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함께 한(?) 안마 시술소 에서 생긴 일..ㅠㅠ...[스왑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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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왑을 꼭 한번 경험 해보고 싶어서,
2년 가까이 집사람을 틈나는 대로 조르던 때 인, 5 년 전에 있었던 일 입니다.
(그 때는, 집사람이 설사 "스왑" 을 승낙을 한다 해도, 내가 겁 나는 때 였었습니다.)
집사람한테 가끔 "스왑" 얘기 꺼냈다가 바가지로 욕을 얻어 먹으면서도,
줄기 차게 설득 하였습니다.
공수 부대 출신의 불굴의 정신으로...ㅋㅋ
(제가 공수(방위) 출신이라 공수구호 "안 되면 되게 하라!" 를 실천 했습니다.)
집사람 에게 매번 인격적인 수모를 당하면서도, 꼭 꿈(?) 을 한번 이뤄 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살아 오면서 제가 목표 했던 것은,
한번도 아루어보지 못한 일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더 집요하게 집사람 에게 매달렸나 봅니다.
제가 살면서 내가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 봤는데,
"스왑" 만큼은 내 뜻대로 정말 안되더군요.
그런데, 우연찮게 기회(?)가 자연 스럽게 찾아 왔습니다.
2.
어느 날 이었습니다.
집사람이 대학에서 집사람 강의를 듣는 학생들하고 "단합 대회" 에 참석 했다가,
집으로 저랑 같이 퇴근하자고 우리 식당으로 온 날 입니다.
제자들하고 어울리며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몇 잔 먹었다 하더군요.
저랑 같이 술 한잔 더 먹고, 집에 들어 가자고...
우리식당에서 일을 끝내고, 근처 다른 식당에서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는 길 이었습니다.
근처 다른 식당에서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는 길 이었습니다.
집사람이 몸이 쑤신다고 하여 오랫만에 찜질방이나
들렀다 가자고 하더군요.
그날은 식당에 손님들이 많아서, 무지 바빴기 때문에,
나도 같이 몸이 많이 피곤 하였을 때 였습니다.
그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술김이라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이왕이면 집사람과 같이 "색다른 곳" 을 한번 가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집 사람 에게 같이 안마시술소 한번 가 보자고 했더니,
처음에는 미쳤냐고 하더니, 내가 안마만 받자고 했더니,
집사람도 한참 망설이다가, 내가 자꾸 조르니까 억지로 따라 오더군요.
속으로 좋으면서 따라 오는건지...
집사람도 호기심이 있을 거라 생각 했습니다.
결혼 전엔 가끔 제가 피곤하면, 안마시술소에 간 걸 아니까
궁금했을 수도 있을 것 같더군요..
대신에 이왕에 받을 거면 자기는 남자 안마사한테
받아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몸이 너무 쑤셔서, 세게 받아 보고 싶다고...
그리고 여자가 자기 몸을 주무르면, 더 이상할 것 같다나 하면서....
좌우당간!
그렇게 해서, 시내에 있는 안마 시술소를 찾아 갔습니다.
안마 시술소에 도착하니, 집사람이 쑥스럽다고 하여 현관 앞에서 기다리라 하고...
제가 먼저 들어가서 카운터에 있는 남자사장 한테 물어보니,
여기는 "풀코스(성관계 포함)" 로 하는 곳이라
부인이라 하더라도 여성고객은 받을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네는 남자 안마사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다른 업소는 혹시 있을 런지도 모르니까
다른 업소를 찾아 가시라고 하더군요.
그때 집사람이 내가 안 나오고 있으니까,
집사람이 궁금한지 안으로 들어 오더군요.
그때 안마시술소 사장이 깜작 놀라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우리 집사람 미모에 반한 것 같더군요.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자기가 스포츠 맛사지 자격증이 있으니
원하신다면 부인분은 반 가격에, 자기가 직접 안마 써비스를 해도 되냐고 물어 보더군요.
