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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그리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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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38 회 작성일 24-04-01 13: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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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만날려고 하던 아리따운 아가씨 있었는데.. (조금 아담한 체형에 몸매가..아주.. 예술인...)
제가 첫차 구입하고, 기념으로 이분을 불러네, 가볍게 드라이브 이후,동네 술집에서 맥주 몇잔 마시며 이런,저런 애기했었줘..   아무래도, 유럽차 들이 여자분들의 마음도 흔들어 놓을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미 맥주 를 몇개 마시고, 발그렇게 홍조가 띄는 얼굴로, 나를 봐라보는 그윽한 눈빛에..
그냥 보낸다는건 똘똘이에 대한 애의가 아니라 생각하고
첫차 의 영광을 그분께 드리고자, 모셔다 드린다는 핑계로 모시고 주차장 으로 갔습니다... (야외)
"저도 술이 좀 취한것 같은데, 잠시만 쉬었다 모셔다 드릴께요"
그리고 부드러운 재즈음악... 잠시 망설인후.. 전. 그녀의 입술로..
야심한 시간. 사람들 지나가는데, 뜨거운 키스후, 가슴 그리고 젓어 있는 그곳까지.. 정말. 묘한 기분이더군요
사실 전, 그리 많지 않은 경험의 내공을 가지고 있어서,- 카색은 처음이라..
 
각설하고, 서로를 원하는 뜨거운 손과 혀가 온몸을 감싸고, 촉촉히 젓은 그녀의 속옷이 내려가고
카섹 이 이루워젔습니다. 뜨거운 그녀의 그곳에서 생기는 마찰음은 12시가 넘은 세벽, 차안을 가득 채우며 시간을 흘러 갔고
절정의 순간을 느끼고 또다시 그녀와 저는 뜨거운 키스를... 그렇게 새벽은 흘러 갔었줘.
 

다음날 자동차 시트에 남은..  알수없는 자국만이. 저를 당황하게 했던 기역에. 웃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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