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는 여동생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 뭐했을까??
페이지 정보
본문
뭐하긴..뻔한거지..
다큰 성인 남녀가 만나면 뭐했을까요? 것도 아무런 연고도 없는 남녀인데..
이미 서로를 잘 아는 남녀인데..안봐도 뻔한것을..이런글에 낚였다고 투덜되는 분은 여기까지 읽으시고..
조용하게~~ 이 방에서 나가시면 될듯 싶네요..ㅋㅋ
더 읽고 싶으신분은 아래로 커서를 내리세요..
.
.
.
.
.
.
.
.
.
.
.
.
.
예전에 저하고 제법 몇번의 경험을 가진 여인네입니다.
그동안 가정생활에 충실했고..작년에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시는 바람에 정신적인 충격으로 거의 패닉상태로
한달동안 아무런짓(?)도 못했습니다.
가끔 마눌배위로 올라타는것 밖에...
이 이야기는 작년말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지..어느덧 한달하고 반이 지나가고 나니..어느덧 09년 년말이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연락못했던 친구분.지인들이 어머니 장례식장에 오시는 바람에..자연스레 다시 연락을 하고나니..
그녀가 생각나는군요..마눌에게는 그냥 아는 여자라고만 했기에..실제 서로 만날수는 없는 상황이라서리..
연락을 해봅니다.
아직도 핸펀번호 019를 쓰는 조금 올드패션한 여자라서리...
어머니가 아프실때..몇번 방황되어 전화도 했고..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었던 남들은 모르는 친한 여자친구겸 여동생
입니다..나이 41살.올해 42살 되었겠네요
아직 미혼녀이기에..나이만 많치..얼굴도 동안이고..몸매도 작으면서..제법 탄력있는 체질이라서..
몇번의 깊은 관계를 하다보니..비록. 못잊어서 매일 매일 서로를 찾을정도는 아니지만..
서로를 깊게 알고 있는 거의.. 알고지낸지 10년이 다된 오래된 여자이기에..서로에게 부담이 없습니다.
나도 작은 자영업을 하고..그녀도 작은 무역중계업을 하는..무역업자입니다.
학벌은 별로지만..어학에 소질이 있어서 영어..일어..흰두어 까지 하는 여자라..제법 지식인이지요..
30일 저녁입니다.
그전주까지 몇번의 송년회다 망년회다 해서 술자리가 있었고..마지막주는 조용하게 가족과 함께 보내자는 생각으로
있었는데.. 갑자기 문자가 옵니다.
"저 내년초에 태국으로 3달정도 가 있을꺼에요.."라고..
이게 무슨소리하고..전화를 했습니다.
요즘 장사가 안되어..아는 지인의 소개로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몇달동안 있으면서 중계업을 하려고 한다나.
그럼 3달동안은 못본다는 의미라..올해 가기전에 한번 보자고 했습니다.
당연 그녀가 원했던 일이이게..그날 만났습니다.
어수룩한 땅거미가 지고 제법 을씬년스런 밤이라..그녀와 내가 만났던 그곳에서 만났습니다.
그녀와 어울리는 앙증맞은 코트를 입고 어깨를 응쿠린체로 내앞에 앉네요
화장기없는 얼굴 그대로..그냥..언뜻 보면..이선희하고 비슷할까...첨본 인상이 아주 어린여자의 동안이었기에...
3달만에 만난 그녀였기에..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봅니다.
한살 더 먹어감에도 불구하고..아직도 피부가 우윳빛같아서..그렇게 잘생기지 않은 얼굴이라도..봐줄만 해주더군요
여자혼자서 그멀리 가는게 좀 불안하고 걱정된다고 했습니다..그런 나의 소리에..그녀 가만이 내눈을 바라봅니다.
진심으로 걱정을 해주는것이냐고 반문하네요..
그럼 내가 당신에게 농담으로 하겠냐고..기분나쁜듯한 표정으로 말하니....
그런 사람이 어떻게 연락한번 안주냐고 핀잔을 주더군요..
아차..했습니다..그녀..나의 연락을 기다렸었나 봅니다.
