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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 정말 고민입니다. 넘 어렵네요~~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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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78 회 작성일 24-04-01 06: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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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초반이며 결혼 생활 10년이 넘었군요.
결혼하여 집사람이 아이를 낳을 수가 없네요. 3번의 유산과 자궁이 약해서 착상이
힘들다고 하네요.~~오호 통재라.
 
병원에서 인공수정 시험관아기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정말 여러번 해볼수 있는것이라면 다했죠.
아이가 생길 수 있는 일이라면요. 하지만 자식을 낳지 못한다는 슬픔이!!!@#$ 
정말 세상에서 임신한 배부른 여자가 가장 아름다워 보인적이 한두번 아니었죠.
그런데 집 사람은 시험관 아이를 위해 3년 동안 수술 7번 매일 되는 주사와 약 너무 불쌍 했어요.
고통이 말 할수 없엇죠.저는 일로 인해 해외로 갈 수 밖에 없었고 와이프 혼자서 병원에 다니느라
고생도 엄청 났죠,
  
저는 지금이라도 입양하여 한명이라도 키우자고 하는데 집사람은 쉽게 결정을 못하네요.
집사람은 말로는 이혼하고 다른 여자 만나라고 하는데 형식적으로 하는거 같고요.
그런데 눈빛을 보면 알죠. 원치 않는다는 것을@#$
한국에 있는 아내는 어디에서라도 자식을 낳아 오라고 하죠??  
 
저는 회사도 괜찮은 편이어서 어느 정도의 벌이는 하죠? 몇년전 중국에서 1년 반 정도 근무하며 대학생을 알게
되었는데 지금도 연락하며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네요?? 얼굴도 지성도 직장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죠??
저와 나이 차이는 18년 입니다. 이 처자도 너무 착합니다. 중국 근무시 중국어 선생님이엇는데~~
부모님과 학교밖에 모르더군요. 거의 매일 만났는데 알바하면서 학교 다녔구요.
 
저는 지금 해외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자식을 간절히 원하고 있죠. 중국의 처자는 이혼하면 결혼해 주겠노라고!!
지난 번  중국에서 만나서  같이 보냈죠?? 정말 일생을 같이 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생기는군요,
이 중국 처자는 날 너무 사랑 한다고 자기의 모든 걸 바칠 수 있다고 또한 첫사랑이라고??
아이도 낳아 줄수있다고!!
 
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새해 네이버3 여러분의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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