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절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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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사진 그 후 - 그 사진은 와이프 보지 사진이 맞았습니다. 그 전에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만난
남자가 있는데, 같이 플레이하고나서 내가 샤워하러 갔을때 와이프에게 사진 몇장 찍어도 되냐고 물었다네요.
그래서 와이프가 얼굴사진은 안되고 보지사진만 허락했대요. 그러고보니 그 사진의 배경이 대충 그때 만난
그 호텔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디가 텐인치인 것은 와이프가 흑인나오는 포르노 보더니 자기도 10인치(25센티)짜리 자지랑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그걸 그냥 아이디로 했습니다. 제것이 10인치는 아니죠. 와이프는 미국에 여행을
갔을때 스윙클럽에서 8인치(20센티)짜리하고는 해봤습니다. 좋아서 죽는줄 알았다는.
이제 본론 이야기.
와이프랑 저는 지방출신(같은 동네)이라 대학다닐때 같이 내려갔다 올라오곤 했죠. 주로 고속버스나 기차를
이용했는데 때로는 심야에 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고속버스의 경우 손님이 거의 없었던 적이
많았죠. 우리는 이미 대학교 1학년때 처음으로 그걸 한 사이이고, 허구헌 날 상대방의 자취방을 왔다갔다
하며 거의 부부처럼 박아대는 사이였죠. 1주일에 한번은 같이 잤는데, 한번 잤다 하면 기본 5번은 했죠.
그러다보니 고속버스에 타면 서로 만져 주고 빨아 주고 했습니다. 주로 잠바나 외투로 가리고 만져 주곤 했죠.
그러다 한번은 너무 흥분되어서 직접 하기에 이르렀죠. 그날따라 와이프는 치마를 입고가서 아주 좋았죠.
팬티를 벗고 치마를 올리고 내 무릎위로 올라와 박았습니다. 나는 바지를 허벅지까지만 내리고. 심야라
손님이 거의 없고. 느나마도 열심히 자고 있고. 기사만 운전하느라 잠을 안잤죠. 그래도, 소리를 내며
할 수는 없어서 와이프는 이를 꽉 물고 내위에서 박았습니다.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너무 흥분되어 5분정도
박으니 그냥 나오대요. 둘이서 휴지로 대충 정리를 하고. 휴게소에 들르는 시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는데
기사양반 얼굴이 야릇합니다. 그 양반 아무래도 우리가 하는걸 알아차린듯.
한번은 기차로 올라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이 입석밖에 못 끊었습니다. 그래서 통로에 계속 있기도 그래서
출입구쪽으로 나갔습니다. 다행히 그쪽은 좁아서인지 사람이 없더군요. 그런데, 장난기가 발동하여
와이프의 보지를 살살 만져주었습니다. 이 여자 엄청나게 흥분되어 신음소리를 내며 내 자지도 만져주고.
그래서 둘이 너무 흥분되어 결국 수원역에서 내렸습니다. 수원역에 내려서 근처 여관에 가서 밤새도록
박고, 다음날 오전 강의는 빼먹었죠.
와이프와 저는 섹스에 대해 굉장히 개방적이라 결혼전에 열심히 박았습니다. 고3때부터 한 8년 사귀고
결혼했는데 두번 헤어졌죠. 대학교때 한번, 나 군대갔을때 한번. 그때 와이프는 다른 남자를 사귀었는데
이 여자 성격에 안했을리가 없죠. 나중에 그 남자들이랑도 열심히 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나랑 처음
했을때도 처녀는 아니었고. 그리고, 내가 제대후 복학해서 1년정도 워킹홀리데이 갔다 왔는데, 6개월째
내가 있는 곳에 와서 10일동안 아예 자지, 보지 붙여 놓고 살았죠. 이런 여자가 그 1년동안 독수공방했을리
만무하죠.
와이프가 얼마나 섹스를 많이 했냐면, 와이프가 직장 다닐때, 결혼전에 임신을 했습니다. 그래서 별수없이
낙태를 하게 되었죠. 그런데, 와이프 보지를 보던 그 남자의사가 그러더랍니다. 나이는 어린것 같은데 섹스
경험이 많은것 같다고. 그 의사도 정말 주책이죠? 그런 얘길 하고. 아뭏든 와이프는 결혼전에도 산부인과
의사가 봤을때도 보지에 많이 했다고 표시가 날 정도로 조금 걸레였죠. 나랑 만나기전과 나랑 헤어진 사이에
몇명의 남자와 경험이 더 있으니 조금 걸레는 걸레죠.
우리는 둘 다 서로 섹스를 좋아하고, 거의 섹스 중독증 수준이라 섹스에 대해선 안해본 것이 없을 정도죠.
그때도 서울-지방을 오가며 정말 엽기적으로 여기저기서 박았었죠. 그리고, 서로가 다른 파트너랑 하는
그런 상상도 많이 합니다. 나중에 그런 상상력을 바탕으로 소설방에도 글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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