문제에요, 옷 보셨어요?

그게 옷이에요..? 입으나 마다

다 보이잖아요 이건 뭐 나 잡아드세요 하는 거지 원..

부인 1: 맞아요 다 벗은 여자가 나 잡아드슈 하는데

가만 있으면 그게 이상한 거지…

부인 3: 이러다가 저 여시 같은 년한테 남편 뺏기는 거 아니에요?

부인 4: 맞아요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아요

안그랬다간 그년이 수작 부리면 꼼짝없이 생과부 되는 거에요.



부인 1: 그럼 우리가 저년 손을 좀 볼까요?

부인 3: 어떻게요?



부인 7: 뭐 좋은 방법 없어요? 그냥 불러다가 패줄까요?

부인 4: 그랬다가 치료비라도 내놓으라고 하면요?



부인 5: 그럼 뭐 그냥 조금 괴롭혀 주면 되죠 뭐

부인들: 어떻게요?



부인 5: 우리도 남자들처럼 하는 거에요

부인 1: 어떻게요?

부인 5: 좀 있다가 남자들 술 취해서 잠들면 불러다가 발가벗겨서 남자들처럼 해 보자 구요

남자들보다 같은 여자한테 성폭행 당하면 더 치욕스럽다잖아요

하는 꼴 보니까 남자 한 둘 상대한 게 아닌 것 같던데 같은 여자들한테는 경험이

없을 거 아니겠어요



부인 3: 그럼 나중에 남자들 자면 저년 한번 놀려 주자고요..

부인 1: 그렇게 합시다, 발가벗겨 가지고 얼마나 밝히는 년인지 보자구요

부인 5: 중요한 건 증거를 남겨야 됩니다.

부인 3: 증거?



부인 5: 네 증거. 사진…, 발가벗겨서 사진 남겨 놓는 거에요 그래서 여차하면 인터넷에

쫙~ 뿌리던지 아니면 동네에 벽보로 붙이는 거에요



부인 4: 아주 좋은 생각이에요, 그럼 그년도 우리한테 약점 잡혀서 꼼짝 못할 거에요

하하하.. 좀 있다가 바로 합시다



부인 1: 쉿.. 그 여자 이리 오고 있어요



그때 아무것도 모르는 채 부인들 사이로 오는 아내..

부인들의 눈빛은 질투심으로 빛나고..



잠시 후 남자들은 술에 취해서 하나 둘 쓰러지고

그런 남편들을 방에 재운 부인들…

부인 3: 자…자…남자들은 맛이 갔으니까

우리 여자들끼리 허심탄회한 대화나 합시다

그럼 우리도 2층으로 갑시다 밤공기가 차군요..



다들 2층 거실로 모이고..



부인들이 일제히 아내를 쏘아본다.



부인 5: 박사장 사모님은 생각보다 젊으세요?

아내: 아..네

부인 2: 박사장님은 좋으시겠어요? 돈도 많고 예쁜 부인도 있고..

아내: 네..



부인 4: 사모님은 몸매에 상당히 자신이 있으신가봐?

반쯤 반말로…



아내: 네?

부인 5: 그러니까 그런 패션을 하지..



아무 말도 못하는 아내…



부인1: 평소에도 그렇게 입어? 남들 보는데서?

아내:..



부인 5: 임자는 노출 하는 거 은근히 즐기나 봐?



아무 말도 못하고 얼굴 붉히는 아내..



부인 5: 부끄러워하네?

부인 4: 남자들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속이 다 비치는

옷 입고 다니면서 뭘 부끄러워하고 그래?



부인 6: 노출증 있는 거 아니야 자기?

아내: 그런거 아니에요



부인 6: 아닌데 그렇게 입어? 자기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아내: 그건…..그건/…



차마 박사장에게 돈에 팔려 왔다고 말할 수 없는 아내,

그런 아내가 망실이자



부인 4: 말 못하는 거 보니까 맞나 봐

아내: 그런 건 아니에요?



부인 4: 그럼 말해봐 뭐가 뭔지..

아내: 말씀 드리기 곤란해요 그건…



부인 1: 말 안 해도 되 우리도 다 알아, 임자 몸매 정도되면 남들한테 자랑 하고 싶겠지..

아내: 아니라니까요, 왜 자꾸 그러세요 부끄럽게, 자꾸 이러시면 저 갈 거에요



부인 4: 누가 보내준 데?

아내: 네?



부인 2: 그런지 아닌지 우리가 한번 조사해 볼까?

자…들 우리 확인한 번 해봐요…



말 끝나기 무섭게 아내에게 달려드는 부인들

그녀들 손에 의해서 구속 되어진 아내..



여자 한 명이 아내의 뒤에서 아내의 팔을 뒤로 당겨서 꼼짝 못하게 잡았다

그리고 두 명의 여자들이 한쪽씩 아내의 다리를 잡고 벌렸다.



아내: 왜 이러세요?

저항하는 아내.

