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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의 연애이야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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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32 회 작성일 24-04-01 13: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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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여선배의 젖가슴 이야기를 쓰고나니..제목이 너무 선정적이다 하는 많은 독자분들의 질투어린 시샘을
받고 오래전 이야기를 다시 추억삼아 써보고자 합니다.
모든 남자가 그러하듯..오랜전 특히.학생시절의 달콤한 사랑이야기는 추억이지만..항상 좋아보이네요
 
거두절미하고...
 
2학년 마치고 군대 다녀온후 복학생시절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대부분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간다고 하더군요.(전공들어가기전에 가는것이 좋치요~!)
 
군제대후는 이제 공부밖에 생각나지 않더군요
1학년 성적은 좋은데..2학년 성적이 시원찮아서..정말 2년동안은 죽어라 하고 공부밖에 할게 없다고 생각하면서..
새벽같이 도서관에 자리잡고 수업후에 다시 도서관.식사하고 다시 도서관..이런식으로 한학기를 보낸듯 합니다.
정말 무의미하고 따분한  생활의 연속이었기에..
 
다행히..꾸준히 동아리 활동만은 하던차에..
대학 후배들을 가끔 도서관에서 만나기도 하고. 학교내에서 만나면서 나름대로 어린 후배들과의 시간이  따분한
대학생활의 활력소로 잡아갔습니다.
 
그런즈음.
 
저보다 늦게 입학한 여자후배가 하나있었는데..직장을 다니다 왔기에.나이차이가 나하고 별로 안난후배였습니다.
 
그녀가 항상 나를 보면 선배님..선배님하고 아는체를 많이했지요.
늦게 입학하였기에..그녀도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더군요..
 
그렇게 지내다가 서로 옆자리에 앉게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이상하게 그녀와 자주 만날 기회가 되더군요.
 
처음에는 여후배라 생각하고 부담없이 생각하고 대하였는데..어느날 부터 그녀가 나에게 좀더 여성스럽게 보이더군요.
다리가 제법 예뻐서인지..짧지도 않은 치마를 입고다니면서 자신의 각선미를 자랑하듯..미끈한 다리가 내눈에 들어오네요
 
하얀피부에..이쁜 얼굴은 아닌데..복스럽게 생겼고..약간 눈이좀 작았지만..피부가 곱고..자세히 보니..손이 참
예쁘더군요..지금도 여잘 보면 처음에 손을 보고..얼굴보고 다리보다가 가슴을 보곤 합니다.
 
이 여자애는 얼굴은 보통인데..손도 이뻣고..여름이 다가오면서 옷이 앏아지면서 가슴또한 제법 멋있더군요
여자 경험을 해본 독자라면 아시겠지만..
 
여성은..겉보기와 달리..겉과 속의 차이가 난다는것을..
 
즉..겉에서 볼때 그저 그런 여자도 막상 벗겨놓고 보면 가슴이 제법 풍만하고 살집이 있어서 한손에 안들어올정도인
몸매가 여자의 신체구조인듯 하더군요..
 
그동안 몇명의 여자와 관계를 하다보니..이런 사실을 알게됩니다.
 
자리가 부족한 도서관에서 그녀에게 몇번 자리를 잡아주었더니..미안한지..그녀도 일찍와서 내 자리를 잡아주는
그런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것을 빌미로..선배후배를 떠나서 이상하게 친하게 되네요..물론 저도 그당시에는 여친도 없는 쑥맥이었기에..
그렇게 거의 매일 보다시피 하니..역시 남자와 여자는 가까워질수밖에 없더군요
 
저도 그렇게 외모로 떨어지지는 않고..성격도 조용하고..여자에게 잘해주는 타입이기에.
그녀가 언제부터 선배에서 오빠라고 말하고 싶다고 하네요..그러라고 했지요..
 
