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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물건 큰 친구들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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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78 회 작성일 24-04-01 09: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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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소설이나 경험담에서 밝힌데로 와이프는 걸레입니다. 따라서 많은 자지들과 해봤죠.
그중에는 미국에서 만난 대형 흑인남과도 해봤고, 크루즈여행에서 만난 백인대물남과도 3섬을 해봤죠.
그 얘긴 소설방에 차차 풀기로 하고. 암튼 그 흑인 자지는 길이가 거의 25센티에 가깝고, 백인대물남도 22센티 정도.
아마 내가 본 자지중에 최고들이 아니었나 싶고, 와이프도 다시 먹고 싶은 자지 넘버 1,2에 들어갈 정도라네요.
 
그렇다면 한국남자는 어느 정도일까요?
제가 착실히 공부하는 학생이었지만, 그래도 고 3때 대학입시끝나면서부터 대학교 입학할때까지의 약 3개월간은
원없이 놀아봤습니다. 앞서도 말한 조금 논다는 친구들 덕에 떼씹도 해보고. 온갖 경험 다 해 봤죠. 그런데, 그때
같이 떼씹했던 친구들의 자지도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모두들 13-15센티정도. 가장 큰 녀석이 16센티 정도.
귀두가 크거나 굵기가 굵은 녀석은 있었죠.
 
요런 이야기들은 경방규칙이 있으니 나중에 소설방에서 소설처럼 풀어놓기로 하고.
 
내 친구중에 자지가 유난히 큰 녀석이 둘 있었는데, 오늘은 그 첫번째 이야기.
이 녀석이 자지 크다는 것은 독서실에서 같이 공부하면서 알았죠. 친구들 몇명과 같이 고2 겨울방학때 같이 모여
공부를 했는데, 모두 친한 사이니까  목욕탕도 같이 가고 그랬죠. 거기서 본 녀석의 자지는 정말 컸죠. 보통때 사이즈가
남들 발기때 사이즈와 같고  굵기도 굵으니. 어른들도 쳐다 볼 정도였죠.나중에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모두들 자지
꺼내놓고 누가 제일 크고 누가 가장 멀리 쏘는가하고 장난도 했는데(다들 이런 장난 해봤죠?) 그 녀석의 공식사이즈가
19센티. 거기다가 굵기도 장난 아녔죠. 그래서 녀석의 공식별명은 까치. (당시에 이현세의 까치만화가 유행했고,
조까치에서 남들 들으면 민망하니 "조"는 빼고 그냥 까치.)
 
까치는 공부는 조금 잘하는 편이고 제법 얼굴고 잘 생기고 해서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좋아 사귀는 여자와도 이미
관계를 가졌을 정도. 그런데, 너무 자지가 커서 여자친구가 안하려고 했다네요. 그리고 얼마 뒤에 헤어지고. 암튼
이녀석도 대학입시가 끝나고 당시 유행하던 디스코텍이나 나이트클럽가서 같이 놀았는데. 그렇게 놀다보면 당시에도
부킹이란게 잇엇고. 그러다 사귀기도 하고 원나잇으로 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 녀석은 건수가 잡혀도 여자들과
하기가 쉽지 않았대요. 워낙에 자지가 커서 어린애들은 두려워 하기도 하고, 한번 할라치면 쉽지도 않고. 그래서
우리가 너무 크면 그게 안좋다 라고 했었죠.
 
그러다, 하루는 같이 나이트에 갔는데, 괜찮은 애들을 꼬셨죠. 알고보니 조금 논다는 애들. 조금 심하게 말하면 그 바닥의
걸레들. 우리보다 두살 많은데, 공부를 별로 안해서 대학은 못가고 당시 우행하던 보건학교들어가서 1년 과정 마치고
지금은 간호보조원으로 개인병원에 다니는 애들. 3-3으로 맞추어서 신나게 놀고 하나씩 필이 꽂혀서 짝짓기를 하고.
그 날 저녁 나이트에서 나와서 술 한잔 더하고 각자 파트너들끼리 헤어졌고. 물론 나도 그날 내 파트너 따먹고. 그런데,
보지가 예사 보지가 아니더군요. 이제 21살 먹은 여자애가 아주 능숙하고 보지도 조금 크다 싶고. 그 여자애와 나는
전화도 몇번 하고 또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섹스도 두어번 더 하고. 서로 사귀는 사이는 아녔죠,
 
그러던 어느날, 나랑 까치랑 그 여자애랑 셋이서 나이트를 갔습니다. 그날도 12시 다 될때까지 춤추고 놀다가 나는 요즘
너무 늦게 들어간다고 부모님께 혼나서 먼저 가야되고. 그래서 까치에게 그 여자애 집에 데려다 주라고 했죠. 그리고,
나는 부리나케 집으로 가고.
 
그런데, 그날 까치가 그 여자애를 따먹었답니다. 나중에 까치가 술한잔 사주며 미안하다며 얘기하는데, 어차피 사귀는
사이도 아니니 미안해 할것 없다고 했습니다. 그 날 그 여자애가 오히려 자기에게 치근덕대더라고. 그래서 슈퍼에서
맥주한잔 더하고 둘이서 햇다고 하더군요. 그 여자애가 자기 자지보고 너무 좋아하며 밤새 재우지도 않고 빠구리만
쳐댔다네요. 그러면서 까치가 얘기하던데, 그때 만난 세명의 여자 모두 자기가 따먹었대요. 알고보니 처음에 까치가
따먹은 여자애가 까치 자지 자랑을 그렇게 해대고. 나머지 두 애가 그 대물 한번 따먹으려고 들이대고, 그래서 까치가
차례차례 따먹었대요. 어차피 서로 사귀는 사이 아니니 친구들 사이야 별 문제는 없었죠. 나중에 까치 자지 서로 먹으려고
여자애들이 그래서 결국은 셋 다 한꺼번에 따먹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네요.
 
그리고나서 까치가 하는 말이, "내 자지는 너무 커서 얌전한 애들은 싫어 해. 걸레들만 달려 들어."
 
나중에 까치는 조신한 마누라 얻어서 결혼했는데, 그 큰 자지로 매일 박아대어서 마누라는 허구헌 날 질염 끼고
살았다네요. 질염 치료하느라 산부인과에 간 횟수가 임신해서 검사받고, 애 낳으러 산부인과 간 횟수보다도 훨씬
많은 정도로.
 
암튼 요즘에도 까치는 술자리에서 만나면, 하는 얘기가 마누라가 신혼때는 자기 자지를 무서워하더니 요즘엔
더 난리라고. 역시 자기 자지는 처녀용이 아니라 걸레나 아줌마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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