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1학년때 처음 빨아본 여선배의 젖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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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고 나면 모든 남자의 로망은 아름답고 몸매 예쁜 여자랑 사귀면서 결국 그녀의 모든 것을 갖고 싶은것일것이다.
그녀가 숨기면서 함무로 내놓지 않은 깊은 그 부드러운 살속으로 나의 단단한 나만의 심벌을 깊게 넣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지 않을까.
더불어..풍만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젖가슴을 싫증나게 만지고 빨고 싶은것은 정상적인 남자라면 모두 원하는
바램일테니깐..
그런 바램을 나는 대학 새내기 시절..그것도 잘 모르는 대학 여선배를 통해서 경험하게 되었다면
나는 행운아일까.아니면 저주받은 운명일까.
간단하게 십수년전 이야기를 말해볼까 한다..
본 내용은 오래된 탓에 일부의 기억이 흐릿하지만..대부분의 기본 골격은 사실그대로임을 밝혀둔다.
대학1학년.. 어렵다던 대학은 한번도 아닌..두번에 겨우 들어간 나..
다행히 대학은 이름이 제법있는 유명 공대이다..
지금은 개털이지만..흐흐...
각설하고..
대학 입학후 동아리에 들었고..하루에도 몇번 들락거리다보니..어느덧..신입생 환영회를 해준다고 한다.
이미 2학년 선배중에서는 고딩 동창도 있기에..
표면적으로는 선배라 말하지만..둘이있을때는 말놓는 친구이기에..
재수생들은 처절하게 느꼈으리라.. 재수해서 들어가면 불편한게 더 많다는것을..
환영회를 해주는데.. 신입생을 앞에 나오라고 하고는 한사람씩 자기소개를 하란다.
숫기도 없고 내성적이던 나였는데..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맞기가 정말 쑥쓰러웠다.
특히, 처음본 여자선배인데..우리학교가 아닌. 친구따라 우연찮게 놀러온 다른학교 2학년이란다.
눈도 똥그랗고..몸매 또한 정말 착하게 생겼는데..
그때가 4월이었으니..이맘때이리라..
실내에서 모두 가볍게 옷을 입고 있었는데..그날따라 그여자 선배의 옷으로 튀어나온 젖가슴에 왜이리 눈이 가던지..
분홍색 스판스타일의 옷인데..잘록한 허리에 대비해서 톡~ 튀어나온 젖가슴이 정말 어린넘이 보더라도 정말
만지고픈 생각이 불쑥...
한사람씩 소개하고 한잔씩 받아먹고 나서 자기 자리에 가서 앉았는데..
그 여선배가 자연스레 내옆자리에 앉게 되면서 우리의 짧으면서도 깊은 역사가 시작된다.
쭈삣쭈삣하고 말도 못하고 어리버리하게 있던 나에게..그녀가 나에게 관심을 갖는지..
계속 옆에서 나를 쳐다본다.
분명 옆얼굴이 뜨거움을 느낌에도 한마디 말도 못하는 나..식은땀만 난다..
그녀가 먼저 말을 건다.
무슨과이고.이름이 뭐냐고..
고딩시절에도 남자고를 졸업한 나였기에..여자와의 사귐자체가 없었던 시절이기에..
그렇게 해서 시작한 대화가 어느덧 술과 그녀의 다정다감함에..나도 모르게..그녀를 바로보고 이야기할정도가 된다.
3시간을 넘게한 환영회가 2차로 장소를 옮기면서 그녀와 나는 처음보다 자연스레 이야기를 할 정도로 부담이
없어진다..
나하고 같은 나이..하지만 2학년인 선배.다행인것은 우리학교 학생이 아니었기에..직접선배가 아니기에.좀 덜 부담
스럽다고 할까..
친구따라 강남갔다가 나하고 인연이 되었다..
2차까지 따라가는 그녀의 서글함과 숫기에 의외라 생각햇지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그녀가 이곳에 와서 남친이라도 사귀볼까 하는 늑대근성으로 왔음을..
그녀는 여대를 다니기에.남자와의 사귐이 우리보다는 쉽지는 않았으리라..
