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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가제 : 나의 라임 오렌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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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31 회 작성일 24-04-01 09: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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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 : 나의 라임 오렌지 그녀
 
처음 그녀를 만나게 된 것은 서클 모임에서였습니다. 전 그 당시 친구들과 함께 서클에 가입되어 있었습니다. 그 서클은 좀 물이 안좋은 써클이었습니다. 물론 제 의지가 결여된 친구들의 강요에 의한 서클가입이었죠..
전 제 친구들에게 가입하기 싫다구 하였으나 그래두 가입하라구 가입 안하면 너 죽구 나 죽자라고 하는 식이었으니까여..
그렇게 전 서클 가입을 하였고 아무 마음두 없이 몸만 왔다 갔다 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170 정도의 키에 아담한 체구를 갖고 있었습니다. 제가 봤을땐 소위 말하는 범생이과로 보였으니까여..
그래서 그닥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는데 그녀가 먼저 저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그녀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을 하고 있더군여.. "아~ 씨발 야.. 저기 샌님같이 보이는 넘 머냐? 쿡쿡.. 저런 씹새가 이런데 오니까 여기 물이 열라 안좋다."
그러자 그녀의 친구들 중 한명이 이렇게 말하더군여.. "XX야.. 내가 저 샌님 델꾸 올까? 저 새끼 내가 말하면 들어먹을거 같은데? "
그래서 그녀의 친구들 중 델꾸 오겠다고 하던 친구가 저에게 오더군여.. 물론 전 그녀의 친구의 몸매와 얼굴 그리고 보통 제가 보는 것들을 다 관찰 했습니다. 그리구 오자마자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여..
"야.. 우리 보스가 너 좀 잠깐 보재 안 따라오면 너 뒤질줄 알아!!"
그 말을 듣고 전 황당했습니다. 다짜고짜 저한테 반말에 뒤진다고까지 하니.. 그래서 저도 "야!! 니가 뭔데 나한테 뒤진다 머한다 그래!!
내가 니 몸종이냐!! "라고 화를 냈더니 그애가 저한테 이러더군여.. "아.. 그러세여.. 나두 너 관심 없거든.. 근데 우리 보스가 보자구 그래서
그런거니까 얼른 따라와 씹새야"
그 말을 듣고나니 일단 그년한테 따져야 할게 아니라 그년 보스한테 따져야겠다 싶어 따라갔습니다.

갔더니 그녀가 이런 말을 하더군여.."어이~~ 샌님.. 내가 너 좀 오라구 그래서 화가 좀 나셨다구? 왜? 나한테 머라구 하구 싶냐? 쿡쿡 암말두 못할거 같은 샌님같은 새끼가.."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져.."그래 이년아.. 내가 무슨 니 몸종이구 시다바리냐!! 그러면서 왜 할일없이 오라 가라야!! 어!! 이 씨발 잡년아.."
그러자 그녀가 충격을 먹었는지.. 아무말두 못하더군여.. 머.. 제가 그런 말을 할줄은 몰랐던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사진게시판에 올려놓은 사진을 보셨다시피 제가 그렇게 말할사람 같아보이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 이후 저는 그곳에 가질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너죽구 나죽자 하는 말을 하면서두 말이져..