전 그 사장 눈빛이 안 좋았지만,
지금에 와서 딴 업소를 찾아 보기도 그렇고,
집사람을 믿으니까, 별일이야 없겠지 하는 마음으로
돈을 지불하고 들어갔습니다.
나는 16만원, 집사람은 8만원 합이 24만원이라
집사람이 미쳤다고! 너무 비싸다고, 그냥 찜질방 가자고 하였지만...
오늘 장사도 잘됐고, 이왕 왔으니 오늘 고생 많이 했으니까
피로도 풀고, 색다른 경험한번 시켜 주고 싶으니
내가 당신에게 선물 한 거라 생각 하라고 집사람에게 얘기 했습니다.
난 결혼 전에 몇 번 와 봐서 당신한테 미안 했으니까,
오늘은 당신에게 미안한 마음에 선물 한 거라 생각 하라고 했습니다.
3.
집사람과 전 주인을 따라 복도로 들어갔습니다.
난 집사람이 걱정도 되고 해서 사장에게
한방에서 집 사람 하고 같이 받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
그렇게는 안 된다고 해서, 전 2층으로,
집사람은 1층에서 받기로 했습니다.
집사람이 무섭다고 안 받겠다는 걸 잘 달래서
방에다 밀어 놓고 전 2층으로 향했습니다.
조금 후에 맛사지 해줄 아가씨가 들어 오더군요
전 들어 가자마자 옷을 다 벗고 욕실로 들어 가서
욕탕에 몸을 담그고, 잠시 눈을 감고 있자,
아가씨가 들어오더니 온 몸을 닦아 주더군요.
특히 내 물건과 항문을 집중적으로 닦고 또 닦고 하더군요.
생각해 보니까, 집사람도 사장이 이렇게 닦아주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걱정이 생기더군요...
설마 "집사람이 거부 하겠지" 하고 생각 하면서,
전 집사람을 믿기로 했습니다.
다 씻고 나자, 방으로 가서 누우라고 하더군요
오랫만에 와서 그런지, 방안이 참 낯설어 보이더군요.
또 아래층에 있는 집사람이 자꾸 걸리고...
침대 시트 위에는 비닐담요 같은 것이 깔려 있더군요.
오일 맛사지를 하려면 필요할 것 같더군요
.
아가씨가 안마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안마가 끝나고, 오일 맛사지를 시작 하기 전에
제 성기와 항문을 정말 열심히 빨아 주더군요.
욕실에서 왜 그렇게 정성 스럽게 닦아 줬는지, 그제서야 이해를 하겠더군요.
그러면서 오일을 바르면서 맨몸으로 비벼 대는데
무아지경으로 가는 것 같더군요.
그러면서 집사람 생각이 나는 겁니다.
‘혹시 집사람도 이런 상황이 아닐까?". 하는....
오일 맛사지 받으면서 흥분도 되고,
아래층에서 집사람도 이런 써비스를 받고 있으리라
생각하니 갑자기 질투심이 솟구치더군요.
지금 내가 받고 있는 서비스 처럼.
집사람 에게도 남자 사장이 집사람 온몸을 만지고 있는 상상을 하니,
눈앞이 캄캄 해 지더군요.
결혼하고 나서 집사람이 딴 남자와 관계를 갖는 다는 것은 상상도 안 해 봤고...
더군다나, 집사람이 딴 남자에게 몸을 보여 준 적도 없는 것 같은데....
‘내가 여기는 왜 데려왔을까?’
하고 후회를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성 관계 만이라도 안 하기 만을 빌었습니다.
집사람이 지금 어떤 모습 으로 있을까 상상하면서
아가씨에게 오일 맛사지를 받는데, 더 더욱 흥분되더군요.
온통 머릿속에는 집사람이 딴 남자와 관계를 갖는 상상이 떠나질 않고...
그러면서 이상하게도 흥분이 되더군요.
