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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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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85 회 작성일 24-04-01 08: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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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부들 성생활 잘 않한다 하잖아요..부부간에 하면 근친 상간 이라 꺼린다 하잖아요.하하
그렇기도 하지만 좀 몇 년된 부부도 스킨쉽도 귀찮아 한다는 부부 많던데요...
제가 채팅해서 1달정도? 사귄 30대중반의 경기도 부곡 사는 유부녀는 상당히 조신하고 얌전하고 정숙한 주부 였습니다..
 

30초반 까지 직장 생활 했다고 하던데....직장다닐때 유부녀 였지만..여기 저기서 애인하자... 아님...

거래처 에서 직원들이 사귀자 제안도 받아 고민도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다 거절..
결국 나하고 사귀게 되었답니다..사귀게 된 동기요???내가 잘 생겨서.....가 아니구요.. 하하
내가 데이트 두 번째 날 키스하고 스킨쉽 하다 ........

물론 그녀 완강히 거부하고 어지간히 저항(?) 했지만...결국 나의 애무와..오럴에 무너..졌어요..
 
그녀 차 안에서 오럴 받은 거에 엄청 충격 받은거 같더군요..

차에서 오럴 해주니..너무 감동(?)받아...그녀  먼저..몸이 달아서....
모텔에 가자 했답니다..결국 두 번째 날에 모텔에 입성....거사를 치루고...
그녀의 고백.......

결혼전 에는 그렇게 애무 잘 해주고 스킨쉽 해주던 남편이..결혼 후에는 애무는 거의 않하고
삽입만 하고 붕가 붕가하다 자기는 곯아 떨어져 자고...
그녀가 원해서 해 달라하면..남편은 짜증..내고....결국 나에게 ...기회가(?)오는 행운이...
사실..전 사귀다 보면 여자가 너무 집착해 오면 겁도 나고 불안 하고 해..어느정도 거리를
두길 원 하는데..그녀는 그게 아니고 나에게 사랑 고백하고 매일 전화하고 매일 만나길 원해..결국
헤어졌죠...제가 만나본 유부녀..겉으론 정숙하고 조신하고 까탈 스러워 보이던 여자도....
사소한 애무나 스킨쉽에 무너 지는걸 많이 봐온 저로서 는 여러 회원님 들도 부인에게 잘 해주시길...
 
잡은 고기도 먹이는 줘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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