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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실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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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85 회 작성일 24-04-01 09: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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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채팅 요령을 썼는데..기억나는 채팅 실패담 올립니다 참고 하시길... ㅎㅎ

때는 3년전인가? 어느 채팅사이트 서 만난 그녀..인천 부평에 살고 김포에 있는 직장에 다니는

30 중반의 유부녀 엿습니다.. 채팅을 별로 많이 하지않아 순진한 면도 있던 착한 여자였슴다..
첨엔 장난삼아 서로 놀다가 진지한 모드로 돌입 하는데...한달정도...사소한 일상사 까지 얘기하다가 사진을 교환했는데..

와.이건..아나운서 강수정을 빼다 박은 모습 이더군요..통통 하며 귀여운.....정말 이쁜여자..하하
 
물론..강수정이 더이쁘지 만요 ...
난 만나지도 않은 상태서 상대녀 에게 빠지게 되었죠..
그녀도 내가 맘에 들은듯...내가 보고싶어 하는 원하는 포즈의 사진 ..(사무실서 혼자있을때...큰거울보고 셀카찍은것)을 원하는 대로 보여 주더군요...이상한 생각은 마시길..하하,,,,물론 옷입구요 하하

암튼 우린 채팅으로 아님..전화로 상당히 가까워 지고..애정을 교환 하는 바로 직전서...

만나면 그녀가 나에게 술한잔 ..산다는 약속을 하던중...
제가 실수를....
제가 먼저 거론 했듯이..너무 드리대고 밀착 하면 여자는 방어 본능이 생긴다 했죠?
제가 너무 보고 싶다..빨리 만나고 싶다는 둥 전화및 채팅으로 얘길 하며 드리대니...
이여자 어느순간 정신이.번쩍난듯....이유없이 채팅방에 않 나타나고..
문자 보네도 씹고...어렵게 통화되니..미안하다..내가 정신나간거 같다..잊어 달라 하더군요..
아..정말 만나 보고싶은 여자 였는데..아쉽지만..잊어야 햇던 일 이 었습니다..
이렇듯..쉬우면서 어려운 것이 여자의 맘 이에요..이건 약과인 경우도 있어요..제주변 친구는 채팅해서 유부녀 꼬셔

모텔 방에 들어 가서..이유부녀가 제정신 돌아와...집에 간다고 나가는 여자도 있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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