오빠소리가 나서부터 그녀는 이제 남이보면 애인처럼 보일정도로 나에게 잘해줍니다.
그러다가 늦은 저녁 같이 식사하고 도서관을 들어가는 시간에 어둑한 학교벤치에서의 쉬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주저주저 하더니 그녀가 저에게 깊은 고백하네요..예전부터 오빠에게 관심있었다고..그래서 오빠를 맘에 두고
있었다고..근데 감히 오빠에게 여자가 먼저 접근할수 없었다고.하면서 무척 다소곳한 몸가짐으로 저에게 고백합니다.
 
한 2달동안 같이 옆에 있어보니..여자애가 괜찮더군요..성격도 싹싹하고..늦게 입학하였지만..선배랍시고 거둘먹거리
지도 않고해서..저도 은근히 맘에 두고 있었는데..
그렇게 여자가 고백을 하니..내딴에는 거절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둘의 관계는 급속도록 가까워졌습니다.
 
여자가 자존심 버리고 고백하였는데..모른척 할수는 없기에..
저도 그담부터는 부담없이..여친처럼 대하였습니다.
물론 남들앞에서는 철저한 선후배 관계였지만..
 
항상 늦게 공부하다가 거의 10시정도에 집에 가곤했는데..그녀와 내가 가는 방향이 같기에.
고백한 그날 부터 제가 그녀를 바래다 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내가 손을 한번 잡아주니..그녀는 기다렸다는식으로 남들이 안볼때 내팔짱을 끼곤 하더군요
그때 느껴지는 풍만한 젖가슴의 감촉을 서서히 느끼게 해줍니다..25살 총각에게 여자의 젖가슴은 그야말로 꿀딴지입니다.
 
20살때 여선배의 젖가슴의 추억이 있었는데..그리고 나서 여자 젖가슴을 만질 기회가 많치 않았습니다.
그러다 몇년이 흐르고 나서..다시 처녀 젖가슴의 감촉늘 느끼게 되니..참..좋더군요..
 
그날도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 주면서 잘가라고 하고 헤여지려는데..
그녀가 집근처 공원에서 잠시 걷다가 가자네요
 
그렇찮아도 좀더 있고싶었는데..너무 늦은듯 해서 아쉬웠는데..
얼씨구나 좋다고 하고 그녀의 손을 잡고 그곳으로 같이 발을 맞추는데..그녀가 내손아귀에 있던 손을 빼더니.
내팔을 잡더니 깊게 팔짱을 낍니다.
다시 느껴지는 풍만한 처녀의 젖가슴의 감촉..그날 따라 옷도 스판계열의 부드러운 셔츠를 입었기에.더욱 생생하게
감촉을 느끼게 만듭니다.
 
그리고 소공원에서의 진한 포옹과 함께 처음으로 입맞춤을 했는데..그녀가 생각보다 적극적이더군요
첫입맞춤에..혀와 혀가 오가는 딮키스를 하게되었고..나는 어쩔수 없이..그녀의 젖가슴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두개의 입술이 겹쳐지고 서로 흐리는 타액을 빨아먹고 바쁘면서도 내손이 허전하기에..무조건 만졌습니다.
첨에는. 움찔하면서 거부하는 척하는그녀지만..무시하고 겉으로 튀어나온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얇은 부라인지..젖가슴의 탄력과 부드러움이 내손아귀에 그대로 전해지더군요..
한참만에 두입술이 떨어지고 나서 그녀는 부끄러운듯..내가슴으로 안기더니.처음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는
남자라고..그게 오빠여서 그래서 허락했다고..하면서도 결코 싫어하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그리도 다시 확인하기위한 깊은 입맞춤이 다시 진행되었습니다.
맛있게 그녀의 혀를 빨아먹었고..다시 한손은 젖가슴을 좀더 힘차게 움켜쥐고 주물렀습니다.
물컹 물컹되는 두개의 젖가슴이 감촉을 느끼니..젊은 혈기에..아랫도리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렇찮아도 오랜동안 여자맛을 못본 예비역 대학생인데...
그러나 처음부터 그대로 밀어붙힐수는 없기에..그날은 그렇게 두사람의 관계를 확인하고 보냈습니다.
 
