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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86 회 작성일 24-04-01 11: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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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네요..

저희 육떡진 와이프와  한판 하고나니 ㅎㅎㅎ

전 아직 꾸미고 나가면 총각인줄 아는데 ..

암튼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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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다시 제 품으로 들어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 자기 처음이람니다..

헉~~~~~~~~~~

지금까지 해온 말이나 행동을 보면 많이 했을꺼 같은데..

꼴린 저의 분신을 그녀의 몸에 넣어봅니다..

물은 많지만 잘 안들어가네요.

몇번의 시도 끝에 푹 들어간 저의 분신...

너무 아파한건지 좋아한건지.. 그녀의 외침..

정말 그때 엄청 빨랐습니다.. 피스톤 운동..
모든 남자들은 여자가 자지러질때 흥분이 최고인거 같아요..
 
집이 떠나갈정도의 그녀의 소리~
그렇게 하고나서 화장실 가는데 ..ㅜㅜ 아직 안가고 있던 친구넘이 다들었다네요 ㅋㅋㅋ

방에 귀대고 있었나봐요..

그러면서 제 거시기를 보더니 어 빨갱이네 라고 하네요..

저도 보니 정말 약간의 피같은것이 ..

정말 처녀 였나봅니다... 생리였을까?
친구새끼가 그만 빨리 가자고 재촉을 하여

그녀의 방에서 그냥 옷만 입고 나오는데 그녀는 그냥 누워있더군요..

친구넘은 빨리 가자고 재촉..

그녀의 집앞 주차장에서 그녀의 집을 한번 쳐다 보는데..

이거 정말 영화의 한장면이라 할까... 자는줄 알았던 그녀..

저를 보고 있네요..

친구넘이랑 집에 가는 도중 정말 계속 그녀 생각만..

안돼겠다 하는 심정에 친구 중간에 내려주고..(친구야~~ 미안했다 ~~)

바로 다시 그녀집으로 ..

벨을 누르니..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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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오래요 ㅎㅎㅎ

이연짱 절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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