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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에게 들킬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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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 회 작성일 24-04-01 06: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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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름 지방에서 여자를 꽤 만나고 다니는 편입니다.
 
주로 세이클럽을 이용하는데요...지금도 사귀는 연상의 유부녀가 있는데 쭉빠진 몸매에 나름 동안이라
 
제가 이뻐해주고 있습니다.
 
첨엔 만났을때 모텔에서 사랑을 나누다 자동카메라로 사진을 찍은적이 있는데 아마 네이버3 사진방에도 올렸던
 
기억이 있네요..
 
이 연상녀랑 사진을 찍은게 좀 시간이 지나고 그래서 컴터 하드 깊숙한곳에 쳐박아 두고 잊어먹고 있던 어느날...
 
와이프가 컴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으로 앨범을 만든다고 하드를 뒤지다가 그 사진을 발견하게 된것입니다.
 
저는 하필 그때 일찍 잠들어 있던 상황인데 우리 와이프 침대에서 자고있던 저에게 와서 "오빠 다른여자랑 섹스한적 있냐
 
고?" 물어본겁니다...저야 뜨끔했지만 아무렇지도 않는다는듯이 도대체 밑도 끝도 없이 무슨말이냐고 물었는데...
 
오빠 컴퓨터 하드에서 섹스사진이 발견됐는데 암만봐도 오빠 물건 같다는 겁니다.
 
그때야 상황 파악이 된 저는 아무렇지도 않는듯...졸립다는 표정으로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논건가봐...
 
이렇게 넘겼는데 우리 와이프 옆에서 자꾸 "암만 봐도 오빠꺼 똘똘이 같은데..."
 
그 담날 아침에 바로 사진 다 지우고 말았습니다...
 
500기가 하드 두개에 있는 수많은 사진(제 취미가 사진이라)을 다 검색해서 오해가 될만한 사진은 다 지우고 아까운것은
 
제 USB에 옮겼네요... 하여간 등에 식은땀이 흐르던 경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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