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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어린 처자와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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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37 회 작성일 24-04-01 06: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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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낚이신분들 의외로 많으시네요.
의도적인게 약간은 있습니다. "저보다"라는 단어를 뺐던게 이런 결과가 나오네요.

어떤 경로로 만났느냐고 물으시는분들도 계시네요.
동네 술집에서 만났습니다. 
옆에서 얼굴은 중학생처러 생긴 조그만한놈이 술 마시길래 고삐리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술마시다 화장실 앞에서 마주쳤는데 제가 "너 중학생 아니냐?"라고 하니까 21살이라고 하더라고요.
좀 놀라는 표정 지으면서 슬슬 간을 봤죠. 
화장실 앞에서 잠깐 애기하면서 다음에 오빠랑 술 한잔 하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더라고요.
이게 전부입니다. 별다른 내용이 없어서 일부러 쓰질 않았던겁니다.

이번 주말에 약속 잡았는데 자존심 회복할 기회가 생긴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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