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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안마 대신 오피룸을 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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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86 회 작성일 24-04-01 10: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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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안마 대신 오피룸을 가봤슴다
 
지난번 안마방의 좋은 기억도 있고, 제가 조루임에도 불구하고 그날은 (제 나름대로는) 꽤 버텼다고 생각되어.
 
이번에는 오피에 함 도전 합니다.
 
오피의 슬로건은 극강 애인모드입니다.
 
한마디로 딮키스도 가능하고 보징어 빠는 것도 가능하고 하여간 애인이랑 하는 건 전부 가능합니다.
 
자 이제 시작했습니다.
 
둘이 침 범벅이 되었습니다.
 
자 본 게임을 시작합니다.
 
이 부분에서 다른 많은 네이버3 회원님들은 앞치기가 어떻고 뒷치기가 어떻고 이 자세는 어떻고 저 자세는 어떻고.
 
그러다가 여자도 흥분하고 나도 흥분하고.. 으아아아아.. 찍~
 
이런식으로 쓰시겠지만.
 
전요.
 
딴 거 없습니다.
 
넣었습니다.
 
찍~
 
끝.
 
.............
 
오죽하면.
 
업소 아가씨가 위로의 말을 건냅니다.
용기를 내서 살라고...
언젠가는 잘 버틸 수 있다고.
 
갑자기 우울합니다.
 
다신 안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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