아가씨가 위에서 맛사지를 하다가, 제 ㅈㅈ에 콘돔을 끼우더니 삽입을 시도 하더군요.
전 몸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 있어서, 금방 사정을 해 버렸습니다.(아! "쪽 팔림"...)
그리고 나서 아가씨가 제 물건(?) 을 닦아 주는데, 다시 물건이 서는 겁니다.
(다행히 그래서 "쪽 팔림"이 좀 없어 졌습니다.ㅎㅎ...)
“이 아저씨 비아그라 드셨나봐! 쌌는 데도 자지가 죽지도 않네.”
“또 한번 해 드려야겠네!”
이러더군요.
전 한번 사정하면 두 시간은 있어야 발기가 될까 말까인데,
참 신기 하더군요.
아래층에서 남자사장 한테 깔려있을 집사람을 생각하니까.
사정을 해도 흥분이 안 가시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아가씨와 두 번째 관계를 갖고 났는데도
여전히 흥분이 되더라구요.
두 번 하고 나니까, 집사람 걱정도 되고 궁금도 했지만,
내려가기도 그렇고 해서, 아가씨와 30분정도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도저히 궁금 해서 못 견디겠더라구요.
시간상으로 두 시간 정도가 지났는데,
‘그 시간동안 아무 일 없었을까?‘
그래서 집사람이 있는 방에다 전화를 했습니다.
4.
집사람이 전화를 받았는데, 숨소리가 거칠더라구요.
안마 잘 받고 있냐고 물어보니까, 숨찬 목소리로
“ 으음~~음~~응...으~음~~ 응...”
이러고 있더군요.
머리가 휙 돌면서 분노와 배신감이 휘몰아 치더군요.
얼른 옷 입고 집사람이 있는 방으로 내려갔습니다.
방으로 들어 가려니까 문이 잠겨 있더군요.
노크를 하니 한참 있다가 남자 사장이 나오더군요.
나에게 알듯 모를듯 미소를 지으면서, 눈인사만 하고 지나치더군요.
그 야릇한 미소가 ‘덕분에 부인 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하는 눈빛 같더라니까요.
그 순간 불길한 생각이 들더군요.
방으로 들어가니 집사람이 누워있는데 깨워도 못 일어나더군요.
너무 피곤 하니까 자고 싶다고 하면서...
화가 치밀어 올라서 이불을 들추니까, 아무 것도 안 입고 있더군요.
가운 안에 브라와 팬티는 입고 써비스를 받았을 줄 알았는데...
가운은 머리맡에 있고.... 브라와 팬티는 발 아래 있고...
기가 차지도 않더군요....
집사람의 벌거벗은 알몸을 보자 눈이 뒤집혀 지더군요.
조금은 예상한 거 였지만...
웬만큼은 내가 눈 감아 줘야지 하고 데려왔지만,...
집사람이 홀랑 벗고 있는 알몸을 보자,
충격과 때늦은 후회와 집사람에 대한, 원망이 교차하더군요.
집사람 몸을 만져보니 미끌미끌 하더라구요.
오일 맛사지를 받아서 그런 것 같고...
ㅂㅈ를 만져보니 겉은 말라 있는데,
ㅂㅈ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보니, ㅂㅈ물이 엄청나게 고여 있더군요.
내가 집사람 ㅂㅈ 속을 후비고 있는 데도, 집사람은 눈을 못 뜨더군요.
참 기가 막혀서! 세상에 이럴 수 있나!
울화통이 치밀더군요.
정말 뚜껑 열리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집사람을 억지로 흔들어 깨워서 물어 봤습니다.
머리채를 끌고 질질 끌고 나오고 싶더군요.
“당신 저 사장 하고 섹스 까지 한 거야?”
하고 소리쳐 물어봤더니 고개를 젓더군요.
