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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 봉춤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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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32 회 작성일 24-04-01 13: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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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인가요.. 남미의 모 나라로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요..
 
같이간 동료랑 밤에 할일 도 없고 해서..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좀 자알 놀겠다 싶은 놈을 골라
 
물어봤습니다. 좋은데가 어디냐고.. 몇군데 추천하더군요 우리 2명은 그 중 하나를 골라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ㅋㅋ 간곳은 봉충 추는데더군요.   테이블 차지 있고 앉아있음..비키니만 입은 여자 들이 옆에 와서 앉아 파트너가
 
되는거죠. 물론 술은 우리가 사야하고 여자들은 가격이 중상을 시키게 되죠..
 
그런데 우리 파트너가..올레.~~  자동차 전시장에 가도 손색없을 모델이 온게 아니겠습니까..
 
저 1명, 동료 1명 ㅋㅋ
 
문젠 말이 안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네들은 스페인어..우리는 영어 -.-;;;
 
암튼 이 여자들은 우리를 위해 무대에 가..봉잡고 홀딱 벗더군요.. 2분 정도의 음악에 맞춰서요..
 
정신없이 보다 보니.. 어두운 벽쪽으로 방들이 보였습니다. 작은 방 2개..그리고 반대편에 큰방 또 2개..
 
영어하는 웨이터에게 물어보니..반대편 큰방은 500불 주면 1시간동안 파트너와 놀수 있다고 하고, 작은방은
 
100불 주면 개인방에서 저를 위해 춤을 춘다는군요..  음... 500불이면 너무 비싸고..고민고민하다가..
 
100불짜리고 하기로 했슴다...  그런데.. 올레...  제 동료 파트너까지 같이 옵니다.
 
문밖에.. 덕때한테 100불을 지불하고 들어가는 원형침대가 있고.. 거기에 누으라더군요..
 
그러더니 음악에 맞춰 2명이 춤을 추면서 1명은 제 동상을 만지고 1명은 제 얼굴위에다 가슴을 대고 춤을 추더라구요
 
야동에서나 봤던 2대 1상황... .......동상 놈은 커지고... 저는 가슴을 만지고 빠느라 정신없었죠..ㅋㅋ
 
가슴이 2명다 예술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절대 볼 수 없는..크기와 아름다움..   음악 2곡이니 5분 남짓..
 
정말 찰나의 시간에 천국을 댕겨왔습니다.  안가겠다던 동료도 100불내고 하더군요...ㅎㅎ
 
나중에 자리에와서 손짓발짓 등으로 물으니..한명은 콜롬비아에서 왔고 한명은 베네주엘라에서 왔다는군요..
 
역시 미인이 많은 나라에서 오니..품질(?)이 보증되더군요..  가슴도 수술이 아닌 천연이라고 하더군요..
 
남미쪽으로 혹시 출장이라도 가실 분... 한번 가보세요.. 어느 나라나 그건곳은 있으니까요..
 
처음 쓰는 글이라 ..허접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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