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통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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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몸부림 치며
소개팅이라도 받아 볼가 하던 찰나 인터넷을 통해 키스방이라는 신종 업소에 대해 전해 듣게 되있습니다.
저는 재빨리 여러 유흥사이트를 돌아 다니며 직장 근처의 업소를 찾아 헤매였지요
오~조사결과 저희 직장에서10분도 안되는 곳에 어느 키스방이 있더군요.
체인점으로 여러 지점이 있는 곳이었구요.사이트를 통해서 대충 몸매와 아가씨 사이즈등의 프로필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평소 키크고 거유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C컵의 B양을 초이스 하고 전화를 당겼지요.
실장:여보세요~XXX입니다.
브로콜리줘:아 거기 B있나요?언제 가능하죠?
실장:네 B양은 에이스라서 8시 한타임 밖에 안되세요.
브로콜리줘:그럼 그걸로 1시간 끈어 주세요.
이렇게 짧은 통화후 두근거리는 대기시간을 가진후 키스방으로 향했습니다.
(수위는 상체ㅅㄱ터치가능 하체는 팬티 스타킹 터끼 까지만 가능 키스가능 애무불가..
핸플도 자풀로만 가능,아가씨 도움 일체 없음)
흠7만발치고는;;핸플이 낫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뉴월드라는 생각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실장에게 정말 이게 수위의 끝인가요?하니까 아가씨에게 물어보세요 하면서 웃습니다.
흠...먼가 틈새 공략이 가능할 텐가?~
양치를 박박하고 매너맨의 정신으로 자일리톨까지 2개 씹으면서 기다려 봅니다.
문이 빼꼼 열리면 수줍어 하는 장신의 웃음 많은 아가씨가 들어 오네요.
헉 이건 박시연!!(개인적인 느낌) 바디는 나레이터 모델급입니다.크크크~
아 역시 비싼데는 이유가 있습니다.와꾸가 핸플이나 오피랑은 비교가 안되네요.
일단 뻘쭘함에 옆에 앉혀봅니다.아가씨에게 대략의 신상조사후 키스방으로 흘러온 경로를 물었습니다
브로콜리줘:야 너 대학원생이라면서 이거 할 시간이 있어?
B양:응 대학원은 생각보다 시간여유좀 많아.그리고 내가 좀 돈을 잘써서 여유가 좀없어서~ㅎ
(이런애들 여럿 봤습니다^^;)
구직은 알바 사이트를 통해서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ㅎ
요새 세상 좋아졌네요.알바사이트로 키스방알바도 다 구하고~
일단 저와 동갑내기라 말 놓기로 하고 키스타임에 들어 갔습니다.
촉촉한 감촉,부드러운 느낌.제가 딸기껌을 씹은 탓인지 그녀 제키스가 달콤하다고 합니다.
귀를 혀로 애무하고 손을 ㅅㄱ에 가져다 댑니다.올레~한손에 다 안들어 갑니다.
촉감이 정말 자연산c컵 이더군요.그녀 저에게 속으로 넣어서 만져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옷속으로 제손을 넣더라구요^^;
그럼서 자연스럽게 너무 불편하다며 저를 눕히면 그녀도 눕습니다.
돌발적인 그녀의 행동에 저도 후끈 달아 올라 버렸습니다.
그러더니 역으로 저의 신상에 대해 묻더군요.그리고 여자가 이런곳에서 일하는거 어떻게 생각 하냐는 둥
너무 대화가 깊게 들어 갑니다^^;
어영부영 이야기를 듣다보니 벨이 울리네요.
앗!이런 스킬에 말려 버렸군 이러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이었습니다
그녀가 웃으면서 우리 조금더 버텨 볼까 이럽니다.(너 그러다 짤려..)
제가 그러지 말고 1시간 더 끈자고 했습니다.
그녀는 예약있으면 안될텐데..하면서 실장에게 물어본다고 나가네요.
돌아오더니 다음예약 때문에 한타임 밖에 안된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한타임은30분)
그래서 아쉽지만 그거라도 끈고 다시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서로 밀착하는대 저도 모르게 흥분해 버린지라 동생(무슨 뜻인지 아시죠?^^;)이 서버렸습니다
그녀 키스중에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 툭 튀어나온 제 바지를 보고 피식 웃습니다.
그러더니 내가 좀 만져 봐도 돼?이럽니다.(저는 눈이 휘둥그레..)
브로콜리줘:야 수위는 역시 그냥 공식적인 거였니?
B양:아니!~원래 안되는 건대 내가좀 밝혀.ㅎ
아 이런 여자도 있나 싶었습니다.
