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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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인사 드리네요.
자주 들려서 글 남겨야 되는데 연말 연초라서 정신 없었네요.
사무실 책상에 앉아있을 시간도 거의 없었다능~ㅎㅎ
이제 조금 한가해 지니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3에 못 들어온 사이 저한테도 사건 사고가 많아서...
마눌님 이외에 여인과 관련 된것도 두건이나...;;;
한건은 작년부터 꾸준히 있어왔던...
한건은 이너므 성격때메 또 저질러버린...;;;
몇몇 많지는 않지만 어느덧 이곳이 제 "여인일기" 쓰는곳이 되버리고 말았네요.
그렇다고 툭 까놓고 말하기는 모호한 여인들...ㅠㅠ
사고 칠땐 성격고쳐야지 생각하다가도 쫌 지나면 ㅎㅎ 유연한 자기 합리...
이러다가 저도 큰일나지 싶다가도 안고쳐지네요.
올해도 평안히 넘어가길....
여러분도 가정의 평화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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