그냥 연인도.. 애인도 아니기에...가끔 서로의 필(?)이 통해서 몇번의 관계를 가졌는데..
그녀는 그래도 나를 생각했나 봅니다.
여자에 대한 배려심이 작은 나에게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미안한 생각이 들기에..잘 다녀오라고 오빠같은 마음으로 다독여 봅니다.
그녀..
술한잔 사라고 합니다.
그래..술한잔 정도야..
앉은김에 쉬어간다고 그자리에서 작은 양주로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시바스 리갈..내가 술에 약한타입이라..그녀가 그냥 시키더군요..
작은양주로 하다보니..그녀 거의 혼자서 다 마십니다.저는 두잔정도 마셨나...
그녀 기분이 좋은지..처음보다 말이 많아집니다.
자기 집이야기부터..아는 친구..동생이야기까지..역시 여자더군요..수다떠는걸 보니...
그녀의 말동무로서 약 2시간가까이 이야기를 듣다보니..그녀 다시 맥주를 시킵니다.
입가심으로 맥주 5병을 먹고나니..어느덧 시간이 10시가 넘네요
그녀 약간의 횡설 수설..화장실 들락달락 하더니..나가자고 합니다.
그래..맘대로 해라..오늘은 다 받아주마~~~
추운지 내팔을 자연스레 자신의 두팔로 낍니다.
아니.내팔에 거의 안기다시피 하면서 노래한곡조 시원하게 하자고 하네요..
좋다..까짓것~~ 걸어서 약 100미터 걷다보니..조용한 지하실 노래방..무조건 들어갑니다.
년말이라 사람도 많네요..작은방 빌려서..한시간 선불냈습니다.
그녀 마이크잡더니..조용한 노래 한곡 합니다.
평소에 노래하라면 별로 안하던 여자인데..오늘 뭔가 화가났나 봅니다.
한곡조 하더니..나에게 하라고 마이크 줍니다.
부라나케 찾아서 나의 애창곡.가로수 그늘아래서를 합니다.
열심히 노래하고 있으니..어느사이..내옆에 서서..내팔에 안깁니다.
나도 자연스레 그녀 어깰 잡아줍니다.
그리고..자연스레 이어지는 그녀와 나의 끈적한 입맞춤..
혀와 혀가 왔다갔다 하고..나의 한손은 어느덧 그녀의 제법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럭 거립니다.
오랜만이지만..정말 묵직하고..만지기 좋습니다. 물컹한게..갑자기 그녀의 젖꼭지가 빨고싶어집니다.
그녀도 필이 통하는지..나의 물건을 잡습니다.겉으로..뭔가 오늘 땅기나..봅니다.
그리고 나를 바라보더니..
나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러네요..
뭘? 어떻게 생각해?
여자로서 말에요..
아직 정확한것은 모르지만..혼자살기에는 아까운 여자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니..
자기도 결혼할수 있을까 하고 말하네요
물론..당연하지..능력좋치..몸매 되지..얼굴 준수하지..다만 나이가 좀 많치만..나이보다 어려보이기에.문제가
안된다고 하니..
정말이냐고 되묻더군요.
그러더니 한참 혼자서 생각하더니..
오늘 나랑 있어도 되냐고 묻네요.. 이여자가..나에게 이렇게 할정도의 이런 여자가 아닌데..
무척 남자가 무척 그리웠나 봅니다.
잠시나마 갈등해봅니다.
집에서는 오늘도 한잔하고 들어간다고 말을 해놨는데..외박까지는 생각 안했는데..
이런 기회가 또 어디있겠냐..그녀가 스스로 열어주는 좋은 기회를..놓칠수 없기에..
기껏이 같이 있어주겠다고 합니다..
다시 신나게 한시간에 걸쳐서..아니다..보너스 20분까지 해서 1시간 20분 신나게 부르스도 추고.
혀와 혀가 오가면서 서로의 타액을 배부르게(?) 먹기도 하면서 11시가 넘어서 나옵니다.
밤이될수록 추워지는 날씨가..갈곳은 뻔하기에..내가 먼저 앞장서서 그녈 리드합니다.
오랜만에 좋은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니..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이래도 되는가 갈등도 해보지만..