재차 물어 보니까,
저 사람이 오일 맛사지 하면서
ㅂㅈ속에 자꾸 손을 집어 넣을려고 해서
자기가 못 하게 했다고 하더군요.
아무 일 없었다고 의심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럼 왜 팬티까지 다 벗고 있냐고 하니까,
안마 받을 때는 가운까지 다 입고 받았는데,
오일 맛사지 받으려면 다 벗어야 된다고 해서
그때, 그 사장이 벗겼다는 겁니다.
오일 맛사지를 해줘야할 의무가 있다고 하더랍니다.
그래도 집사람은 속옷은 입고 받겠다 했는데도,
그 사장이 하는 말이 맛사지만 할거니까
염려하지 마시라고 하면서 벗기더랍니다.
설마 남편도 바로 위에 있는데, 별일이야 있을까 싶어
할 수없이 내버려 뒀다는 겁니다.
종업원도 아니고 사장인데 설마? 하고 믿고 내버려 뒀답니다.
이런 바보 같은 여편네가 있나!!
기도 안차더군요...
그런데 이 사장이 오일 맛사지를 하면서, 자기도 옷을 다 벗고 하더랍니다.
오일 맛사지는 몸으로 비벼서 해야,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고 하면서...
가만히 생각 해 보니까, 나도 그렇게 받았으니,
내가 화 낼 상황은 아닌 데도, 그래도 이럴 수가 있나!!!
(갈수록 뚜껑은 열려 가고 있고...ㅠㅠ..)
재차, 집 사람 에게 따지듯이 물어 봤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받은 써비스랑 똑같이 받은 것 같아서...
“좌우당간! 오일 맛사지만 받고 섹스는 안 한 거지?”
하고 재차 다그치듯이 물어 봤더니,
집사람이 하는 말이,
그 사장이 처음에는 손으로 열심히 맛사지 해 줬는데,
나중에는 그 사람이 잔뜩 발기한 물건으로 온몸을 비비고 때리더랍니다.
이 것처럼 미용에 좋은 거 없다고 하면서...
그러다가 나중에는 그 사장 물건을
자기 ㅂㅈ에다가 자꾸 비비면서 넣을려고 해서,
못 넣게 했다고 하더군요.
집사람이 완강히 거부 하니까,
그 사장이 하는 말이, 그러면 자기가 도저히 못 참겠으니,
대신에 "딸딸이" 라도 한번 쳐 달라고 사정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 사장이 하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고,
안마를 정성껏 열심히 해준 것 같아서,
"딸딸이" 라도 쳐 달라고 사정 하길래, 할 수 없이 쳐 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다른 일을 없었냐고 집사람에게 물어 봤더니,
집사람이 하는 말이,그 사장이 한번만 ㅈㅈ를 빨아 달라고 사정을 해서
딱 한번 억지로 잠깐 빨아 줬지만, 섹스는 끝내 거부 했다고 하더군요.
다른 남자 ㅈㅈ를 "딸딸이" 쳐 준 것 만으로도, 울화통이 치미는데....
뭐라고! 사장 자지 까지 빨아줬다는 얘기에, 하늘이 노래 지는 것 같더라구요.
이 여편네가 도대체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그 정도 까지도, 참을 수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이해 할려고 노력 하면서도 다시 생각 해 보니,
아무래도 섹스까지 했을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 겁니다.
나한테는 솔직하게 얘기를 다 하는 것 처럼 하면서도
결정적인 부분은 끝까지 "오리발" 내미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울화가 치밀면서도,
집사람 얘기를 듣는 순간에 질투심이 솟구치면서,
미칠 것만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무진장 흥분이 되더군요.
집사람 얘기를 들으면서 그 광경을 상상하니, 돌아 버릴 광경이지만...
"무진장" 화가 치밀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상하게 미치도록 흥분이 되더군요.
분명히 정황상 섹스를 한 것 같은데....
더 더욱 섹스를 좋아하는 집사람이 삽입만은
거부 했다는 것은, 거짓말 이라고 밖에 안 보이더군요..
