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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년지기 친구? -_-a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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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68 회 작성일 24-04-01 12: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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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눌님이 오시는 관계로..
 
오늘은 짧게... 아마 당분간 못올리지 싶긴하지만 -_-ㅋㅋ
 
 
실제 대화는 좀 많이 깁니다 -_- 짧게 짜맞추고 각색한...... -0-
 
쓸데없는 말들이 중간중간 많기때매 ;;
 
 
실제 대화--
 
------------------------------------------------------------
xxxxx 그녀.. 님의 말 :아 굶은지 3개월이나 됐다
 
xx나xx 님의 말 :옛날에 사귄여자한테 찝적대는건 조냉 추잡한데 ---
 
xxxxx 그녀.. 님의 말 :넘 오래된네
 
xx나xx 님의 말 :ㅅㅍ 니사 굶든말든 -_- 걍 그물쳐
 
xxxxx 그녀.. 님의 말 :호호
 
xxxxx 그녀.. 님의 말 :살 빠지니
 
xxxxx 그녀.. 님의 말 :가슴은 어디간곳 없고
 
xx나xx 님의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나xx 님의 말 :원래 없었음서 멀 새삼 -_-
 
xxxxx 그녀.. 님의 말 :접때는 남아있드마 살이 쪼매 더 빠지고
 
xxxxx 그녀.. 님의 말 :아프고카니까
 
xxxxx 그녀.. 님의 말 :등짝이랑 붙어뿐네
 
xx나xx 님의 말 :ㅋㅋㅋㅋㅋ
 
xx나xx 님의 말 :-_- 그래가 남자나 만나긋나 -_-
 
xxxxx 그녀.. 님의 말 :햄은 좋아하자나 그런거 로리콤이자나?
 
xx나xx 님의 말 :앗 알고있었나 ㅡ_ㅡ
 
xx나xx 님의 말 :ㅅㅍ
 
xxxxx 그녀.. 님의 말 :ㅡ.ㅡ
 
xx나xx 님의 말 :ㅋㅋㅋㅋㅋㅋ
 
xxxxx 그녀.. 님의 말 :ㅋㅋㅋㅋㅋㅋㅋㅋ
 
xx나xx 님의 말 :근데 달라붙은건 싫다 좀은있어야지 -_-ㅗ
 
xxxxx 그녀.. 님의 말 :좀의 기준이 얼만큼인지 모르겐네 -_-ㅋ
 
xx나xx 님의 말 :한 이센치? -_-ㅋㅋㅋㅋ
 
xxxxx 그녀.. 님의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나xx 님의 말 :ㅡ.,ㅡ;;
 
xxxxx 그녀.. 님의 말 :난 합격
 
xx나xx 님의 말 :알따 오나 함 으스러지게 만져주마 -_-
 
xxxxx 그녀.. 님의 말 :꼬죠
 
--------------------------------------------------------------
 
헉.. 편집하는게 더어렵군요 ㅡㅡ 파폭이라 그런지 ㅡ.,ㅡ;;;
그냥 쓰는게 더빠른 ㄷㄷㄷ ㅡ.,ㅡa
 
 
 
그녀 이야기 EP 7.


XXX 님이 접속하셨습니다..
 
그녀 : 왜 접했는데 말도 안거노
나 : ㅅㅍ 인사나 좀 해라
 
그녀 :  ㅤㅊㅞㅅ
나 : 왠일로 먼저 아는 척을 다하노
 
그녀 : 이짜나 이짜나 내 햄처럼 알던 사람이 한명 더 있었는데
(사실 오빠란말 거의 안씁니다.. 거진 햄 아니면 행 인 ㅡㅡ; 내맘데로 보기좋으라고 오빠라고 고치겠음 -_- 훗)
나 : ㅇㅇ
 
그녀 : 얼마전에 만났거등
나 : -)- 긍데?
 
그녀 : 조낸 치근덕 거리는기라
나 : 생기기는 잘생ㅤㄱㅣㅆ나?
 
그녀 : 아니 -_- 원래 별루 였다.
나 : 그래서??
 
그녀 : 그래서 내가 케찌
나 : ㅇㅇ
 
그녀 : 지금 하고 다시 안볼래 , 그냥 가만있을래 라고 캐끄든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한다재?
 
그녀 :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래서 했나?
 