사이트 후기를 봐도 그렇고 다들 진도 안빠져서 난리던대
생각치도 못하게 경로 이탈을 하게 되었네요.그래도 머 핸플에 비하면 약과죠.ㅎ
그녀 제 콜이 떨어 지기가 무섭게 보드라운 손을 제팬티 속으로 넣어서 동생을 만져 봅니다
B양:와~니꺼 되게 크다.
브로콜리줘:그런말을 첨 듣는대?너 너무 멘트날리는거 아냐?
B양:아니야 내가 본 애들 중 젤 커
친구들과 목욕탕도 가보고 동영상을 봐도 전 노멀한 사이즈라 별로 신용 가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키스하면서 여자애가 아래를 만지작 거리니(게다가 수위에서 이탈이니)
극도로 흥분이 몰려 오더군요.용기를 내어서 그녀에게 말해 보았습니다.
브로콜리줘:너도 내꺼 만졌으니까 나도 니꺼 만져보면 안돼?
B양:....
그녀 많이 망설이더군요.
자기가 이런일 해서 걸레 같을거 같지만 이일하면서 아랫쪽은 팬티스타킹 이상은 해본적 없다고
합니다.그런대 제 꺼 보니까 자기도 흥분되기도 한다고 그런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이럴떄는 망설이면 망하는 걸 알기에 대답대신 키스를 하며 팬티 스타킹을 손으로 터치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치마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 안으로 만지작 하려는대 치마가 너무 끼어서
손이 안을 공략 못하더군요.
그녀 수줍게 치마위에 있는 제손을 빼서 치마 아래쪽으로 손을 넣게 하면서 팬티스타킹을 조금 벗어 줍니다.
+,.+아~정복자 칭기즈칸이 될것인가!!!그녀의 핑크색 앙증맞은 팬티를 살짝 벗기려는대 그녀반만 벗기게 하고 그이상은
안된다고 앙탈을 부리네요.(머~저는 젠틀맨이니까)그녀의 바람대로 반만 벗겨 살짝나온 털만 확인하고
손을 넣어 성역으로 도달 하려는대 망할 벨이 울립니다..;;;
둘다 피식 웃어 버렸습니다.민망함에 굳어 버렸는대 그녀가 웃으면서 한마디 합니다
B양:갠찮으니까 끄고 조금만 더놀자.손님좀 기다리라고 하지 머~(정말 쿨한 그녀 입니다)
벨을 꺼버리고 그녀의 그곳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그녀는 제동생을 만지고 흔들고 딥키스를 하면서
저희는 삼라만상을 다잊은 홍콩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나머지는 수위상ㅎ)
조금씩 물이 젖어 오는대 밖에서 실장이 노크질을 하네요.
그녀 밝그레 해진 얼굴로 오늘은 여기까지 밖에 안되겠다고 합니다.
저도 그녀가 십분 배려해준 것이라는 걸 알기에 언능 오케이 하고 정돈하고 나왔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니 그녀 오히려 실장에게 짜증내면서 오빠이거 왜 벨 안울려 이럽니다;
(뻔뻔한 것.ㅎ)저한테 배고프다고 담에 놀러올떄는 빵하나 사다달라면서 자기번호를 찍어 줍니다(이래도 되니?)
웃으며 인사하고 그녀와 헤어지고 나니 그녀가 배고파 한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실장에게 그녀에게 전해 달라며 제과점에서 산 샌드위치와 우유를 전하고(그녀는 일하는 중이라)
문자로 잘먹으라는 문자 하나 날려주시고 회사에서 일좀 마무리 하고 있는대 그녀에게 메세지가 왔습니다.
B양:야 나 완전 감동 먹었어!너 회사면 이따 술이나 한잔 하자.내가 살게~
오~이게 왠 횡재의 연속입니까?
그렇게 그녀와 저는 하루에 2번째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티안에 들어올때 평상복이기에 같은 옷을 입었겠거니 했는대 전혀 다른 옷을 입고 있더군요.
자신의 징점을 잘아는 지 가뜩이나 큰키에 킬힐(?) 을 신고 홀에서 본 치마와는 전혀 틀린 딱 달라붙는 블루진을 입고 있습니다.
저에게 여기는 아는 사람 너무 많으니 어서 자리를 뜨자고 하네요(죄지은거 있나?)
