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아가씨와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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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한달이 훌쩍~~~~
삼년쯤 됐네여.직장 동료들끼리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 2차로 주점에 들렀어여.4명이서 갔는데 술자리가 많은 연말이라서
그런지 아가씨가 없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급한대로 보도방 아가씨4명을 불렀어요.제 파트너 아가씨는 24살이고 이름은 소라라고 하더군여.ㅋㅋ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여.신소라.낮에는 옷가게에서 일하고 가끔 보도방에서 알바 비슷하게 뛴다고 하더군여.
대충 그렇게 통성명은 하고 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 마시고 있었어여.근데 그날은 그 아가씨가 저가 맘에 들었는지 아님 돈이 궁해서 화대비 챙길 목적으로 그런 건지는 몰겠지만, 아가씨가 먼저 적극적으로 부비부비 하더라구여.
"오빠 진짜 귀엽다"이러면서 ㅋㅋㅋ 안기길래 술도 먹었겠다.아가씨가 안겨 오는데 흥분 안 되면 거짓말이져.^^ 그래서
옆에 다른 동료들도 빤히 다 보고 있는데 거의 반 붕가붕가 모드였져.그래서 살짝 민망하길래 "야 2차 가서 신나게 하자"말하고
한. 룸에서 한 40여분 쯤 더 놀다가 근처 모텔에 갔어요. 갠적으로 나가요 걸이나 직업여성하고는 2차는 안하는게 원칙인데 어쩌다 보니 어기게 됐져.^^ 모텔에서 그녀 먼저 샤워하고 저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그녀의 아랫도리에 손을 대보니 애무도 안 했는데 질퍽질퍽하더군여. 사실 여자 경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애액이 많니 적니,그런건 잘 모르거든여.
아무튼 기억하기에는 상당히 질퍽 거렸던것 같애여.곧 애무모드로 들어가서 69 자세로 서로의 아랫도리를 열심히(?)물고 빨고 핥아 댔어여.그날따라 상당히 흥분도 되고 또 아가씨 몸매가 좋은것도 있어서 평상시 보다 더 흥분이 되더라구여.
싸이즈 보니까 키가 한 70~72센티에 몸무게는 걍 물어봤는데 자기 말로는 54라고 그러대여.암튼 제법 글래머러스 하고 히프가 빵빵해서 갠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타입이라서 더 흥분된듯 싶어여.^^ 암튼 그녀의 입술부터 시작해서 질퍽한 조개까지 침으로 범벅하다 시피 해 놓고 생각해 보니 좀 미안해지네여.ㅋ. 열심 애무 모드였으니까.콘돔끼려고 하는데
성병 없다면서 콘돔 끼지 말라고 부탁부탁하길래 ,내심 찝찝하기는 했지만,걍 했어여.
하는 중간중간에 가슴 만져줘 ,가슴 빨아줘,키스해달라니.어디 만져 달라니 아랫도리 열심히 흔드는 것도 나름 힘든데
요구사항이 꽤 많대여.그렇게 열심히 정신줄 놓고 열심히 붕가붕가했져.그리고 마지막은 히프가 요로콤 빵빵한데 당연히 후배위로 싸는게 젤 기분 좋을 거 같아서 뒤로 하자고 했어여.그러자 냉큼 엎드리면서 엉덩이를 최대한 높게 들어주더군여.
여친도 아니지만, 그 순간만큼은 정말 사랑스러웠어여. 뒤에서 보고 있자니 히프가 섹시하게 하트 모양을 예쁘게 그리는데
정말 시각적으로는 끝내줬어여.^^ 아 이래서 뒤로 하는게 젤 좋아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잠시 뚫어져라 엉덩이짝을 감상하고 있었죠.잠깐 멍때리니까. 곧 빨리 안 하고 뭐하냐고 보채내여.그래서 속으로 "알았당.보지 찢어질때까지 해주께.(그냥 어디까지나 생각만이져.ㅋㅋ) 전 보다 더 열심히 하악하악 했네여.
정말 뒤로 할때 탱탱한 히프에 살이 맞닿는 그 기분 좋은 느낌은 쉽게 잊혀지지가 않네여.
열심히 붕가붕가 하다 보니 어느덧 사정의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오길래 "소라야 나 쌀 꺼 같애, 너 예쁜 엉덩이에다가 싸면 안 되까? 하니 그녀 왈 "그러지 말고 안에다 싸" 라고 말하더군여. 그래서 마지막은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보지에 최대한 뿌리까지 깊숙이 박은채 정말 기분좋게 사정을 했었어여.
관계가 끝나고 그녀가 "오빠. 기술만 조금 더 늘면 여자들이 진짜 좋아하겠다."라고 , 빈말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마지막 말은
기억에 꽤 오래 남네여.경험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서 많이 서툴지만. 암튼 저랑 속궁합 잘 맞고 히프 예쁘고 참한 처자 만나기를 오늘도 바래봅니당.
얼마전에 서울에 놀러갔었는데 강남이랑 압구정 청담. 그리고 대한민국 오피스 1번지 테헤란로 등등 대충 가 보고는 왔는데
정말 이쁘고 조금 저속한 말로 좆꼴리는 아가씨들 많더군여.얼굴은 갸름하고 허리는 잘록에다가 가슴은 빵빵하고
테헤란로에 직장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워지기는 또 첨이네여.직장이 서울이고 또 저만큼 여자좋아해서 서울 밤문화에는 빠삭한 친구녀석이 한명있는데 사실 유흥주점에 처음 가본 것도 그 친구 덕에 갔네여 생각해 보니.ㅋ
그 친구 울산에 있을 때 첨 갔는데 그때는 유흥 문화에 유자도 몰랐던 나름 순진했던 때 였는데 친구가 "얌마.
홀딱쇼 함 보러 가야지 " 그 말에 혹해서 첨 갔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여자분들 알몸도 꽤 보고 그래서 어지간히 예쁜 몸매 아니고서는 그다지 큰 흥분은 못 느끼는데.첨 홀딱쇼 봤을때 느낌은 음. 꽤 큰 충격과 함께 엄청난 흥분속에 딸딸딸했던 기억이 나네여. 유흥 문화에 빠져들면 안 되 하면서도 매번 친구의 꼬임에 어김없이 넘어가는 자신을 보며
"넌 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탈이야 "라고 말하던 친구놈의 말이 생각납니당.ㅋㅋㅋ
길거리에 나가면 정말 젊고 예쁘고 쭉쭉빵빵 처자들이 너무 많네여 요즘은. 하루에도 힘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여.
평생 젊고 예쁘고 쭉빵 처자들을 품에 안으면서 살수 있다면 소원이 없을 거 같네여.
적다 보니 너무 길어진 듯 하네여. 이제 절기상으로 입춘도 지났고 좀 있음 춘삼월 꽃이 만발한 화사한 봄이 올텐데
그럼 거리에 처자들의 옷차림도 더 섹시하고 야해질텐데.여하간 언제나 성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살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ㅋㅋㅋ
회원님들도 항상 건강하세요. 이번 한주일 잘 보내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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