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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SM 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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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9 회 작성일 24-04-01 13: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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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생각한다  한참전인 대학교 1학년때 일이었다
형님이 재미 있는거 구경올려냐고~포르노를 보여주신다고 하시길래.....따라갔었습니다.

형님은 차를 몰고 저를 모텔로 끌고 가시더군요....그때까진..형님이 절 잡아드실려는줄알고 놀랬습니다.......익숙한 걸음걸이로 열려있는 모텔방을 들어간 형님 그리도 뒤따라들어간 저.

들어가자마자 왠 여성분이...옷을 벗고....무릅을 꿇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놀란 저를 진정시켜주시며 모텔에 테이블에 가 앉아 있으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시작된 플..

--------------------------------------
형 : 너 인사 안하냐?
섭 : 아..예...주인님 오셨어요...
형 : 엎드려! 엉덩이 올려!
섭 : 예?...
형 : 두번 말하게 할꺼냐?
섭 : 에....

당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던 섭분이시길래...제가 잠시 커피를 타는동안 엉덩이를 드시더군요...
그땐 저도 약간 부끄러움이란게;;;오옷!!!

그때부터 시작된 스팽...

퍽!
"아!"
"누가 소리내라고 했어?"
"네.. 죄송합니다. 주인님."
"다시 재대로 새라."
"네 주인님"
퍽!
"헉.하나."
퍽!
"으으...둘"

그렇게 스팽은 시작되었다.

 

나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커피를 먹으면 멍때리고 있었다

"야~ 너 거기서 뭐해! 이리와  너도 할거 있어"
"응? 형 뭐? 나도?"

형의 물음에 나는 커피를 내려놓고 대답했다.
그리고 내가 눈을 돌렸을때 섭은 실눈을뜨며 무언가를 갈구하듯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일단 손부터 씻고 와"
"응"

"근데 멀 시킬려고 그러지?"

화장실을 다녀온 나는 의문을 갖고 다시 모텔 테이블에 앉았다.
나는 형과 섭의 플을 보며 자신이 생각한 플이 있긴 했지만, 다른사람의 소유물이라는 생각을 했기에 그 생각을 지웠다.
그리고는 다시 그들을 보기 시작했다.

섭은 형의 매질에 약간의 신음과 함께 계속 숫자를 늘려갔고
그 숫자가 100에 다다드기 전에 얼굴을 바닥에 처박고 있었다.

퍽!
"흑...구십육"
퍽!
"구..십..치..일....으...주인님...저...더이상은 너무 힘들어요.."
"그래 그럼 딱 100대만 채우고 쉬자"
"네..감사합니다. 주인님.."

섭의 말에 기어코 100대를 채우겠다는 형의 대답은 듣은 재훈은 의아함을 가졌다.

"무슨, 100대에 목숨건 인간도 아니고 그걸가지고 저리 좋다고 감사하다고하나."

나의 의문은 필요없다는듯 그들은 100대를 채웠고 형은 그런 섭의 엉덩이를 문질러 주었다.
그 순간 아플거라는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섭의 신음소리는 방안을 매우기 시작했다.

"아..아흑...주인님......저...잘했죠?"
"처음으로 100대를 채웠네"
"네...주인님 생각에 저 계속 참았어요. 으..으윽..주인님...저...계속...흥분되는데.."
"그래? 그럼 일단 이걸 하고 쉬어라."

형은 수갑과 비슷한 모양의 도구로 그녀를 속박했고 속박을 당한 섭은 방구석으로 가 약간의 움찔거림과 신음소리를 흘리며 쉬게되었다.

"어때?"
"응? 아직 잘은 모르겠는데, 보고있는데 은근히 흥분되는데? 저...뭐라고 불러야하나?"
"섭? 암캐? 노예년? 개년? 니가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
"아...머..그럼 개라고 부르지뭐...저 개가 실눈뜨고 처다보는데 이거 꼴려서 말이야 근데 여기서 섹스도 해?"
"아 가끔 근데 형이 일이 그런거 였잔냐 그래서 뭐 형은 그다지 섹스쪽보단 이런쪽으로 많이 하지"
"하긴... 그쪽은 좀 그러니..."

"근데 너도 해보고 싶은거 없냐? 미리 저년한테 내가 물어봤더니 지도 좋다고 해서 대리고온거긴 한데 니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해봐."
"나? 음..생각해본게 있긴한데..."
"먼데?"
"그냥...지긋이 머리를 밟고 싶다랄까?"
"하~ 너도 은근히 기질있구나."

형과의 대화를 통해 나는 스스로가 smer의 기질이 있다라는것을 생각했었다.
그리고 그 모습은 재훈을 더욱 흥분 하게 만들었다.

"형 내가 멀 하든 노터치~알지?"
"오케이 하고싶은데로 해봐."

형의 대답에 바로 나는 섭을 불렀다.

"야! 개...라고 부르긴 애매하군 X년아 이리와봐."
"네....."
"지금은 내가 니 주인이거든? 대답 똑바로 안하냐?"
"아...죄송합니다. 주인님..."

섭이 엉금엉금 나의 앞으로 기어가자 나는 섭의 머리를 발로 지긋이 밟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점점 강하게...

"아....아파요..주인님.........너무아파요..."
"....."

섭이 하소연을 했지만, 나는 지긋이 섭의 머리를 더욱더 힘을주어 밟고만 있었다.

