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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삼국지 -- 2편(대만처자 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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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61 회 작성일 24-04-01 14: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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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을 볼 때 전체적인 윤곽을 먼저 봅니다.
뚱한 스타일이면 아무리 이뻐도 X 표 , 조금 마른편이면 얼굴이 이쁘지 않아도 O 표
그리고 보는 곳이 가슴 과 얼굴입니다.
대만 처자가 왔다는 말을 듣고 달렸습니다.
 
내 평생기억에 남는 여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몸매는 마른편이고 가슴은 B 보다 크고 털은 깍지 않았지만 가지런하고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약간 긴 생머리에 계란형 얼굴 ...  외모만으로도 A+ 였습니다.
 
저는 맨처음 보면 어떻게하나  가만히 있습니다.
샤워하고 엎드려 있으니 간단한 안마와 부드러운 터치에 이어 등쪽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이 정도면 오늘 잘 하면 심봤다 할 수 있겠구나 하고 있는데 돌아 누으라고 해서 돌아누으니 앞쪽 애무를
하길래 한번 키스를 시도 했습니다. 바로 설왕설래 ...(심보고 있다.)
그래서 어디 출신이냐 ...  어느도시냐 (타이페이)
타이완에 출장으로 3번 갔다 온적이 있는데 룽산템플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유대감을 쌓아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너를 애무할 차례니 엎드리라고 하니 말도 잘 듣습니다.
발가락 부터 귀까지 쭉쭉 빨아 줍니다.  그러면서 냄새나 이상한 징후가 있는지 다 살펴봅니다.
여기서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다 생략하고 콘돔하고 빨리 끝내고 나옵니다.
그런데 정말로 깨끗합니다.
그리고 항문 과 봉지를 빨아줍니다 .
심한 신음은 아니지만 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돌려세워서 다시 발가락부터 유방까지 빨면서 콘돔없이 삽입할 수 있는지 시도합니다.
유방을 빨면서 삽입을 시도하는데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습니다.
끼웠는데 아... 천국입니다.  홍수에 꽉 조이는데 안에서 제 막내동생이 더 커집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 겪어봐서 ......
 
대만 처자도 같이 즐깁니다.
저는 사이즈가 남들보다 크지도 않고 남들처럼 하루에 6-7번씩 하는 절륜한 정력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맘에드는 처자가 있으면 성심성의를 다 해줍니다.
하다가 빼고 애무, 좌삼삼 우삼삼...  얕게 깊게 ...  자세를 바꾸어 가면서 여러군데를 자극해 주면서
그리고 저의 사정기를 조정하면서 적어도 상대 처자가 2-3번은 느낄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딮키스..  이 처자 딮키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모양만 설왕설래가 아니라 진짜 애인이랑 하듯이 정성껏 해줍니다.
 
신음소리말고 한 말이 있다면 한가지..  안에다 싸지 말고 밖에다 싸라고... 
한 15분 -20 분 했을겁니다.(재지 않아서 잘 모름)
이 처자 2번 한것 확인하고 저도 배위에다 확 저릴렀습니다.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있길래 다리며 팔, 배를 주물러줍니다.
그리고 키스후에 샤워하고 오겠다고 ...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가게이 갔는데 게속 이처자 생각...  
집에가도 이 처자 생각 ...
한 5번은 더 봤습니다.
이 처자 대만으로 가기전에 ..
 
그런데 아직까지 가끔 이 처자 생각이 날때 있습니다.   정말 심 봤던 처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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