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이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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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전 잉켄이란 네이버3 닉네임을 가진 82년생의 청년입니다 네이버3에 오래 몸담았던 분들은 절 아시리라 생각되구여..
모르신다면 쉽죠!!!!!검색하면 예전의 제 짧은 경방 출입이나마 알수있을겁니다.........
야뮨에 글을 안남긴지는 3년 가까이 다 되가는이 시점에 그냥 간단히 얘기 여쭤볼려구요
죄송합니다 여기 치는데 지금 제 눈으로 보아 엂칫 네 줄인데 술을.....술을 너무 많이 많이 먹어서...
고치고 하는 시간이 체감강 1시간이네요.... 정말 오래 쓴듯요..
저희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자 하십니다 전 82 여동생읜 85
이 나이면 그녕 두분이 너무 힘드셔서 그러려니 할수도 있느느데./.....너무나 힘드네요..
미치겠어요.......친구들이나 주윗분들중에 들어봐서 이런경우 못 느꺄본건 아니지만.....
드라마에선 요즘엔 워낙 반전에다가 막장을 거스르다 보니 느끼는건 .배 배 이상일겉 같네요...
막연하게 댓을을 원한거는 아닙니다만 꼭좀 부탁드립니다!!!!!!!!!!!!!!!
두분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좋게 지낼수 있느,ㄴ 최소한의 밥벙을 요...
사랑이란 만년필로 몇년이란 세월을 쓰다가도 틀리면 잉크가 번져 처음부터 다시쓴다는 느낌으로하기엔 너무나 힘들꺼야...대신 그전 있잖아....처음 부터 다시 쓰기엔 서로 아는게 너무 많아서 좋은기억만 새 종이에 새로 쓰고 나쁜기억은 잉크가 번져버린 그종이에 함께써서 어차피 못쓸종이 함께버려버리자고,,,,,,,,,
- ...............................접니다............................... 82년생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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