"아...주인님 너무 아파요....."
"야~ 그건 좀 심한거다 그만해라."

"아.....이거 내꺼 아니지.... 하지만.."
"형 노터치 기억하지?"

섭의 애원과 형의 말을 지긋이 무시해준 재훈은 그렇게 잠시 자신의 발 아래를 보며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

"이거 의외로 재미있는데?"
"야~X년아 니가 좋아하는게 머냐?"
"네??"
"니가 좋아하는게 머냐고 X년아!"
"아....아악...아파요..주인님...아...저는...."
"스팽...아...때리는거랑 빠는거 좋아한다."

섭이 말하는 도중 끼어든 형은 내가 sm용어를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에 말을 바꾸며 이야기를 했다.
물론 섭의 모습에 자신도 즐거움을 느꼈지만 섭이 다칠것을 우려한 형은 나의 발을 빨리 띠게 하기위해 중간에 말을 가로챈 것이었다.

"그래? 때리는거라...근데 왜 니년이 대답하기 전에 형이 먼저 이야기를 해야하는거지? 여긴 노예라는게 다 그런가?"
"아..아니에요..주인님........잘못했습니다."
"때리는거랑, 빠는거라...빠는건 됐고, 일단 좀 맞자!"

평소 흥분을 잘 하지 않는 나는 누군가를 스스럼없이 때릴 수 있다라는 사실에 즐거움을 느끼며 주변의 도구를 찾기 시작했다.

"야~그냥 손으로 해 손으로~ 첨하는놈이 무슨 도구를 찾아 심하면 상한다고."
"알았어. 손으로 하지 얼굴들어."
"네..주인님.."

몸의 구속에 얼굴을 들기조차 힘들어하는 섭이었지만 나의 말엔 꼬박꼬박 대답을 했었다.
그점은 나도 맘에 들었기에 섭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의 손에도 힘이 들어갔다.

"처음엔 약하게 할테니까 좋으면 좋다고 하고 싫으면 싫다고 해라 알았지?"
"네..주인님....근데...어디때리실꺼에요?"
"닥치고 얼굴이나 처들고있어."

짝!
"좋아요. 주인님."
짝!
"악! 좋아요...주인님..."
짝!
"악!! 아...좋아요 주인님..."
.
.
.
짝!
"아악!너무아파요...주인님..싫어요..."
짝!
"아아...주인님...아파요...."
짝!
.
.

"야~그만해그만해 사람잡을려고 하냐?"
섭의 얼굴을 때리면서 나는 자신도 모르게 손의 힘이 들어갔고, 스스로 재어할 수 없는 지경까지 갔었다.
그러자 형이 다가와 나의 팔을 잡으며 말리기 시작했다.

"형 미안하네........으음.....아팠냐?"
"아...괜찮아요....주인님..."
"어라? 이것봐라 아프다고 징징대면서 또 흥건하네"

나는 섭의 얼굴에 손을 대고 말했지만, 형은 섭의 은밀한곳을 보며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물건을 꺼내며 섭에게 말했다.

"빨아."
"네..주인님..."

할짝할짝...
쪼오옥...쪼오오옥..

나는 섭이 힘겹게 얼굴을 들며 형의 물건을 빠는것을 보다 다시 커피 테이블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 형과 섭이 하는 것들을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다.

"이리 올라와"
"네..주인님.."
"오랫만에 본디지좀 해보자."
"정말요? 좋아요~주인님~"

잠시후 형의 말을 듣고 몸을 낑낑대며 침대로 올라간 섭은 본디지라는 말에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다리벌려, 팔 이렇게 하고 손. 넌 몇번짼데 아직도 해매냐?"
"죄..죄송합니다..주인님..빨리 배울께요.."

형과 섭은 전에도 몇번 이런적이 있다는듯 본디지를 진행하였고, 나는 그런 그들을 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섭의 몸이 다 묶이자 형은 자신의 벨트를 풀러 섭을 때리기 시작했고, 섭은 맞으면서 아파서내는소리인지 신음소리 인지 분간이 안되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아~주인님....아~아악!"

별로 강하게 내려치는 동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소리는 개속 커져걌고, 나는 "형~나 슈퍼에 ."
"그래 다녀와라! 아! 야 같이가자 먹을것도 사야되고, 같이 나가자~"

형은 몸이 구속되어 있는 섭을 나둔체 옷을 입기 시작했고, 섭도 자주 이런모습을 봐왔다는 듯이 구속되어있는 몸을 놔두고 있었다.
밖을 나가려던 내가 본 섭의 모습은, 자신의 은밀한 곳을 보여주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듯 물이 흐른듯한 번들거리는 그곳을 내놓고 있었다.
계속 있다가는 참을 수 없을 거란 생각을 한 나는 형을 덥석 붙잡고 빨리 방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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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의 시간이 흐른후 기억을 한 형과 나는 다시 모텔로 들어갔다.

그곳엔 똥과 오줌냄새가 지독한 관경이 펼쳐져 있었다.
울면서 비는 섭의 모습에 미안함을 느낀 형은 섭을 풀어주고 정성스레 닦아 주었다. 섭의 몸 구석구석을....
섭을 구속했던 밧줄의 영향일까 온몸이 부어있는 섭의 모습을 보곤 나는 생각했다.

"저거 나도 하나 갖고 싶은데?"

그렇게 그날의 플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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