그리고 2차에서 좀더 가깝게 이야기할정도가 된다.
그리고는 서로의 신상명세서가 나오고..나중에 내가 자기하고 같은 나이라는 데서 좀더 동지애적인 감정을 갖게되엇는지
나도 제법 먹은 술김에..그녀에게 말도 놓게되고..그녀도 좀더 자연스레 편한 상대가 된다.
그리고 늦게 끝난 환영회에 서로의 갈길을 가게 되었고..
다행히 그녀가 사는곳도 나의 집이 같은 방향이라..쉽게 다시 가게 되는 기회가 된다.
그리고 가는 어귀에 있는 커피숍에서 술도 깰꼄 한모금 마시자는 그녀의 유혹에..나는 순진하게 따라 들어간다.
당시에는 커피숍이 아베크족을 위해서 칸막이가 있었기에..아무곳에 들어가 앉았다.
조금 흐미한 불빛속에서 술취한 눈으로 바라보던 그녀의 모습..
왁자지껄 떠들던 환경에서 둘만이 오붓하게있게되니..그렇찮아도 완숙하고 지성미가 보이던 그녀가
여자로 보인다.
술먹고 나니..평소에 없었던 용기까지 생기면서..(어린시절의 객적은 짓이지만..)
그녀 옆으로 가서 앉는다.
그리고는 그녀의 손을 다짜고짜 잡으니..그녀가 갑자기 나를 밀치면서 왜그러냐고..한다..
너무 이뻐보여서 그런다고하니..그녀가 내가 이뻐보이냐고 그런다.
그렇다고 하니..가만히 있는 그녀..
그렇게 조물락 거리면서 하얗고 부드러운 그녀의 손을 만지작거리니..좀더 다른것을 하고 싶은 늑대생각이든다.
아~~취한다..하면서 자연스레 그녀 어깨에 머리를 얹히고 눕는척을 하니.
그녀 여기서 이렇게 누우면 안된다고 한다.
그럼 조금만 너 품에서 눕고싶다고 하니..
예상외로 그녀가 내머리를 잡고 그녀 품으로 안아준다.
부드럽게 느껴지는 젖가슴의 감촉..이름모를 좋은 향기가 그녀몸에서 풍겨나오고..
말초신경을 자극하던 그녀의 톡튀어나온 젖가슴이 나를 안고 있다니..꿈만 같지만..현실은 현실이었다.
두근거리는 그녀의 심장소리를 듣으면서 나는 취한척 그대로 그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으려니..
부드럽게 말랑 거리는 젖가슴의 감촉으로 인해..만지고싶은 충동이 뭉게뭉게 든다.
취한척 몸을 부데끼면서 그녀의 갈라선 젖가슴 골에 더욱 얼굴을 드미는 나..
그녀도 원하는지..나를 좀더 안아주면서 가만히 있는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취기에..잠시 정신을 놓고 그녀 품속에서 졸았나 보다.
그녀가 가만히 부드럽게 나를 흔든다.
늦었으니..집에가잔다.그러면서 자기품속에서 편안하게 나를 안고 있는걸 보니..그녀가 착한 여자라는것을 알게된다.
품속이 너무 편안하고 아늑해서 좀더 있고 싶다고 칭얼되니..
애기같이 그러지 말란다.
지금은 아기같이 있고 싶다고 하니..그러면 엄마가 때린다고 장난까지 한다.
그말에 엄마품속이 너무 좋아서 엄마 쭈쭈가 먹고싶다고하니..그녀.깔깔되고 웃으면서..
왜 그러냐고 ..정말 아기같이 그러면 맴매한다고 하는데..그런 분위기에 한층 더해서.
젖가슴을 만져보고 싶다고 하니..갑자기 그녀가 웃기지 말라면서 웃어버린다.
나는 정말 만져보고 싶은데..아까부터 생각한거라고..그녀 품속에 얼굴을 묻고 말했다.
왠만한 여성이면 진저리를 치고 나를 팽게치리라 생각했는데..
정말? 이라는 그녀의 의외의 반응에..
정말이라고 말을 작게 말하니..
