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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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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26 회 작성일 24-04-01 08: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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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몇 가지 부탁의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첫째, 1월달에 봉사명령 하실분이 naya3907님과 ksk3265님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경방의 봉사명령은 말그대로 회원에 대한 봉사입니다.
         봉사명령을 함으로써 회원간에 더 가까워질 수 있고, 또 글을 올림으로써 점수에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봉사명령을 좀 두려워 하셔서 이행을 안 하시고 회원제명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내셔서 예전에 봉사명령을 하신 분들의 예를 보시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봉사명령은 하신다고 해서 회원에 대한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나중에 공지사항에 위배가 되어서 봉사명령에 당첨되셨다고 낙심하지 마시고
         천천히 경방을 잘 둘러보시면서 글을 쓰시면 분명히 도움이 되실겁니다.
 
둘째, 경방에 오시는 분들 대부분은 남성분들이지만, 여성분들도 있습니다.
        여기에 오시는 여성분들은 아무래도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글을 읽는 수준에 머무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분들이 경방에 오셔서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가 많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여성분들에 대한 폄하적인 내용입니다.
        점수와 덧글에 신경이 쓰이면 아무래도 내용에 자극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도를 넘어서 섹스 상대자에 대한 호칭이 너무 그런경우(예를 들어..쌍년/개년/잡년 등등)
        그것을 보는 여성회원분들이 여기에 대놓고 글을 올리기가 힘든 것입니다.
        네이버3은 다른 사이트와 다르다는 것을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저 개인은 그렇습니다.)
        우리가 자극적인 내용때문에 우리의 한 부분을 스스로 내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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