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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여자들과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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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40 회 작성일 24-04-01 1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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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서양여자 보지에 대해 글을 쓰니 어떤 분이 털에 대한 얘기를 하더군요. 동양여자, 특히 한국,일본 여자와 서양여자의 가장 큰 차이는 피부입니다. 동양여자 피부는 정말 좋습니다. 부드럽고 탄력이 있죠. 그리고 또 하나 더 장점은 털이 없어서 좋다는 겁니다.
 
제가 서양여자들이랑 섹스해보면서 느낀 점은 서양여자들의 80-90%는 동양남자보다도 더 털이 많다는 겁니다. 보지털뿐 아니라 온 몸에 털이 많아요. 그래서 대부분 왁싱이나 면도를 하죠. 그런데 왁싱을 하면 자라면서 털이 거세지고 따갑잖아요? 그 감촉이 온몸으로 전달되더군요.
 
처음에 섹스할때 피부가 부드러운게 아니라 뭐가 톡톡 쏘는 느낌이 있어 뭔가 하고 궁금하고 신경씌였는데 하고나서 보니 털때문에 그러더군요. 보지털 깎아도 처음에 3-4밀리미터 정도 자라면 따갑잖아요? 바로 그 느낌이더군요.
 
그런데 그 여자들 얘기가 왁싱하면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아프대요. 왁싱이 말이 좋아 왁싱이지, 이렇게 생각하면 되요. 털많은데다가 청테이프(이사할때 쓰는 그런 넓은 테이프)를 세게 붙이고 한번에 좍 뜯어내면 아주 죽이잖아요? 그때 그런 기분이래요. 눈물이 찔끔 나올정도래요. 그래도 그걸 정기적으로 해대는걸 보면 자기들도 털때문에 피부가 별로란걸 아는거죠.
 
그래서 서양남자들이 동양여자라면 사족을 못쓰죠. 피부 부드럽고 탄력있죠, 보지 예쁘고 맛있고 쫄깃거리죠. 서양여자들도 동양여자 피부 만져보고 좋다고 해요. 부럽다고도 하죠. 나랑 같이 한 서양여자애도 내 피부만죱보더니 너무 부드럽고 부럽대요.
 
지금 옆에 있는 와이프(여친) 많이 사랑해줘요. 보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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