여자앞에서 약해지는 남자는 인생에서 성공못한다는 옛성인의 말씀을 용기삼아..
가까운 모텔로 그녈 껴안고 갑니다.
처음 와본 작은 모텔..딱 둘이서 누우면 좋을정도의 공간입니다.
년말이라..모텔도 만원이네요..하여튼..모텔사업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들어가자 마자..다시 붙어서 쭉쭉 서로를 빨아봅니다.
예전의 그녀가 아니네요..너무 적극적입니다.남자가 무척 고팠나봅니다.
그렇다고 아무남자하고 붙을수는 없기에.그래도 한번 맛본(?)남자가 안심이되는지..
내옷을 벗깁니다.
그리고는 작은 내 젖꼭지를 물고 빱니다.
나의 성감대중에 젤 약한곳이 젖꼭지인데....
다시 바지를 벗기고..팬티마저 벗깁니다.자기는 안벗고 말이죠..
나도 그녀 상의를 벗깁니다.
툭~ 튀어나온 두개의 볼륨있는 젖가슴..예술입니다.처음보면 환장할 정도입니다.
분홍색 스웨터위에 얹혀있는 빵빵한 젖가슴이 정말 만지기 좋고.먹음직스럽습니다.
스웨터를 벗기니..분홍색 부라가 두개의 풍만한 젖가슴을 가리고 있네요
치마를 내리고나니..부라와 팬티만 있기에..그마저 벗기려고 하니..자기가 벗는다면서..
자기것을 벗기도 전에 내 물건을 잡고..흔들어 봅니다.발기한채로 껄떡이는 그것을..
그리고는 그대로 입속에 넣네요..윽..이정도일줄이야...(씻지도 안아서..조금 냄새도 날텐데 말이죠..)
맛있게 쪽쪽 빱니다.정말 남자가 몹시 고팠나 봅니다.
하긴..이나이에 혼자서 긴긴밤을 지내려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이미 남자맛을 본여자가 참는게 쉽지는 않치요..
그리고는 다시 붕알을 잡고 그것마저 햩으네요..오랜만에 기분이 나른해집니다.
마눌도 안해주는 서비스를 그녀에게 받을줄이야...
그냥 침대에 누운채로 그녀의 서비스를 받다보니..나도 흥분이 됩니다.
우격다짐으로 그녀의 부라와 팬티를 벗기고..그녀위로 올라갑니다.그러는 나의 손을 제지하면서..
그녀 씻고 하자고 하네요..무슨소릴..이렇게 흥분시켜놓고..여기서 멈출수는 없기에..
누워도 별로 쳐지지 않는 두개의 풍만한 젖가슴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주물러 봅니다.
마치 밀가루 반죽하듯 내손아귀에서 형상이 바뀝니다. 부드럽고.말랑말랑한 두뭉텅이의 살덩이들이...
다시 젖무덤 가운데에 제법 보기좋게 솟아있는 젖꼭지를 입속에 넣고 힘차게 빨아봅니다.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목을 뒤로 젖힙니다. 그리고는 내머리를 부드럽게 잡네요
다시. 그녀 두다리를 꼬와서 내허리를 감네요..아프지 않게 부르르 떠는 두개의 다리의 부드러운 감촉도 느끼면서..
내 물건은 이미 터지기 일보 직전이고..그녀 구멍부근에서 배회를 합니다.
양쪽 번갈아 가면서 빨다가 만지다가.다시 햘다가..하다보니..그녀..
내물건은 슬쩍 잡고..빨리..빨리 합니다. 빨리 넣어달라는 의미로 들리네요
조용하고 은은하게 구멍을 찾아 봅니다.
이미 질퍽하게 나와서 나를 기다리는 작고 아담한 그곳..자연스레 아늑한 그곳을 찾아서 주변을 내물건이 그녈
유혹합니다. 두다리가 다시 부르르 떨면서 그곳이 벌렁거람을 느끼면서..천천히 넣어봅니다.
어느정도 들어가고 나서 조금 힘차게 넣습니다..