우리는 택시를 타고 홍대정문으로 향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는 사이 그녀가 장난삼아 제동생을 잡더라구요(기사님이 힐끔 힐끔 보시더라는..^^:)
제가 그녀 손을 잡고 있었는대 어찌나 민망하고 경직 되었는지 그녀 손을 힘껏 잡아서 그녀가 아프다며 소리를 질렀어요;;
홍대로 간 이유는 가깝고 근처 싸구려 고기로 퉁 칠려는 속셈이었지요.(헤메다 결국 돈뿔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간단히 고기를 구우면서 소주를 까기 시작했습니다.만나 본 다른 된장녀들과는 다르게 싸구려 고깃집에 왔는대도 싫은 내색 안하는게 맘에 들더라구요
서로 조금더 호구조사를 하고 취향이나 주량,하고 싶은일(이건 좀 너무 대화가 멀리 간듯.)같은 마치 소개팅에서 만난양 이거저거 이야기 했어요.
그녀가 좋아하는 거 이야기 하면 마음에도 없으면서 맞춰주고 호응해주고..(아 이러다 접대의 신이 될듯)
기분이 좋아졌는지 그녀 연신 방긋 웃습니다.
저에게 너 업소 마니 다녔냐고 묻네요.제가 아까도 말했지만 거기가 처음간 곳이다(슈렉 고양이 처럼 청초한 눈동자로 바꾸고)
나 정말 순진하다고 했더니 능구렁이라며 간지러게 웃습니다.그러면서 생글생글 웃으면서 저에게 너 솔직히 나 꼬셔서 한번 자보러고
이러는 거지?이러네요.(허걱..)제가 가진 패를 다 들킨 기분에 얼굴이 뜨거워 지더군요.
고수분들이라면 능구렁이 처럼 넘어 갈진대 많이 스킬이 부족한지 2-3초 붉어진 얼굴로 굳어 버렸습니다.
그녀 재밌다는 듯 저를 고개 돌려 쳐다보더니 씨익 웃으면서 제 귀에 귓속말로 한마디 날립니다.
너 나랑 잘래?(ㄷㄷㄷㄷㄷ)삼류 야동에서 여자가 남자 유혹하는 시나리오가 떠오르더라구요.
순간 아 이년 꽃뱀인가 이런 맘도 들고 어찌 해야 할지 고민이 들었어요.
그녀에게 사뭇 진지 한척 이야기를 했어요.너 어떻게 해보려고 이런거 아니다.너랑 친구가 되고싶다(지금 생각해 보니 너무뻔한 멘트..)
그러자 그녀 장난끼 어린 표정으로 친한 섹파?이러는 겁니다.ㄷㄷ
그러면서 자기는 친구 이런거 싫고 부담없이 만나서 술이나 먹고 연락 안되면 그런갑합다 하는 사이가 좋다네요.
그러면서 아까 가게에서 니꺼 만져보고 한번 넣어보고 싶었다고 너도 자기처럼 솔직하라고 말합니다.
제가 또 무슨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그녀 제말을 가로 막고 말너무 많이 들었다면서 그만 나가자고 합니다(아..파토인가)
그러면서 자기가 술사기로 했으니 이건 자기가 낸다고 하네요(요런 마인드는 참 좋은 듯.)
그러면서 택시타면서 따라 오라고 합니다.저는 어디 가는 거냐고 물었죠.그녀는 있어보라면서 아저씨에게 영등포로 가자고 하네요.(왠 영등포???)
자기가 인천 살아서 텔갔다가 집에 지하철 타고 바로 갈거라고 합니다.
정신없이 영등포 까지 왔네요.^^;막상 모텔방 앞까지는 잔다르크처럼 밀어붙인 그녀인대 방에들어 가니 긴장했는지 멀뚱하니 모델방 가운데 서서 비비꼬기만 합니다.
이럴때는 남자의 리드가 필요하지요.ㅎ그녀가 입은 폴로 남방 단추를 하나하나 풀고 나니 역시 꽉찬 그녀의 하얀 가슴이 맞이해 줍니다.(근대 브라가 없습니다;;;)
제가 매만지려고 하니 그녀가 씻고 만지라고 정색하네요.얌전히 청바지까지 벗겨주시니 그녀 이제 자기가 벗겨 주겠노라며 제 바지를 내리네요.
팬티를 내리면서 제동생에게 자주보네 이러면서 인사를 하더군요^^;;
제가 먼저 씻는 다니까 자기가 씻겨 주겠다면서 따라 들어 옵니다.자기 몸에 비누 거품을 뭍히더니 저를 안으면서 몸으로 비누거품을 뭍혀 주더군요.
오피 온것도 아닌대 서비스 만땅입니다.똥꼬도 닦아주고 양치질도 해주고.ㅎ씻는 도중에 뒤에서 안으니 정말 가슴이 물건입니다.
등닦아준다면서 뒤에서 살짝 넣어봤는대 쪼임이 장난이 아니군요.살짝 아프려고 합니다.그녀 낮은 신음 소리 내면서 저에게 나가서 하자고 합니다.