그리고나서부터 좀더 적극적으로 내게 다가오는 그녀..나중에는 어쩔수없이 헤여졌지만..지금 생각하면 후회가되는
여자였지요..다정다감하고..몸매좋고..하여튼..왜 그랬는지..
그렇치만..그녀와의 깊은 육체관계가 이루원 지기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은 남녀사이에도 만난지 한두번에 상호필만 생기면 그대로 육체관계를 한다고 하지만.
첫키스가 되고나서 둘만이 있게되는 호젓한 퇴근길에 그녀집부근이 둘의 사랑을 확안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더워지는 5월이기에..끈적한 키스와 달콤한 혀맛도 좋치만.풍성하고 물컹거리는 젖가슴을 빨고싶어서.
그녀에게 언제부터인가 젖먹고 싶다고 칭얼되었지만..아직은 나에게 줄자신이 없다는 말로 회피하였지만..그게 됩니까?
 
어느날 소공원 벤치에서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부여잡고 작게 바르르 떠는 젖꼭지가 떨어저 나갈정도로
힘차게 빨게 됩니다.
부라를 위로 젖히면서 빼꼭하게 나오는 작은 돌기가 참..맛있었지만..
기분이 이상하다고 하면서도 결코 내입속에 넣은 젖꼭지를 강제로 빼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어느시간이 흐른후.. 그녀의 벗은 몸매를 볼때까지 항상 부라를 가만히 올리고 남들의 눈치를 보면서
나에만 살짜 보여주면, 나는 덥석 물면서..그녀의 풍만한 젖가슴과 젖꼭지를 자주 애용했습니다.
 
거의 헤여질때만다 매일 매일 젖꼭지를 빨다보니..그녀도 나도 좀더 그이상이 서로에게 필요하게되네요..
그리고.나서 두달뒤에 방학후 둘만의 여행에서 그녀의 모든것을 가졌습니다.
거기서 확인해본 그녀의 젖가슴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정말 몸매 예쁘고. 탄력좋은 감촉에 푹~~ 빠져서 2박3일의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벗은 그녀의 몸을 보고..젖가슴을 움켜쥐면서..
 
젖이 참 예쁘다고 해주니..그녀 베시시 웃으면서..많은 여자 가슴 본것같다고 하면서 웃어주네요
정말 젖이 예뻤습니다. 그말에 자신을 얻었는지..젖먹고 싶다고 하면 눈흘기는척 하면서 슬쩍 열어주는 그녀의 젖가슴.
밥공기보다 조금 더 크면서도 누워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탄력좋고 감촉좋은 그것이었습니다.
만지면 빨간 혈흔이 생기다가는 스르륵 없어지는 그모양과 감촉..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그리고 가운데에 튀어나온 빨강색의 꼭지는 언제나 빨아도 뭉개뭉게 좋은 맛이 새어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도 빨아되니 ..어느날은 그러다가 젖꼭지 떨어지면 어쩌냐고 칭얼되면서 어리광도 부렸습니다만.
빨아주면 빨아줄수록..좋다고 하면서..내가 애기같다고 하면서 내머릴잡고 기분좋게 입에 넣어주기도 하던 그녀..
정말 사랑스런 여자였지요..
 
자세한 그녀와의 이야기는 기회가 되면 다시 올릴께요.
 
대학생후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고 제대로된 사랑을 해본 여자가 그녀 혜진이었습니다.
 
1년반정도후에 결국 헤여졌지만..그녀 집안이 독실한 크리스찬이라..그것에 따라 갭으로 인해서
서로 눈물을 머금고 헤여졌지만..일년정도 아름다운 사람을 해보았습니다.
 
상세한 묘사를 하자면 아마도 이곳에 다쓸수 없기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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