쑤~~욱..하고 기분좋게 들어가는 그곳..따뜻하면서도 부드럽고 아늑한 그곳..오랜만에 들어가보는 그녀가 나를 위해
기다린 그곳..정말 처녀의 그곳은 아기를 낳은 아줌마의 그곳과 사뭇 다릅니다.
역시..속궁합도 좋습니다.알맞게 들어가니..좀더 커지는 그녀의 예쁜 신음소리..
작게 나마 울리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나를 더욱 재촉입니다.더욱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깊게 들어오라는듯..
337 리듬에 맞추어 세번은 천천히 세번은 빠르게..7번은 부드럽게..왕복운동을 하니..그녀..너무 좋다고 합니다.
이정도의 반응을 한적이 없던 그녀였는데..무척 기다렸나봅니다.
한손은 그녀의 젖꼭지를 부여잡고 한손은 그녀의 허리에..
그리고 나의 입은 그녀의 한쪽 젖꼭지에 넣고 입술로 살살 돌립니다. 제법 딴딴해진 작은 연홍색의 젖꼭지가
나를 더욱 갈증나게 합니다.. 아프도록 힘차게 빨아봅니다..젖꼭지가 떨어져 나가도록..
아픈지..허리를 다시 들썩거립니다..그래도 좋다고 깨물어 달라고 하네요..자근 자근 씹어먹는 그녀의 유실이 맛있네요.
점차..그녀 아래가 뜨거워집니다..처음으로 느끼는 그녀의 오르가즘..
조금 뜨거운 액체의 흐름을 느끼면서도 그래도 게의치않고..나의 피스톤질은 계속됩니다.
신음소리가 좀더 커지고..나도 그녀도 최대의 절정으로 갑니다.
드디어...
그녀에게 묻지도 않고..그대로 그녀속에 뜨거운 기운을 힘차게 발산합니다.쿨럭..쿨럭...
휴~~하고 한숨쉬는 그녀의 반응..
움찔움찔하는 그녀의 아래의 질근육이 제법 나의 물건을 잡고 늘어지네요..
오랜만에 느끼는 그녀와 내가 몸으로 연주해 보는 합주곡을 했습니다..
20년넘게 몇몇의 여자와의 깊은 경험을 통해서 느낀 점입니다만.배설후 그대로 그녀 몸에서 내려오면
여자가 아쉬워 합니다.다시 그녀 위에서 다시 깊게 깊게 안아줍니다.
내목뒤로 힘차게 나를 안는 그녀..무겁지도 않나봅니다.그리고 천천히 옆으로 누워서 팔베개를 해줍니다.
다시 내몸에 안기는 그녀를 다독이면서.깊게 두개의 혀가 왔다 갔다 합니다.
끈적이는 타액과 숨가뿐 두사람의 호흡이 마지막의 피날레를 마무리 합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태초의 그대로의 형태로 이불속에서 다시 그녀의 젖가슴을 잡아봅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내입속으로 한움큼 들어오는 그녀의 혀의 맛을 음미합니다..
다시 내입술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탄력있게 솟아있는 젖꼭지를 만져봅니다.
아퍼라는 외마디의 반응을 보이지만..그대로 다시 두개의 젖꼭지를 입속에 넣습니다.
아무맛도 안나는 젖꼭지 이지만..분명한것은 여자마다 젖꼭지를 무는 느낌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작은여자는 작은대로의 매력과 큰여자는 입속에 꽉차는 풍요로움..
그녀처럼..작지도 크지도 않은 알맞은 크기는 오히려 나를 즐겁게 해줍니다..
그녀 입술을 덮고..혀를 빨아줍니다.(건더기라고 말하면 알아서 혀를 내입속에 넣어주네요.ㅎ)
이불을 덮고 내팔을 베개삼아 누운그녀..옆에서 나를 쳐다봅니다.
사랑스런 마음과 애뜻한 정이 듬뿍담긴 눈입니다.
그러더니..3달동안 못봐서 어떻하냐고 하네요..오히려 나보다 자기가 더 안스러워보이네요.
잘 참고 나서 다시 만나면 더 좋을것이라고 위안해 줍니다.
