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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완전 황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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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22 회 작성일 24-04-01 05: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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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호주에서 지낸지 2년차 인데..
 
지금 빅토리아 주에 있습니다..
 
캐라반 팍에 묵으며 하루이틀 근근히 살아 가고 있는데..
 
여긴 공동 화자일 공동 사워장입니다..
 
일마치고..
 
더워서.. 날씨 낮에느느 40 도 까지 올라가요..ㅜㅜ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바구니 들고...
 
물을틀고 머리 감고... 샤워하고있는데..
 
여자 목소리가 들립니다..--;;
 
남자 샤워장인데요..ㅡㅡ;;
 
아무튼 이래저래 샤워하고...
 
후딱나와보니..
 
프랑스 여자 2명이 남자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더라구요..--;;
 
떙잡았따..
 
샤워 부스 문짝트미 약 3센티 정도 되어서..
 
구경했습니다..
 
한여자는 보털을 밀고 있더군요..-- 빽 인거죠.. 으흐흐흐
 
한여자는 겨털을 밀고 있구요...
 
몸매도 환상이고..--;;
 
아 샤워하고 나와서 나의 거석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아서..
 
암튼 그렇게 구경하다가.. 물을 끄길래.. 언능 세면대에서 면도를 하고 있었을찰라..
 
하이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거울로 처다보면서 하이 했습니다..
 
그여자들은...
 
그 샤워타월 큰거 1장으로 몸을 가리고..-- 유유히 남자 샤워장을 걸어 나갔씁니다..
 
근데 문짝에 맨이라고 써있는데 ...
 
그것도 완전 크게..
 
왜 이리로 들어온것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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