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삼국지 -- 3편(일본처자 Y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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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 맘에들면 끝을 보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영업집의 Boss 와도 많이 친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미국LA 의 영업집은 보통 2가지 형태입니다.
전화받는 사람은 따로 있어서 전화로 모든 것을 control 합니다. 이 경우 Boss 나 manager는 집에 없지요.
이러면 저의 특기인 유대감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전화를 집에서 받으면서 애들을 control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이런집을 선호합니다.
한번 찾아가면 Boss 나 manager 와 이것 저것 이야기 하면서 친해집니다.
그리고 제가 choice 하지 않고 boss 한테 물어보지요... 어떤애가 좋냐 ..
나는 서비스 잘해주는 애가 좋다. 예쁘면 더 좋지만 어쩌다 싸가지 걸리면 막내동생 세우지도 못하고 돈만주고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choice 권한을 맡겨버립니다.
주인이 집에 있으면 거느리는 애들은 무조건 3명 이상입니다. 제가 알았던 집은 방5개에 여자애들 5명을 두고 있는
집이었습니다.
주인애가 대만 여자였는데(나이 50정도, 남자친구와 같이 지내고 차는 어떤것이며 이것저것 다 알고 지내는 처지)
일본애가 있다고 만나보라는 겁니다.
일본에 출장갔을때(2주) 어떻게 해 볼려고 하다가 못하고 왔는데 이게 왠 횡재..
방에 들어갔는데 외모는 괜찮습니다.
얼굴은 계란형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예쁘고 갸름하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가슴도 B컵에 자연산 ... 아래털도 가지런하게 정리(저는 털이 많아도 여자는 가지런하게 정리된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말을 시키는데 영어를 저보다 더 잘합니다. 물론 발음도 저보다 100배 좋습니다.
알아보니 중학교때 부터 호주로 유학을 떠나서 거기서 지냈답니다.
학교때에는 수영선수를 계속해왔는대 만져 보니 몸이 조금 근육질입니다.
저는 말랑말랑한 몸을 좋아라 하는데 그래도 모든게 자연산인데 이게 어디입니까?
미국에는 왜 왔냐고 물어 봤더니 그냥 놀러와서 한 달간 정도 이일해서 돈벌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고 호주로
돌아간다고 합디다.
이거 잘하면 애인 모드로 오늘도 심볼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안으면서 키스를 하는데 바로 설왕설래 합니다. 우리 마눌보다 더 잘합니다.
제 밑으로 내려가더니 바로 빨아줍니다. 뭐 이런애가 다 있나 싶습니다.
우리 마눌보다 100배는 더 잘 빨아줍니다.
그래서 저의 특기인 온몸애무를 시작하니 즐기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런게 좋습니다. 같이 즐기고 유대감 형성하는 것.. 영업집에 와서 이런것 바라면 안 되지만 가끔 이런것
걸리라고 다닙니다. 일본애는 처음이라 성심성의를 다합니다.
그리고 삽입을 하려는데 콘돔을 꺼냅니다. 나는 이런 분위기가 좋다. 애인처럼 콘돔없이 너랑하고 싶다 했더니
그러랍니다. 심 봤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이 일본처자도 잘 물어줍니다. 어떤처자는 입구만 빡빡한데 이 처자는 안에도 빡빡합니다.
한참을 하다가 사정기가 오길래 빼서 여기저기 애무해주고 시간 좀 보내다 다시 삽입하면서 긴장하고 이 처자도
홍콩 한 두번 보내야 되겠다는 일념에 참다보니 내 막내동생이 맛이 갑니다. 사정이 안되는 겁니다.
이 일본처자 느낀것 확인하고 빼고 옆으로 누웠습니다.
왜 그러냐고 묻더군요....
잘 안된다 그랬더니 나에게 잘 할수 있다면서 제 막내동생을 정성껏 빨아줍니다.
그리고는 올라탑니다. 아.. 감동받습니다. 일본애들은 이러냐 싶은게 무지 사랑스럽습니다.
자세를 바꾸어서 하다가 배위로 발사합니다. 저는 노 콘돔으로 해도 발사는 절대 안에 안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정관수술해서 안전하다고 말은 해주어도 상대방이 안심하게 밖에다 합니다.
이 일본처자 때문에 일본여자에 대한 좋은 감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LA 의 한국처자와 비교하니 일본남자 애들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제 47년 인생에서 제일 만족스러워던 경험중 하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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