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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때 청포도 알사탕 사정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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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 회 작성일 23-12-07 16: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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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뭔 개소리인지라고 생각하는사람도 있을거같은데 썰을 자세히풀어보겠다.
 
나는 지잡대를 들어간 새내기였고 전공을 첫수업으로 가게되었다.
 
첫수업이라 그런지 떨려서 화장실에서 혼자 일베하면서 똥싸느라 강의실에 5분정도 지각을해버렸다 일베중독 ㅍㅌㅊ? 
 
부랴부랴 졸라게 뛰어가서 5분정도 지각해버려서 맨앞자리에 혼자앉게되어버렸다
 
교수님이 들어오고 첫수업이라그런지 출석체크를하면서 다니던고등학교를 물어보셨다.
 
무현고 슨상고 찰스고 등등 이름도모르는 좆고학교이름들이 나온거같다.
 
나는 성이 ㅊ이라졸라게늦게 부를거같아서 기숙사에서 몰래 룸메꺼 뽀려서 가지고온 청포도알사탕을 소중히다루면서 조심히 몰래 먹을라고
 
입에넣는걸 성공한거같았는데 교수님이 내가 맨앞자리라 그런지 힐끔보시더라 쫌뜨금해서 앞에보면서 사탕을빨고있었는데 
 
교수님이 너는!!!!하면서 불호령같이 책상을 탁 치면서 나한테 소리를 치심 ㄷㄷ
 
그때 딱!하면서 청포도알이 목에탁막혀서 자리에서 일어나 엑엑윽엑 거리고있었음 ㅅㅂ
 
교수님도 놀라셨는지 등을 존나게세게 탁탁치셨는데 빠지지도않더라
 
진짜막힌동안 오만가지생각들더라 이러다가 디질 것 같았고 코로 숨쉬는것도 존나 힘들더라
 
그런데 그때 뒷자리에서 자고있었던 rotc 하는 전과한 응급구조학과 빡빡이형이 존나게 달려오면서 내뒤에서 가슴을 탁!하고 잡으면서 피스톤질 아니 압박을 존나게하더라
 
나는 존나무서워가지고 뿌리칠라고하는데 형이라서 그런지 덩치도존나크고 힘이존나게쌨었음 침은 질질흘리고 뒤에서는 존나가슴압박하고 진짜 강간당하는느낌같더라
 
형이존나게 계속 압박질하는데 갑자기 턱하면서 침이물질이랑 청포도알씹새끼가 피슛하면서 마치 ㅈㅇ싸는것처럼 날라가더라...
 
난 다리에힘풀려서 주저앉아버렸고 뒤에서 계속 압박하던형은 힘들었는지 땀닦으면서 나보고 괜찮냐하더라...
 
괜찮다하면서 그수업끝날때가지 옆자리에 형이같이앉아있어줬다...
 
 
 
 
 
 
 
4줄요약
 
1.기도에 포도알사탕막힘
 
2.rotc빡빡이 선배가 응급구조하면서 빼줌
 
3.포도알사탕 사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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