아내: 이러시면 소리칠 거에요..<

부인 3: 뭐 그러던지..



아내는 망설인다. 소리를 지른다고 해서 달라질 것이 무엇인가

이 광경을 이 여자들 남편에게 보일 것인가?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몸으로 저항해보지만 소용이 없었다.



부인들이 보는 앞에 벌려진 두 다리 사이로

아내의 음부를 파고들어 간 티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여진다.

좀 전의 남자들 애무로 인해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축축히 젖은…



부인 3: 어머머 …. 축축하게 젖은 것 좀봐

부인 5: 남자들이 쪼물딱거리더니 벌써 이렇게 젖은 거야?

부인 2: 그런가 봐요. 많이도 흘러 내렸네.. 자기 아까 좋았었나 봐?



아무 말 없이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리는 아내…



부인 2: 뭘 부끄러워하고 그래 좋아서 질질 싸면서..

음란한 말들을 거침없이 내 뱉는다.



부인 5: 우리가 그 증거를 남겨줄게 서운해 하지마..

그리고 필요하면 우리가 이 사진 인터넷으로 전국에 쫙~~ 뿌려줄테니까 ,하하하…

찰칵….

찰칵~~~!



남자들의 손놀림으로 인해 축축히 젖은 아내의 음부를

카메라에 꼼꼼히 담는 부인들…



잠시 후 아내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벗겨낸다.

벗겨지는 티팬티 끈에 끈적한 액체가 묻어난다.



부인6: 이거 찍어요

라며 티팬에 끈적하게 묻어 나오는 애액을 카메라에 담는다



벗겨져 티팬티와 팬티스타킹이 허벅지에 걸리고….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아내의 음부가 그대로 노출 된다.

찰칵…찰칵/…



음란한 아내의 음부가 카메라에 남김없이 담겨진다…

부인 1: 아유…많이도 쌌다, 아까 엄청 흥분 했었나 봐…

빨개진 얼굴을 들지 못하는 아내…

윽../~~!



아내가 신음한다

아내를 놀리던 부인의 손가락이 아내의 질구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아내: 왜 이렇세요? 윽…!



부인 3: 좋으면서 왜 그래? 오늘 이 언니들이 뽕가게 해 줄게..

라며, 아내의 질구 속에 넣은 손가락을 움직인다.

쩌벅~~쩌~~어..벅…쩝,,쩝…



애액이 손가락과 마찰 되면서 음란한 마찰음을 일으킨다…

고통을 참으며 얼굴을 찡그리는 아내…

통쾌한 표정을 짖는 부인들…



아내가 괴로워 하는 것을 즐기며,

손가락으로 사정없이 아내의 질구를 유린하는 그녀들,,..



어디를 어떻게 하는지 몽롱한 기분 속에 빠져드는 아내…

같은 여자들에게 강제로 유린 당하면서도 묘한 쾌감이 드는 것은 왜일까?



이런 음란한 장면이 오히려 더 자극적으로 다가 오는 것은 아닐까?

좀 전의 부끄러움도 수치스러움도 조금씩 줄어들어 간다.

아니 괘감으로 바뀌어간다고 해야 할 것이다…



잠시 후 아내의 겨드랑이 부위에 있는 끈을 당긴다.

아내의 몸을 겨우 감싸고 있던 망사가 제거 된 것이다.

아내의 젖가슴이 그대로 노출 되어진다.



부인 4: 어머머..젖꼭지가 볼록하게 솟았네.. 흥분 했나 봐?

좀 더 잘 해줘봐요 …



옆에서 구경하던 부인들이 아내의 젖가슴을 공략한다.

남자들의 애무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손가락이 아내의 유두를 잘근잘근 깨물며 애무해 오자

아내는 참았던 신음을 토한다.

아~~!

아~~!

아아..!



부인들 동시에.

어머머… 좋은가봐? 하하하…



부인 1: 여기 물 나오는 것 좀봐..

아내의 음부에서 애액이 넘쳐 난다.



찰칵.,…

찰칵…



카메라가 그 모습을 담는다…



아내 질구 속에서 아내를 유린하던 손가락이 움직임이 더욱 빨라진다.

쩍~~쩌업..쩝…

쩍쩍….!

손가락과 아내의 질구 사이에서 마찰음이 소리를 더해간다.



이게 맞춰 젖가슴의 애무도 강도를 더해간다.

윽~~~!

아내가 움찔한다



누군가가 아내의 발을 애무한 것이다.

높이 들려진 아내의 발가락을 입 속에 넣고 쪽쪽 빨면서 애무한다.



간질간질 하면서 쾌감이 다리를 타고 올라온다…

몽롱해지면서 정신이 아찔해진다.



신음하는 아내

아~~~!

아~~~!

아아아~~! 아앙!!



한적한 별장에서의 밤은 깊어 가고 아내의 신음소리도 커져 갔다

박사장 사업파트너 부인들에게 밤새 유린 당한 후 새벽 늦게 잠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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