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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큰 친구들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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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51 회 작성일 24-04-01 1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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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또 다른 대물 친구 이야기.
 
이 친구는 대학교때 친구인데, 얼굴도 아주 잘 생기고 키도 제법 커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죠.
같이 운동하는 친구라 같이 목욕탕에도 가고, 학교에서 운동후 샤워도 하는 처지라 자지도 보았죠.
이 친구 자지 역시 보통때 제 자지 꼴렸을때랑 같을 정도입니다. 자기 말로는 섰을때 20센티라고 하더군요.
굵기도 그냥 봐도 죽여줍니다.
 
공부도 제법 잘해, 얼굴 잘 생겨, 키도 크고 몸도 좋아 그래서 이 녀석은 아주 여자킬러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수많은 여자들을 따먹고 다녔다고 하더군요. 대학교때는 하숙집 아줌마도 따먹었는데, 그 아줌마가 이녀석의
자지에 뿅가서 허구헌날 방으로 와서 결국 그 집을 나왔을 정도. 녀석이 100번째 여자 따먹었다고 내게 술까지
샀을 정도입니다.
 
우리 학교에서 제법 생겼다 하는 여학생들은 거의 다 따먹었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내가 군대에 갔었을때 제 와이프도 따먹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와이프는 부인하지만,
아마도 나랑 헤어져 있던 그 기간동안 엄청나게 많은 남자와 섹스를 했던 와이프인지라 분명히 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했다고 해도 별로 신경쓰는 문제도 아니고.
 
그런데, 이 녀석을 좋아하는 여학생이 하나 있었습니다. 정말 좋아 죽겠다고 쫓아 다녔죠. 이 여학생은 당시
상당한 부잣집 딸이었는데, 아버지가 주유소를 몇개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엄청난 물량공세로
이 녀석을 꼬시며 쫓아 다녔죠. 그러나, 이 여자 저 여자 안기리고 다 따먹던 이 녀석도 이 여자만은 죽어도
손을 안댔습니다. 술마시고 하는 얘기가 이 여자는 따먹으면 큰일날거라고 하대요. 이 여자애는 얼굴은
그렇게 예쁜편은 아니었죠, 못생긴 것도 아니고.
 
그러다 사건이 났죠. 어늘 날인가 술먹고 취해서 필름이 끊겼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 여학생과 자기가
자고 있더라는겁니다. 옷 하나도 안입고 홀랑 벗은 체로. 이 녀석 너무 놀라서 까무라칠뻔했다는 엄청난 사건.
그런데, 사건은 더 크게 났죠. 4개월쯤후에 임신 5개월이라고 한겁니다. 낙태하자고해도 이 여자애 죽어도
못한다고 버티고. 결국은 그래서 대학교 4학년때 둘이서 결혼을 하게 되었죠. 그 녀석에게는 잘된일인지
잘못된일인지 모르죠. 결국 그 대물자지는 그 여학생 혼자서 차지하는 영광을 안게 된거죠. 하긴 녀석은
결혼후에도 그짓거리 많이 하고 다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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