그래도 안했다고 우기는게,
한편 으로는 오히려 고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진짜로 안 했을 것 같기도 하고...
모르고 지나 가는 게 약 일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해서,
더 이상은 추궁하지 말자고 생각 했습니다.
집사람과 그 사장이 섹스 한 걸 알게 된다면, 내 자신도 어떻게 나올지,
감당 못할 상황이 올 것 같은, 내 자신이 더 두렵더군요.
안 했을 거라고 믿는 게, 나한테 낫겠다 싶어서
그쪽으로 생각을 몰고 가는데도,도통 머릿속은 너무 복잡해져만 가더군요.
집사람이 섹스를 했어도... 나로서는 할 말이 없는 상황인데...
고양이한테 생선 맡겨 놓고, 생선 찾으러 가서 없다고 하면,
그 고양이 어쩌겠습니까?. 맡긴 내가 잘못이지...
이런 상황에서 누구 한테 하소연 하겠습니까?
지금 상황이, 바로 그 상황 이더군요.
내가 만든 상황이니, 자업자득 인거죠.
머릿속이 복잡한데도, 집사람이 그 사장하고 섹스를 했건 안 했건
그 당시에는 이상 하게도, 빨리 집사람 ㅂㅈ 속에 빨리, 내ㅈㅈ를 넣고 싶어 미치겠더군요.
열 받는 게 문제가 아니고, 지금 당장은 섹스 하고 싶은 마음 뿐 이더군요.
지금 상황에서는 집사람이 더러워서, 쳐다 보기도 싫어져야 하는데....
집사람이 하자고 덤벼 들어도 괘씸해서라도 내가 거부 해야 할 상황 인데도...
왜 그렇게 섹스가, 막 하고 싶어 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평상시에 집사람에게, 내가 먼저 섹스 하자고 해서, 한 적이 거의 없고...
집사람이 덤벼 들어서야, 마지못해 하곤 했는데
웬일인지 그 당시에는, 집사람이랑 "무진장" 하고 싶은 거에요.
어쩌면 조금까지 다른 남자 ㅈㅈ가 들랑거렸을 ㅂㅈ 일런지 모르지만,
당장은 너무 흥분이 돼서, 견디지를 못 하겠더군요.
그래서 애무도 없이, 얼른, 집사람 ㅂㅈ에 ㅈㅈ부터 밀어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집사람이 하는 말이,
자기 지금 너무 힘드니까 있다가 하자고 하더군요.
내가 적극적으로 섹스를 하면, 무진장 좋아하던 여자가...
그 남자 사장하고 얼마나 심하게 했길래, 나를 거부하나 이런 생각이 들자,
울화통이 터지는게 아니고, 돌 아버리기 일보 직전 이더군요.
일단은 ㅂㅈ 속에 넣고 흔들어 대자,
집사람도 흥분이 되는지 조금씩 적극적으로 나오더군요.
5
섹스를 하면서 내 머리 속에는, 온통 그 사장하고 집 사람하고 했을 광경을 상상하니,
미치겠으면서도, 더 더욱 흥분이 되니까, 거칠게 집사람 ㅂㅈ를 쑤시게 되더군요.
집사람이 절정에 오를 무렵, 집사람에게 또 다시 물어 봤죠.
"실은 나도 이층에서 아가씨하고 두 번 했으니까,
당신이 솔직하게 섹스 했다고 얘기 해도, 난 이해 할 수 있다.
서로 이해 하면 될 거 아니냐?"
라고 얘기 했더니,
우리 집사람은, 끝까지 삽입은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 이야기는 그만 하자고 하면서, 화를 버럭 내더라구요.
그게 더 수상 하더라구요.
제가 가만히 생각 해 봤습니다.
집사람이 진짜로 섹스를 안 했다면,
내가 이층에서 아가씨하고, 두 번 섹스 했다고 얘기 들었으면,
무진장 난리칠 인간인데...
