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 9,301 회 작성일 24-04-01 07:4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새해 첫 인사 드리네요.
자주 들려서 글 남겨야 되는데 연말 연초라서 정신 없었네요.
사무실 책상에 앉아있을 시간도 거의 없었다능~ㅎㅎ
이제 조금 한가해 지니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3에 못 들어온 사이 저한테도 사건 사고가 많아서...
마눌님 이외에 여인과 관련 된것도 두건이나...;;;
한건은 작년부터 꾸준히 있어왔던...
한건은 이너므 성격때메 또 저질러버린...;;;
몇몇 많지는 않지만 어느덧 이곳이 제 "여인일기" 쓰는곳이 되버리고 말았네요.
그렇다고  툭 까놓고 말하기는 모호한 여인들...ㅠㅠ
사고 칠땐 성격고쳐야지 생각하다가도 쫌 지나면 ㅎㅎ 유연한 자기 합리...
이러다가 저도 큰일나지 싶다가도 안고쳐지네요.
올해도 평안히 넘어가길....
여러분도 가정의 평화를...^^V
추천62 비추천 73
관련글
  • [열람중]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 언론계는 좌파인사가 은근많은것같다.개잡ssul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