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극복-프릴리치1차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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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끝에 결심을 내리고 병원갓습니다
상담받고 처방비 13000원에 약국가서 60미리 7만1천원인가에 계산하고
아직 퇴근전인 여친집으로 갓습니다..60미리 반으로 치아로 쪼개서 물한컵마시고
나니 왠지모를 흥분과 기대감으로^^ 자꾸 야한게 땡깁니다..
경험상 야한거 줄창 보다가 성관계하면 안그래도 빨리느끼는 제 동생
평소보다 훨씬 더 빨리 느끼는걸 알기에 오늘 비싼약 먹고 실험(?)하는건데
참자 참자 햇지만 약 먹어서 인지 자꾸 그 생각만 나고 에라 모르겟다
네이버3에 접속해 야한것좀 봣습니다-0-
여자친구 평소보다 살짝 늦게 퇴근해 집에 오는길이라 문자옵니다..
사용법에 복용후 1-3시간 이후에 관계를 갖는게 좋다 되잇길래
시간을 끌 요량으로 먹을것좀 사오라 시켯습니다..
맛잇는떡볶이를 먹고 나니 약먹은지 2시간이 훌쩍지낫습니다...약효가7시간까지
간다고햇지만..너무 시간이 지나서 관계를 하면 약효가 떨어질까 싶어
여친보고 퇴근 햇으면 언넝 깨끗이 씻어야지~~
하니 이 아가씨 오늘따라 침대에 벌렁 누워 피곤해 하네요...
좀따 씻을거야 좀따 씻을거야 하면서 침대에 뒹굴거리며 티비채널 돌리네요 ㅠ.ㅠ
그냥 덥쳐라 하실분들잇겟는데;; 이 분은 절대 꼬치 씻기전엔 허락 안하시는지라
옆에 누워 언넝씻으라고 계속 종용하니 결국 씻으러 가네요
다음으로 저도 언넝씻고 불을꺼버렷습니다;;;꼬마전구 조명등으로 키니..
초저녁부터 왜이러냐고 흘깃 째려봅니다...
""나 오늘 피곤해-0- 생각없는데;;""
우라질..반알에 만얼마씩 주고 산 약을 이미 먹어놧는데 하기싫답니다...
더구나 아까 본 야동에 제 똘똘이는 아까부터 분기탱천..눈물을 찔끔흘려대는데;;
오늘 하루종일 보고싶엇다고 살살 달래줍니다..
여차저차해서 애무를 평소보다 정성껏해주고..경건한마음으로 삽입!!!!!
긴장 호기심~기대감~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합니다..
평소에 야동보고 나서 관계하면 정말 느낌이 빨리왓는데
이넘의 약효가 잇는지...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어라 이거 효과가 잇긴 잇나바 하는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이 up
몇분 지나니 느낌이 옵니다..아 역시 느낌이 오는구나 싶습니다..
그래도 흥분해 잇던 몸과 마음에 비해 비교적 오래 버텻다 싶엇습니다
잠시 운동을 멈추면서 애무해주다 다시 운동 시작~
평소엔 한번 사정할것같은 느낌이오면 잠깐 멈췃다 다시해도 금새 느낌이 오곤햇는데
오늘은 좀더 가라앉은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흥분을 잘 느끼는 후배위 도전..결국 사정!!~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조루이신분들에게 효과가 있다 말씀드릴수잇겟습니다..
의사말론 첫복용에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울수잇다..3-4번 복용을 해야 효과를
제대루 볼수잇으니 1-2번에 큰 효과를 못보앗다 하여 실망하지 말라하엿습니다..
제 경우엔 관계전에 1시간이상 야한걸 봐서 몸과 마음이 많이 흥분한상태엿는데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2-3배정도 삽입후 관계시간이 길어졋던거같습니다(?)
사정후에도 평소보다 관계시간이 길어져서 인지 여친이 만족은 못햇지만
저는 어느정도 그래 이정도면 뭐 괜찮지 라는생각도 들고 다음번엔 야한거 안보고 하면
더 잘할수잇겟는데?하는 생각도 들어 꽤 긍정적이엿다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복용하면서 관계를 갖다보면 치료가 되지 않을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아직은 한번 사용한거라 정확히 알순없겟고..사논 약이 잇으니 앞으로 최소5번은 더
사용해볼수잇겟네요..첫술에 배부를수없으니 앞으로 맘을 편히 먹고 도전해보겟습니다
조루이되 아직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 전전긍긍 하고 계신 분들!!
저는 요새 항문운동과 유산소운동도 열심히 병행하고 잇습니다..
여기에 약물의 힘을 빌려 제몸을 마루타 삼아 꼭 좋은 결과내어
조루극복의 모범이 되겟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ㅠ.ㅠ
파트너를 만족시켜 sex시에 몸도 마음도 백프로 만족 하는 그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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