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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삼국지 -- 4편(하다가 도망간 중국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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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20 회 작성일 24-04-01 14: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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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줌마는 떡집 주인입니다.
30대 중반으로 까무작잡한 피부에 몸매도 괜찮고 가슴이 C컵은 넘고 D컵 가까운 아줌마입니다.
전화를 걸어서 찾아갔는데 이 아줌마에게 회가 동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애들을 choice 하기 전에 이말 저말 붙이다 아줌마가 제일 낫다고 하면서 나랑 하면 안되냐 하면서
안면을 트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는 이런거 안 한다며 다른 아가씨를 choice 하랍니다.
그래서 그날은 그냥 Pass...
나오는데 명함을 하나 줍니다. 다음부터는 이 번호로 전화하라고..
 
다음에 전화하니까 자기 cell phone 인가 봅니다. 애들소리에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직감이 오더군요.  이 아줌마 가정주부인데 부업으로 이 일하는구나..
한번은 꼭 먹고 싶더군요.
 
세번째인가 전화를 했는데 애들이 아직 안 왔는데 오라고 합니다.
저 올때면 애들도 다 와 있을거라고...   (저는 주로 오전에 전화를 합니다. 가게를 하는 관계로 오전이 제일 한가합니다.
그리고 저는 응응응 할 때 술 먹고는 안합니다. 맑은 정신에 제가 모든것을 느끼길 원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있을때
저의 발정기는 술 먹은 다음날 아침이었습니다.)
찾아갔는데 아줌마 혼자 있습니다.
그래서 농반 진담반으로 아줌마랑 하고 싶다 그러니 OK 합니다.
이 아줌마 초짜인지 안마나 서비스 할 생각을 안합니다.
그래서 눞여놓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털은 정리하지 않고 무성합니다. 발 끝부터 귀까지 애무를 하는데 이 아줌마 조금 이상합니다.
애무 처음부터 정신줄을 조금씩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봉지, 항문 애무를 들어가니 벌써 느끼나 봅니다.
 
삽입하려고 하니 무방비입니다.
콘돔도 꺼내놓지 않고 그냥 누워서 반은 정신줄을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삽입하니 조이는 맛은 없지만 그냥 한강... 미끌미끌합니다.
한참을 하면서 키스를 하니까 그냥O.K   설왕설래합니다.
피부 감촉도 좋습니다.
그리고 몇번을 했는지 신음소리도 잘 못냅니다.
(오르가즘을 느꼈을때 남자가 알아 차릴수 있으면 진짜 명기입니다. 대부분의 여자는 사정하면서 봉지를 조이지
못합니다. 자기가 느낀다고 말을 해야 저 같은 경우는 알아 차릴수 있습니다.)
이 아줌마는 자기가 사정한다고 말도 안하고 엄청 느꼈나 봅니다.
잠시후에 발딱 일어나더니 화장실로 도망갑니다.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앉아 있으니 샤워를 하고 들어옵니다.
자기 더 느끼면 안된다나요..
이렇게 감도가 좋은 여자는 처음입니다.
(여기서 서비스팁 하나..
얼마전 한국여자애를 만나서 한적이 있습니다.  서비스도 엉망 ,, 봉지조임도 없고 콘돔까지 끼니 저는 감도 안오는데
이 아가씨 벌써 몇번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만하자면서 끝냈는데 이 아가씨가 한 마디합니다.
여기 중국남자들은 껌 딱지 인데 오빠는 자지가 마약했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 중국애들은 3-4분을 넘지 못한답니다. 올라와서 몇번 흔들면 그냔 싸고 내려온답니다.
그래서 자기는 이 동네에 와서 한번도 느낀적이 없답니다. 중국애들이 약하긴 약한가 봅니다.)
추론해 보니 이 아줌마 약한 중국인 남편 만나서 별로 느끼지 못했나 본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응응응 시작하다가 배위에 발사하고 끝냈습니다.
한국애들 같으면 못하겠다고 하는데 이 아줌마 그런말은 안하고 끝까지 잘 해줍니다.
 
다음에 한번더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도망가지 않고 끝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저만 보면 이야기도 잘 안하려고 하고  도망다닙니다.
 
무척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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