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른여자보다 살이 있는 여자가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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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레이터 모델부터... 정말 벗겨놓으면 파티마(FSS, 파이브스타 스토리에 나오는 닥터 발란쉐 공이 만든 인조인간.. 아시는 분이 있으시려나?)같은 여자와 잠자리를 해봤습니다.
물론 마른 장작이 불에 더 잘탄다는 옛말이 있습니다만...
결론은... 제 개인적인 느낌은 마른 여자보다 살이 더 낫다였습니다.
다음 몇 가지 이유로 인한 것인데요...
1. 가슴이 작아 잡을 것이 없습니다.
물론 마르고도 가슴이 큰 여자가 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마른 여자들은 대부분 가슴이 작아 잡을 것이 없더군요.
그냥 손바닥을 엎어 두면.. 땡이라는...
제가 좋아하는 포즈가 L자처럼 여자는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있고 거기 사이에 서서 박으면서 가슴을 만지는 것인데요..
마른 여자는 이런 자세가 재미가 없습니다.
이런 자세때문에.. 가슴 큰 여자가 더 시각적으로 죽이죠.
특히나, 박을 때.. 출렁거리며 흔들리는 가슴은.. 끝내줍니다.
2. 갈비뼈 모양이 의외로 흉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 듯이, 제가 좋아하는 모습으로 섹스를 하면.. 여자의 모습이 정면으로 적날하게 보이는데요..
이때, 갈비뼈의 굴곡이 보이면.. 이건 완전 흥이 떨어지더군요.
살이 있다면, 가슴 굴곡은 없어집니다.
3. 치골이 아픕니다.
살이 없는 여자는 보지둔덕의 치골에도 살이 없습니다.
때문에 약간이라도 흥분해서 막 달리자싶으면.. 치골이 부딧혀서.. 아픕니다.
박을 때마다, 움찔 움찔하게 되서, 몸을 사리게 되기까지 하더군요.
좋으라고 하는 섹스가.. 고통이라는.... ㅠ_ㅠ
하지만, 약간 살이 있는 여자라면.. 거기의 쿠션(?)도 죽이죠.
4. 결정적으로 보지안의 살이 없습니다.
약간 살이 있어야, 보지살이 자지를 물어주는데..
허전한 경우가 많더군요.
물론 CBC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마른 여자들은 보지살 안이 헐렁한 느낌이 납니다.
살이 있는 여자는 보지살안에도 약간은 좁은 듯한 느낌이 나던데..아무래도 내장지방이 아닐까 하네요.ㅋㅋ
5. 뒷치기할 때도.. 소리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엉덩이 살이 있으면, 뒷치기로 박을 때, 철석거리는 느낌으로 소리가 상쾌한데요..
살이 없는 여자는 그런 소리도 잘 안납니다.
그래서 그닥 즐겁진 않아요..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저는 마른 여자보다는 살이 조금 있는 통통한 여자를 찾게 되더군요.
물론 마른 여자들이 모두 저런 케이스는 아닌 것을 압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렇더군요.
여자들은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 들어간 약간은 통통한 굴곡있는 여자가 죽입니다.
오죽하면, 동서양 모든 옛날 사람들이 생각하는 여자들이 통통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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