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의 동남아 아가씨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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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6년전이었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싱가폴에 3박 4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여친이 여행사에 근무했었는데 그동안 고마웠다고 호텔이라 비행기표를 끈어 주더군요.. (물론 저는 명품 가방을 선물해야
했습니다.) 여친을 일이 있어 저 혼자만 갔습니다.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쁜 아가씨가 옆자리에 앉기를 기대했는데 마침 꽤나 괜찮은 처자가 앉았습니다. 약간의 눈치를 보다
대화를 나누었는데 아쉽게도 싱가폴에 남친이 있더군요.. 해서 약간의 여행정보를 얻는 선에서 대화 종료.
여름이어서 덥기 더웠습니다. 호텔안은 에어컨으로 시원했지만..
수족관과 기타 동물원 관람등( 나이트 사파리가 좋았습니다. 동물들은 대다수가 야행성이어서 밤에 관람하는 건데 색다르
군요) 그리고 돌아오는 날.. 웬지 섭섭하더군요
그리고 현지에서 관광을 도와주던 현지인과 짧은 영어회화 중 우리나라 집창촌과 비슷한 곳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급 관심이 들어 어딘지 묻고 가격대도 확인 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이 화대가 우리나라 돈으로 4만원 정도 되더군요
현지인은 가지 말라고 말했는데 저는 안 간다고 하고는 갔습니다. (ㅋㅋㅋ 남자는 호기심이 있으면 꼭 확인해야죠)
가보니 모텔들이 많이 모여있고 여자들이 서 있으면 주위를 남자들이 많이 모여있더군요 한가지 특이사항은
중국 한족으로 보이는 여자들은 혼자 있었는데 동남아의 까무잡잡한 아가씨들의 화대의 2배를 부르더군요...
저는 아담한 체구를 좋아해서 제 스타일의 아가씨를 고르고는 흥정.. 정말 화대가 저렴하더군요... 모텔비가 얼마인지
걱정했는데 모텔비도 무료!!! 슴가가 약간 작았습니다. 병이 옮을까봐 약간 걱정했으나 cd 착용 후 일을 치루었죠
이상 싱가폴에서의 경험이었습니다. 역시 밤문화는 나라마다 약간 다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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