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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곰팡이 제거완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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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49 회 작성일 24-04-01 05: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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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여친과 헤어지고...4달만에..드디어 제 거기에있던 곰팡이(실제 곰팡이가 폈던것은 아닙니다....)
 
를 제거했네요 휴...
 
저는 계속 맥주만 마시고 그여성분은 맥주 먹다가 맥주+소주 먹다가 소주 로 달리시더군요..와...장난 아니었습니다...ㅠㅠ
 
암튼 그렇게 마시다보니 그분이 살짜악 눈이 풀리는거에요 으흐흐
 
그분은 제게계속 왜 아직 여친이 없냐고그러고..
 
 "어머 진짜야? 왜 아직 없어?????"
 
"음..아직 인연을 못만난거죰..뭐...ㅠㅠ"
 
암튼 ^^; 그렇게해서 점점 취기는 달아오르고...
 
이제 갈때가 되었죠...가야죠 집으로. 어차피 같은방향이라 택시를 탔습니다.
 
아니지. 그전에 후후
 
택시타기전에 근처 에있는 공원으로 갔어요.
 
전 생각했어요
 
아..오늘 이건 분명히 된다...
 
공원 가는길에서 살짝 껴안아 봤습니다..아 안깁니다..^_^; 히히
 
안은 상태로 볼에다 살짝 뽀보 했습니다.
 
아..좋은냄새 ^~^;
 
너무 기분이좋아서 바로 MT 갈려다가 좀 천천히 가자고 그러더라구요..휴 그래서 공원을 찾아갔죠..
 
갔는데 어이쿠나 먼저 커플이 와서 나란히 앉아있네요 ㅎ
 
그래서 전 그냥 서서 다시 안았습니다...
 
코를 살짝 비비면서  입술을 갖다댑니다..아..촉촉함 ㅠㅠ
 
이얼마만에 느껴보는 입술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그느낌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혀도 살짝 넣어보고...
 
아근데 어떤 중고딩 애들이 뒤로 지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
 
"워~~~~~~~~~~~"
 
두세명 지나갔나보네요
 
"너희는 보거라 난 하겠노라"
 
상관안하고 계속 키스하면서 껴안습니다.
 
솔직히 멈출려니까 애들보기 더 쪽팔려서 ㅋㅋ
 
암튼 애들도 지나가고...이제 드디어 때가된거 같습니다..하악하악
 
결국..공원을 내려와서 택시기사분께
 
"여기서 제일 가까운 모텔이요"
 
부릉부릉~
 
그분은 제 어깨에 기댑니다..
 
아....
 
제발 깨어나지마라...술이 확 깨지마라...비나이다 비나이다 얼마나 빌었는지 모릅니다...
 
그날따라 택시는 또 왜이리 덜컹거리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이라도 확 깨는날엔....................이놈의 곰팡이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겨우겨우 휴...
 
아차 마지막 모텔 앞 오르막에서 위에서 차가 안내려오는거에요
 
와..미치겠데요..
 
아니 왜 안내려와 난 빨리 올라가서 택시에서 내려야한다고...고지가 눈앞이란말야 ㅠㅠㅠㅠㅠㅠㅠㅠ
 
휴...겨우 도착...헤헤
 
참 누나가 계속 화장실 화장실 노래를 불렀거든요
 
그래서 택시타고 오기전에 화장실 찾아댕겼는데 없었어요 ㅎ
 
전 암튼 참으라고하고 빨리 택시타고 날라왔던거구뇽
 
아튼 그래서 빨리 들어가서 결재하고 2층....히
 
그분 엘리베이터앞에서 주저앉습니다...
 
아...좀만참아ㅇ요..
 
자..방에 도착!
 
휴...도착하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밀어넣고 전 옷 벗고 욕실로 ㄱㄱ
 
화장실 욕실 분리되있더라구요
 
하...전 흥분의 도가니탕이었어요...
 
드디어 드디어!!!
 
뜨뜻한 물을 적시면서 혼자 룰루랄라 하고있는데
 
조용하길래 엥? 내다봤더니 침실에서 누워있네요
 
불렀어요
 
"누나 들어오세요~"
 
"응? 뭐야?"
 
다가오더라구요...
 
전 발가벗은상태
 
누난 옷 다 입고있는상태
 
바지를 벗기고
 
웃옷을 벗기고
 
브라 팬티남은상태
 
살짝 수줍게 브라를 가리네요 ^_^; 아이 귀여어 어어어어어엉~~
 
살짝 껴안으면서 듸를 푸르고
 
팬티도 내립니다...
 
그리고는 욕실로 수윽~
 
아...깜놀..
 
제방에 누가 들어온지 알았어요..지금 글적고있는데 누가 뒤에 들어온지 알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씨 놀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욕실에서 뜨뜻한 물을 맞으며 껴안았습니다..
 
"따뜻하죠? ^^"
 
그때 전 욕실 그 탕에 물도 받구 있었어요
 
암튼 뜨뜻한 물을 맞으며 가슴을 만집니다..아..유두가..커요!! 와우
 
그느낌...
 
살짝 만지면서 쪽쪽 빨았어요..
 
"아~" 소리가 납니다..
 
음 이분은 가슴에 민감한거같아요 아래는 만져도 별 반응이...ㅠㅠ 스킬부족 ㅠㅠ
 
아 하 암튼 그상태에서 막 빨로 뽀뽀하고 했습니다..뜨뜼한 물을 맞으며....
 
그러다가 주저안더라구요..응?
 
아....
 
제걸....빨아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악 머리를 붙잡고 땡겼다 밀었다 합니다...아...
 
ㅈㅈ 가 빨려 들어가는줄알았어요...하..그냥 안에다 싸버리고싶었어요 ㅠㅠ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욕탕으로 밀어넣습니다..후...
 
바로 눕혀서 제걸 넣습니다...아...
 
이 물안에서 하는느낌.....
 
거기서 가슴도 좀 빨아주고....
 
하...이제 침실로 옮깁니다 수건으로 닦아주고..
 
^_^; 침실에서 또 사랑을 나누었죠...
 
"누나 안에다 싸도되요?"
 
"응 그래안에다 싸"
 
하...혼자 열나게 하다가 쌌습니다...가만히 넣고있으니까 ㅂㅈ가 살짝 쪼았다 푸는느낌까지! ^_^
 
아....그렇게 저의 곰팡이를 제거했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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