그 것에 관해서는 안 따지는 것을 보니까
그녀도 꼭 섹스를 했을 것 같은 확신이 들더군요.
집사람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을 때,
잠시 멈췄다가, 집사람에게 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진짜로 안했냐고 물어보니까,
안 했다는데 왜 자꾸 물어보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때 내가 더 이상 물어 보지를 말았어야 했는데...
그래도 너무 궁금해서, 재차 다시 물어봤습니다.
당신이 관계를 가졌다고 해도 나 화 안낸다고...
사장 하고 섹스한 얘기 들으면 내가 더 흥분 될 것 같으니까
사실 대로만 얘기 해달라고...
나도 위에서 두 번 하고 내려 온 사람인데,
내가 당신에게 따질 일이 있냐고 하면서...
오늘 어차피 내가 당신에게 선물로 생각해서 온 거니까,
솔직하게만 얘기 해 달라고...
나중에 "절때루" 딴 소리 안 한다고...
그랬더니 집사람 한참을 생각 하더니,
듣고 잊어 버릴 거면, 솔직하게 이야기 해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오늘일은 서로 오늘 로서만 끝내기로 하고
서로 솔직해 지자고 얘기했죠.
그러자 집사람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재차 오늘일은 서로 잊어 먹기로 약속 하자면서...
그러면서 집사람이 얘기를 꺼내더군요.
무슨 충격적인 얘기가 나올 것 같아
전 가슴이 진정이 안 되고...
그래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6
집사람이 한참을 뜸을 드리더니, 천천히 말을 시작 하더군요.
그 사장 한테 안마 받고 나서 오일 맛사지 받는 데,
그 사람이 삽입 할려고 하는 거 못 하게 하고,
자기가 딸딸이 쳐 주고, ㅈㅈ한번 살짝 빨아 줬는데...
사실은 그걸로 끝난 게 아니고...
그 사장이, 사정 하고 나서 5분 정도 있다가.
다시 맛사지 시작 하면서. 자신이 하지 말라고 하는 데도
한참 동안을 자기ㅂㅈ와 똥꼬를 집중적으로 빨아 줬다고 하더군요.
사장이 사정한지 얼마 안 돼서,
자지를 다시 세우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줄 알고 안심하고,
그 사람이 하는 대로, 그대로 내버려 뒀답니다.
그 순간에 너무 흥분이 돼서, 잠깐 정신을 잃고 있었었는데...
자기 ㅂㅈ 속에 묵직한 게 무언가 들어 와서,
그때서야 정신이 번쩍 들어서, 빼 라고 소리 쳤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 사장이 ㅈㅈ를 빼지를 않고, 억지로 자꾸 쑤시길래,
자기도 너무 흥분이 돼서 어쩔수 없이,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정신을 잃은 상황에서 갑자기 당한 일이라, 자기도 어쩔 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딸딸이 쳐 준지 얼마 안 됐는데, 그렇게 빨리 자지가 다시 서리라고는
자기는 상상도 못 했다고 그러더군요.
이미 들어온 ㅈㅈ를 빼라고 해 봐야, 소용 없을 것 같아서...
자기는 할 수 없이 가만히 있었다고 하더군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내 머리에 쇠뭉치가 쿵하고, 떨어진 느낌이었습니다.
마른하늘 에서 날벼락을 맞은 기분 이더군요.
이런 개같은 경우가!
나도 모르게 욕이 막 튀어 나오더군요.
집사람 얘기를 듣고 있는 순간,
집사람 당장 죽이고 싶은 마음 밖에 안 들더군요.
순간적으로 살인 동기가 이런데서 생길수도 있겠다 싶은 거에요.
그냥 돌아 버리겠더군요!!!
미쳐 버리겠더군요!!!
설마 집사람은 끝까지 버틸 줄 알았는데...