언니(우리집 마눌)이외에 다른여자에게는 한눈도 팔지 말라고 하네요.. 한눈팔면 자기에게 죽는다고 하네요
마치 마눌같은 소릴..한번 찐(?)하게 줬다고 하는 말이지요..ㅋㅋ
내 가슴에 느끼는 물컹이는 젖가슴을 느끼면서.다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러봅니다.
나이에 안맞게 탄력있는 가슴의 감촉을 느끼면서.. 매일 매일 만지고 싶다 라는 충동이.드네요.
이 젖가슴 한동안 못만져서 아쉽다고 하니..
킥킥웃으면서..애기같이 아직도 여자 젖가슴에 연연하냐고 핀잔을 주더군요..
남자는 죽을때까지 여자 젖가슴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항변하니..
그럼..시컷 만지라고 하면서 내손을 자기 가슴위에 올려 놓아주네요..
풍만한 젖무덤에 어울리는 분홍색의 젖꼭지와 유륜이 제법 예쁩니다.
입에 넣고 한번 빨다가 두손가락사이에서 튕기기도 하고..잡아서 돌돌 말아보기도 합니다.
그렇게 좋냐고 다시 묻습니다. 내가 고개를 끄덕끄덕..
우리 큰애기 하면서 다시 내품에 안깁니다.
조그만 여자가 가슴하나는 정말 매력이라고 추켜세워주니..정말이냐고..묻더군요.
너무 좋고 훌륭하다고 하니..자기는 그정도인지 모른다고 하네요..
다시 두손으로 두개의 융기를 만지니..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다시 그녀위로 올라가려고 하니..벌써 또 하려고 ?
그녀의 의사와 상관없이..다시 올라갑니다. 그녀도 기대하는지..두다리로 내허리를 잡습니다.
다시 파도치는 시간을 거치고 나서.그녀를 안고 스르르 잠속으로 빠집니다.(너무 힘드네요...ㅠㅠ)
자다가.. 약간 추운듯해서 깨어보니..어느덧 3시를 넘깁니다.
그녀도 나도 모두 이불만 덮은체..알몸입니다.
손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그녀의 젖가슴을 다시 만져주니..그녀도 살~짝 눈을 뜹니다.
그리고 다시 혀와 혀가 오갑니다.
그리고 다시 그년 몸위로 올라가는 나..
아직 준비 되지는 않았지만..그녀 몸위로 올라가면 부드럽고 풍요로운 느낌으로 나도 모르게 다시 아래물건이 꿈툴합니다.
다시 한번 짧게 둘만의 합체의 시간을 갖고 갖고 다시 잠속으로..
그리고..아침에 간단하게 그녀위로 올라타서 배고픈 아이마냥..젖꼭지를 깊게 빨아줍니다.
그녀는 내물건을 잡아주더니 입속에 넣습니다. 다시 꿈틀되는 나의 물건.. 참..이넘은 생명도 대단하네요..
다시 짧게나마 둘만의 좋은 유희로 그녀몸에 작은양으로 몸속에 배설합니다
그날 4번에 걸쳐서 그녀를 유린했습니다. 그녀 나보다 대단하다고..언니는 괴롭겠다고 걱정해주네요.
그러면서도 행복한 그표정..역시 여자는 자주 눌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샤워후 문을 나오면서 내품속에서 다시 칭얼됩니다.
젖꼭지고 아프고..아래도 아프다고 하네요..나보다 짐승같다고 투덜되면서도 나를 보는 눈이 예전과 다르네요..
그리고는 깊은 키스와 함께..잘갔다 오겠다고..가서도 보고싶으면 전화하라고 합니다.
한번도 안해주던 "자기도 잘지내요"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다시 나가려는 그녈 붙잡고 다시 엉깁니다.
혀와 혀가 오가고 빨아줍니다. 두터운 외투속을 헤집고 다시 풍만한 젖을 주물러 줍니다.
애기같이 ~하고 눈까지 한번 흘깁니다만..결코 싫은 표정은 아니네요.ㅎ
당신이 없는 동안은 수도승처럼 살겠다고 다짐까지 하고 그녀와 헤여졌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본 여동생과의 해후였습니다.
추천115 비추천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