그녀 : 어 -_-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좋드나
 
그녀 : 아니 ㅅㅍ 조낸 지혼자 하고 가따
나 :  ㅡ_ㅡ; 믄데
 
그녀 : 차에서 했거든
나 : 오... 차좋은건가보네
 
그녀 : 은다 . 아토스 -_- 조낸 쫍아
나 :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거서 하잔다고 하나
 
그녀 : 머 좀 땡기기도 했고.. 헤어진지 쫌 되짜나
나 : ㅋㅋㅋㅋ 미친
 
그녀 : 오빠라면 머라카겠는데 저래 물으면
나 : 당삼 대답없이 덥치고 난 모르는일이라 카지 ㅋㅋㅋㅋㅋㅋ 한두번 했나 ㅡ_ㅡ
 
그녀 : ㅋㅋㅋㅋㅋㅋ 하긴 오빠랑은 좀 다르긴하네 
나 : 차에 침쫌 뱉고 오지왜 ㅋㅋㅋ
 
그녀 : ㅋㅋㅋㅋㅋ 차에 그냥 다 쳐바르고 내려서 택시타고 왔다 ㅋㅋㅋㅋㅋㅋㅋ
나 : 처바르긴 멀처발라 --
 
그녀 : 안에 걍 해서 바로 빼고 앉았다 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그거 딱기도 힘든데 ㅋㅋㅋㅋ
 
그녀 : ㅋㅋㅋㅋ 팬티도 안입고 대충 치마 걸치고 내리는데
그녀 : 주욱 흐르는기라
나 : ㅋㅋㅋㅋ 먼데 -_-ㅋㅋㅋㅋㅋ
 
그녀 : ㅋㅋㅋ 그래가 좀 천천히 내리따 ㅋ 내리고 나니 안나오데 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근데 임신은?
 
그녀 : 될릴 없다 -_-ㅋ
나 : 그러다 진짜로 애밴다
 
그녀 : ㅋㅋㅋㅋㅋㅋㅋ 미리 돈좀 저축해둬라 ㅋㅋㅋㅋ
나 : 시파 내가 니 적금은행이가 -_- 믄데
 
그녀 : ㅋㅋㅋ 매번 잘갚자나 ㅋㅋㅋ 
그녀 : 내가바도 신기해 ㅋㅋㅋㅋㅋㅋ
 
나 : -_- 자랑이다
그녀 : 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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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사촌이랑 관계가 궁금하다는 분이있어서
 
 
------------------------
 xxxxxx그녀~ 님의 말 :사촌얘기는..내가 함 확실히 정리하고싶은데
 
나 님의 말 :ㅋㅋㅋㅋㅋ 그건 좀 암만 바도 아닌데 ㅋㅋㅋ
 
xxxxxx그녀~ 님의 말 :지는 정말 당연하게
 
xxxxxx그녀~ 님의 말 :사촌이니까 그게 다 개안타고 생각하나봐
 
xxxxxx그녀~ 님의 말 :한두달전에도 나는 억시 짜증나는 일이 있었는데
 
xxxxxx그녀~ 님의 말 :어쩜 그 여자이기때문에 내가 과민반응일수도 있겠지
 
xxxxxx그녀~ 님의 말 :여튼 지금 남친 겜하고있어서 긴 대화는 못 나누겠다..제길 말해주고싶은데
 -------------------------------------------------------
 
여기까지 밖에 대화창에 남은게 없군요 ㅡ.,ㅡ 저장된 대화들 중간에 공백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는 -_-;;;;;
대충 기억나는게
1. 사촌이랑 둘이서 모텔가서 손만잡고 잤다는것
2. 사촌이 근처에 이사왔는데, 거진 매일 출근도장 찍는다는거
3. 삐졌다고 바리바리 달래러 간다는거
4. 둘이서 여행도 간다는거
 
여튼 사촌과 그넘과 관계는 아직도 애매모호한데 아직도 둘이 사귀는중인 -_-a
 
담에 접속하면 함 물어볼게요 -_-ㅋ
 
요새 통 접속을 안해서 ㅡ_ㅡa
 
앗 마눌님 곧 도착한다고 전화가 와서 ;;;;ㅋ 다들 존밤들 되시길..... 
=3=3=33
 
오늘은 넘 짧았나.. 흠.. ㅋ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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