애기같다 정말..다큰 어른이..엄마 젖가슴이 만지고 싶다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남자는 커도 항상 엄마 젖가슴에 미련이 있다고 핑계를 대본다.
그러는 나의 말에 그녀 동조하듯 가만히 있는다..
암묵의 동조라 생각하고 나의 얼굴을 그녀 왼쪽 젖가슴으로 틀어서 감촉을 느껴본다.
그녀,행동에 동조하듯..가만히 있기에..나의 한손이 천천히 그녀 한쪽 가슴에 얹히면서 부드럽게 주물러본다.
두근 거리는 그녀의 가슴의 진동소리가 좀더 크게 느끼면서도 나의 행위를 뿌리치지 않는 그녀....
처음 만나지 4시간만에 모르는 젊은 여자애의 젖가슴을 만지리라곤 꿈엔들 생각이나 했을까..
그리고 두손으로 부드럽게 두개의 젖봉오리를 안아본다.
그리고는 그날의 나의 바램은 거기까지였다.
그리고 다시 1학년 새내기와 2학년 선배와의 만남이 이어지고.
둘만이 있을때는 여지없는 나의 여자가 되고..그녀도 내앞에서는 작은 여자가 된다.
둘만이 들어갈수 있는 아베크용 커피숍에서 몇번의 만남끝에..나의 계속된 칭얼거림과 바램에 그녀..
내가 원하던 작은 공간속에서 처음으로 하얀 피부속의 작은 돌기를 열어준다.
비록 모든것을 다 보지 못하였지만..하얀색의 부라아래도 빼꼬미 내미는 작은 분홍색의 건포도 크기의 꼭지..
눈을 감고 음미하면서 그맛을 보고..빨아도보면서..처음으로 느껴본 20살 여자아이의 작은 젖꼭지의 맛과 감흥을
느껴보았다..그리고는 나의 머리를 잡고 움칙하면서 깊게 안더니..더 이상은 안된다면서 부라속으로 다시 감쳐버리는
그녀의 작은 돌기가 지금도 생각난다.
그리고 하는 그녀의 한마디..
지금 이순간 평생 잊지는 못할것이라고..
자기의 몸을 보여준 첫 남자이기에..챙피하기도 하고..이상한 감정도 생긴 하루였다고 하면서..
그리고는.
몇번의 실랑이 속에 드디어 그녀의 두개의 작으면서도 탄력있는 분홍색의 유실과 풍만한 젖가슴을 안고 혈흔이 생기도록..
빨아도 보고 주물러도 볼수 있는 시간도 있었기에..내가 첫번째로 처녀 젖가슴의 감촉과 맛을 처음으로 알게해준
그녀를 잊지 못하겠지만..
내가 그렇게 원하던 그녀의 마지막의 자존심인 깊은 구멍속으로는 결코 허락은 안하였기에..
결혼전까지는 마지막은 지키겠다고 다짐을 하는 그녀의 엽기적인 생각에 혀를 두르면서 완곡하게 설득도 해보았지만.
결국.그것이 계기가되어 헤여지게 되었지만..
자신의 젖가슴과 젖꼭지는 어렵지 않게 나에게 허락해준 나의 첫번째 여자에게 지금도 고마움을 잊지 못한다.
처녀의 젖이 겉보기완 달리 실제 풀러놓고 보면 보기보단 실제는 더 크고 풍만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고..
만질수록..빨아줄수록.여자는 흥분하면 젖꼭지가 단단해짐도 알게되었으며,.
젖을 빤다고 모두 젖이 나오는게 아님을 그녀를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6개월동안 싫증나도록 만지고 빨아줄수 있도록
기회를 준 그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당시에는 왜 그렇게 젖에 유독 집착했는지.
지금도 여자 젖이라면 싫치 않치만 말이다..고맙다. (혹시.우연찮게 이곳에서 이글을 본다면...)
어린 시절.대학 1학년생이 처음 으로 겪어본 처녀의 젖가슴과 젖꼭지의 추억은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내 기억속에 아른거릴뿐이다..
보고싶다..친구야~~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만져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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