한.. 3~4달이 지난 후 저는 다시 그 써클을 다시 갔더니 그녀가 와 있더군여.. 물론 전 그녀를 무시했습니다. 그녀는 저의 눈에 들기 위해 별별난걸 다 하더군여.. 그녀가 저의 눈에 들기 위해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기두 하고 노예팅을 제안하기두 했었구여.. 그래도 전 철저하게 무시했고 그녀는 제 친구들에게 소개시켜달라는 말부터 저의 사생활까지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전 친구들에게 가겠다고 말을 하지도 않고 조용히 나와서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도착 후 전 제 핸드폰을 확인해 봤더니 50통이 넘게
친구들한테 전화가 와 있더군여.. 머.. 제가 친구들한테 말을 안하구 다니는 편이거든여..
그 후 저에게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전화한 당사자는 그녀더군여..
전화를 받았더니 그녀가 제일 먼저 하는 말이 "미안하다 미안하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러게 왜 미안한 짓을 하는지..)
그리고 저에게 하는 말이 그때 그장소에서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애가 서클모임에 와서 조용히 있다 가는게 궁금해 보였답니다. 그래서 그날은 한번 말을 걸어보리라 하고 그렇게 대했다고 하더라구여.. 그 이후.. 자기에게 그렇게 말하던 깡다구와 궁금증이 겹쳤고 또한 제가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니까 더 저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심지어 그녀가 자신의 집에서 자위할때까지도 절 생각하며 자위했다고 하더군여.. 그후.. 3~4개월이 지난 후 제가 모습을 보이니까 대화를 하고 싶었고 노예팅을 하면 저와 대화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그녀의 주인은 제가 되기를 바래서 노예팅을 제안했다고 하더군여.. 그러나 제가 노예팅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암캐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여.. 그 후 몇번의 노예팅을 걸쳐 제 친구가 주인이 되었고 그때 그녀가 저의 핸펀 번호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녀가 저에게 이렇게 집착 하는 이유가 또 하나 있었답니다. 그녀의 남친이 저와 비슷하게 생겼었고 성격까지도 비슷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었었고 그녀가 저에게 하는 모든 대화들은 그녀의 남친이랑 대화했던 방식 그대로였었답니다.
그런데 제가 부르르 화를 내니 그녀 입장에서는 충격이 말이 아니었답니다..
그러면서 전 그것도 모른 채 화를 내고 나가버리니 그녀가 저를 찾기 위해 줄곧 제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다녔고 심지어는 친구들의 요구에 하지 않아두 될 일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그 전화를 받고 저는 마음이 찡해서 저의 집앞으루 오게했습니다. 그리구 집 앞에 도착하자마자 껴안아버렸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제 품에서 울기 시작했고 그녀는 저에게 왜 이렇게 무관심했냐며 저를 때리며 자기가 이렇게까지 나에게 관심이 있을줄은 몰랐다고 하더군여..
그녀가 한참을 울고 난 후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여.. 나와 사귀구 싶다고 말이져..
저는 거절을 하지 못하구..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얼굴에 화색이 돌더니.. 그럼 나 니꺼 되는거야? 하더군여..
그래서 그렇다구 하니.. 어디좀 가고 싶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따라가서 그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녀의 집에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 그녀와 사귀며 이거 저거 다 해봤습니다. 솔직히 이년이 좀 놀았다기에 정말 노는 친구들한테 델꾸 갔지요..
그러자 그녀 저에게 이런델 어떻게 아냐며 내숭을 떨더군여.. 그래서 제 친구한테 그녀를 맡겨보았습니다.
말 그대루 어디까지 놀아봤을까 하는 그런거져.. 그런데 역시.. 말만 그렇게 하는 거였습니다. 물론 제 친구한테 맡긴
이후에 일은 제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만 나중에 제 친구에게서 들어보니 제대루 놀지두 못하면서 그렇게 한거랍니다.
정말 어이없었던 건 그녀가 그 친구를 뿌리치구 나갔다더군여.. 어짜피 헤어지기 위해 그랬던 건데 그녀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여..
일부러 제 친구에게 받아보라구 했더니.. 아무말두 없는겁니다. 그 후 일주일이 지난 후 저는 빠르게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 순순히 그러겠다구 하더군여..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제가 머라구 한마디 하면 속사포같이 저한테 대꾸하던 애가 갑자기 그러니 저두 놀랄수밖에요
머.. 그 후에 헤어진 후에 전 다시 여자친구를 사귀었구 그녀의 소식이 궁금해 물어봤을 땐 그녀의 친구들 역시 모르겠다고 하더군여..
그런데 그녀의 친구들 중 한 친구가 저에게 편지 하나를 주더군여.. 저한테 주라고 했답니다.
이게 뭔가 하구 봤더니 그녀가 제일 좋아했던 편지지에 몇가지 말을 적어놓고 마지막에 널 정말 사랑해 라는 말을
써두었더군여..
머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녀가 저에게 차인 후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 어느 곳에 가서 정착해 혼자 자취를 하며 살구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안 후에두 전 한번에 그래서? 그애가 나 찾는다냐? 됐다..  그런애 여기 널렸다 하며 그녀를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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