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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모던빠걸에게 작업중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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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8 회 작성일 24-04-01 05: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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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만나서 점심먹고 별다른일없이 헤어지고 그랬는데 ...
 
마눌님이 필리핀 출장을 가셔서 일년에 두번가는 출장이라
 
지금 아님 외박 절대못하니 어제 만나서
 
점심먹고 영화한편보고  추워서 갈데도 없고 해서 고민중에
 
찜질방에 가자는 겁니다.
 
강남은 안된다 안성을 가자 하니 오케이 하네요
 
안성에 찜질방가서 찜질도 하고 가벼운 스킨쉽도 하고
 
비디오도 보구 머그냥 그런거로 시간때우다가
 
마침 호텔숙박권하나 받어논게 생각이 나서
 
전화해서 예약하고 호텔로 가서
 
일단은 빠로 내려갔죠
 
거기서 술한잔 하면서 오늘 같이 있고싶다는 둥 입에 발린소리를
 
한시간 가까이 하고는 간신히 허락 받어서 올라갔죠
 
어차피 줄거면서 무지 괴롭히더군요 ㅋ
 
마눌 이외의 여자랑 자보는게 한 5년 만이라서 좀 떨리더군요
 
나이가 있어서 불안함감두 있고
 
샤워하고 나오는데 거짓말좀 보태서 백인이 나오는 듯
 
정말 피부가 백옥 같다는 표현이 먼지 알겠더군요
 
심적인 부담감을 못이기고 두시간전에 씨알리스 꿀꺽하고
 
...........................대기했죠
 
가슴은 크진않아도 적당하고 만저보니 그 부드러움 쉽게 잊지 못할거 같네요
 
그렇케 6시간을 하면서 시간이 어케 간건지 아침 6시가 되더군요
 
그제서야 저도 잠을 청하고 가슴에 품고 자고
 
조식 나오는거 먹구 출근했습니다....
 
오늘은 쉬어야지 낼 마눌님오시믄 ..........@..@
즐겁게 해줘야죠
 
갈데 까진 다갔는데 인제부터가 잘해주고 잘달래야하는데 어린친구라
 
어디로 튈지몰라 좀 불안하네요 .
 
이상 작업을 끝냈으니 더이상 후기는 없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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