정말 믿었었는데, 내가 바로이층에 있는데...
그럴 수가 있나...
집사람한테 "색다른 경험" 한번 시켜 주려다가,
남 한테, 집사람ㅂㅈ를 빼앗겨 버린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너무 기가 막히더라구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나?...ㅠㅠ...
그러면서도 한편 으로는, 나도 모르게 왜 이리도 흥분이 되는지...
원망과 실망과 분노가 막 섞여지는데,어쩔줄 모르겠더라구요.
더 더욱 흥분이 되어, 전 미친듯이 집사람ㅂㅈ를 쑤시게 되더군요.
집사람도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인줄 알면서,
그 남자 사장 한테 맛사지를 맡긴 내가 잘못이지...
누구를 탓 하리오...
아무리 남편이 이층에 있다고 하나,
밀폐된 공간에서 서로 알몸으로 부비면서,
맛사지 란게 애무나 마찬가지인데...
건강한 남녀가 관계를 안 가진다면,
오히려 더 비정상적인 사람들 이었겠죠.
내 잘못이라 생각하고 어떻게든 속으로 삭이고,
이해 해보자 생각했습니다.
한편 으로는 집사람과 무미건조한 섹스만 하다가
내가 이렇게 흥분이 되어서 집사람에게 달려드는 것을 보면
수확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미쳐서 판단력까지 흐려져 가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난 내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머릿속이 텅 빈 것 같기도 하고....
막 죽고 싶기도 하도, 죽이고 싶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미친 듯이,집사람 ㅂㅈ속을 쑤시게 되더군요.
분풀이라도 하듯이...
한 번의 관계가 끝나자,
집사람은 거의 기절한 상태이더군요.
항상 내가 먼저 싸서 미안 할 때가 많았는데,
졸도 할 때 까지 했다고 생각하니
집사람 오늘 무진장 행복 했을 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사정 하고 나서, 집사람 ㅂㅈ를 닦아주는데,
이ㅂㅈ를 남자 사장이 쑤신 걸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면서도, 또 흥분이 되더군요.
그러면서 내가 너무 크게 충격 받아서,
미쳐 버린 것이 아닌 가? 라는 생각도 들고...
다시 자지가 불끈 서 더군요.
지금까지의 결혼 생활 중에 이런 일은 없었는데...
무진장 흥분 했다는 이야기죠.
다시 집사람 배위에 올라가서 ㅂㅈ를 쑤시는데
거의 기절 상태라 반응이 없더군요.
그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따지고 보면 서로 다른 사람하고 섹스를 한 건데,
어떻게 보면, 그동안 내가 꿈꿔 왔던 "스와핑" 을 한 거나 마찬가지 인데도...
왜 이렇게 내가 심하게 억울한 생각이 드는지...
"스와핑" 은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거라,
"스와핑" 한 걸로 생각 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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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억울함도 풀 겸, 집사람이 아직 완강하게 거부한 똥꼬에
꼭 한번 하고픈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남자 사장한테 많이 시달렸을 집사람 보지 에다가는
또 쑤셔 넣고 싶지 않더군요.
그래서 집사람이 그동안 끝까지 거부 해온 "똥꼬" 에다가
한번 꼭 해보고 싶더군요.
그래야 억울한 마음이 조금은 해소되고,
집사람에 대한 신뢰가 깨진 것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집사람도 지은 죄(?)가 있으니까,
아프더라도 어쩌면 받아 줄 것 같기도 하고....
‘그래. 오늘 스와핑 했다 치고,
이왕 망가진거...
애널 섹스 라도 한번 시도 해보자’
항문 에다라도 한번 해 볼 수 있으면,
덜 억울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충격 받아서,
내가 너무 ‘막가파‘ 식으로 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누워있는 집사람 다리를 들어 올리고
항문에 한번 시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옆에 오일이 남았길래, 항문에다가 오일을 잔뜩 바르고
살살 손가락을 넣었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