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의 재미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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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달렸습니다.
오랫동안 많이 굶주렸습니다.
3일을 굶으면 뵈는 게 없다고 하던데 저는 거의 3달 넘게 굶어 버렸습니다.
어제 간만에 기회가 생겨 여자를 만나 모텔로 고고 했습니다.
처음에 모텔에 들어가자 마자 바로 가슴을 만지면서 옷을 벗기면서 저는 저의 분신을 그녀의 몸에 집어 넣었는데
조금 뻑뻑한 느낌이 들어 조금씩 조금씩 집어 넣기 시작 마지막에 다 들어 가데요.
그러면서 저의 마구잡이 돌리기로 그녀를 보내기 시작,,, 5분후에 하는 말 제발 조금 쉬자..
그렇지만 굶은 저에게는 그런말이 들리지가 않죠.. 계속 된 강공 일변도였습니다. 15분정도 했나
잠시 빼주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거의 3시간 가까이 했습니다. 그리고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잠시 저녁 식사 하고 자동차 극장 가자고 해서 들어 가서 거기서 열심히 부비고 만지고
또 달궈 놓았죠..
그리하여 동네 노래방에 가서 완전히 밀폐된 그런 곳에 1시간만 놀자고 하였습니다.
뭐 노래 부르면서 만지고 부비고 이런 거야 기본이죠. 그러다가 너무 흥분된 나머지 아예 하의 벗겨 버린 후
탁자를 잡으라고 해서 뒤쪽으로 집어 넣고 저는 움직이면서 노래를 같이 불러 나가는데.
조덕배의 꿈에를 부르면서 그녀의 뒤에서 열심히 떡을 치는데 정말 재미나더군요.
1시간 동안 노래 부르면서 계속 된 섹스,,, 저의 똘똘이 너무 무리했나 조금 아프더군요..
그러면서 어느 덧 1시간이 흘러 가버리더군요..
집에 데려다 주면서 왜 이리 또 흥분 되던지 계속 만지면서 운전 하다가 잠시 으슥한데 세워 놓고
또 덮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왜 이러죠 저..
한 번에 제대로 못 끝내니 이 놈의 욕구는 무한정이더군요.
한 10분 했나 이러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저는 그녀를 아쉬운 나머지 집에 보내 주었죠...
다음 번에 또 만나서 노래 부르면서 이렇게 해보아야 겠습니다..
모두들 재미 있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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