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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빌려주고 씹값으로 퉁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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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6 회 작성일 23-12-07 16: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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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산으로 발라버린 전라디언에게 통수 맞은 사연

아는 새낀데 살려달라고 울길래 천오백빌려줬다. 1년쯤 지났는데 호의호식까지는 아니더라도 편하게 살길래 언제 갚을 거냐니까 어느날 지 마누라가 찾아와서 저녁산다더라. 

사정얘기하고 술한잔 먹다가 이년이 자기 한번 먹고 봐주면 안되냐고 하더라. 먼 개소리냐고 일어나서 집으로 왔겠냐 ? 술먹은 김에 ㅍㅍㅅㅅ 연발. 

한번트고나니까 자주하게 되더라. 그만해야지 하던 중에 

한달 쯤 지난 다음후 난 다시는 내돈의 생사를 보기는 커녕 이천 더뜯겼다. 

아 씨발 이것들은 부부 꽃뱀인거야 뭐야. 원래는 아닌데 돈이 애들을 그렇게 만들었나 부다. 똥한번 질펀하게 밟고 삼천오백 날렸다.

요약
1. 돈빌려줌

2. 못받고 씹으로 대체

3. 더 뜯기고 얻은 교훈 그돈으로 술집갔으면 2달은 왕대접 받음

4. 아랫도리 잘못 놀리면 더 크게 깨질 수도 있음 내 고추 동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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