제가 수건으로 닦아 주려니까 너무 닦으면 몸이 말라서 안좋다며 대충 하라는 군요.
서로 발가 벗은채로 샤워실을 나왔는대 그녀가 다시 팬티를 챙겨 입습니다.(뭐야...)
내가 뭐야 어디 가려고?이러니까 그녀 눈 웃음 치며 저에게 아니 있다가 침대에서 다시 벗겨줘.이러네요.(별걸 다 하네..)
그러면서 저에게 안고 침대까지 가달랍니다.제가 키가 작아서 힐벗은 그녀보다 아주 조금 큰대 참 당혹 스럽더라구요.
그래도 힘내 보아서 그 170거구를 안고(떡대가 있는건 아니고 키가 크기에..)침대까지 낑낑대며 갔습니다.
그녀 내려 놓고 아 죽겠다 이러면서 침대에 발라당 자빠졌습니다.ㅎ그녀 저한테 이렇게 혼자 잘려 그러냐며 제동생에게Bj들어 가네요.
역시 인체는 신비로운지 바닥 난줄 알았던 체력이 올라옵니다.아 그녀 정말 프로입니다.보통 처자들에게 받아 볼때는 이빨이 걸려서 아프기도 하고 흥분도 안되는대
입술로만 부드럽게 토끼되지 않는 강도 사이에서 사람 흥분 시켜줍니다.그러더니 ㅂㅇ을 빨아 주더라구요.이어서 ㄸㄲ까지 핥아 주는대 제가 돈받고 하는 거도 아닌대
너무 미안해서 거기까지 안해줘도 돼.이러니까 아니야 난 이게 더 좋아 이럽니다(이런 색녀.ㅎ)
한참의 서비스후 제 ㄸㄲ에 입맞춤을 하더니 이제 자기 빤쭈를 벗겨 달라고 합니다.
핑크색 팬티네요.토끼가 그려져서 앙증 맞습니다.ㅎ빨갛게 얼굴이 달아 오른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역립에 들어 갔습니다.
역시 밝혀서 그런지 부분 부분 다 느끼네요.키스방에서는 전진 못했던 동생을 그녀의 물고인 옹달샘에 살짝 담가 봅니다.
아까 샤워실에서 보다 더 쪼이는 군요.제가 남자 경험 많냐니까 니가 세번째 라고 하네요(물론 믿지는 않지만..ㅎ)
오피녀들의 허공의 주먹질 하는 느낌하고눈 확실히 다르더라구요.예전 제 여친보다 더 쪼여서 토끼가 될뻔 했어요.
정상위로 하다가 너무 체력이 딸려서 그녀에게 위에서 올라 타라고 했습니다.
밑에서 보니 더 죽이더군요.잘록한 개미 허리에 c컵 거유.아 나도 복 있는 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랍니다.ㅎㅎ
조금더 버티고 싶었는대 위에서 돌리는 그녀의 맷돌질에 결국 gg.
더 하자고 졸라대는 그녀 였지만 저질 체력과 연이은 야근과 술의 여파인지 동생이 헤드샷 당하고 일어 날줄 모르더 군요.
놀라운 것은 그녀의 BJ신공에 인공호흡으로 소생하는 환자처럼 제동생이 다시 살아 나는 것이었어요(오 지저스~)
그렇게 밤새3번의 전투후 체력이 고갈 난 저는 다음날 완전 넉다운 되버리고 그녀는 쿨하게 지하철 타고 간다며 먼저 나가더라구요.
생각이나서 그 키스방에 가보면 요새 그녀 근태가 심해져서 만나기 힘드네요.
전화번호는 알지만 먼저 연락 안오기에 전화는 안해 봤네요.
생각해보면 그렇게 BJ가 뛰어 난걸 보니 핸플녀가 전직 이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ㅎㅎ
글재주가 뛰어 나지 못해서 두서가 없네요^^
소개팅이라도 받아 볼가 하던 찰나 인터넷을 통해 키스방이라는 신종 업소에 대해 전해 듣게 되있습니다.
저는 재빨리 여러 유흥사이트를 돌아 다니며 직장 근처의 업소를 찾아 헤매였지요
오~조사결과 저희 직장에서10분도 안되는 곳에 어느 키스방이 있더군요.
체인점으로 여러 지점이 있는 곳이었구요.사이트를 통해서 대충 몸매와 아가씨 사이즈등의 프로필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평소 키크고 거유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C컵의 B양을 초이스 하고 전화를 당겼지요.
실장:여보세요~XXX입니다.
브로콜리줘:아 거기 B있나요?언제 가능하죠?
실장:네 B양은 에이스라서 8시 한타임 밖에 안되세요.
브로콜리줘:그럼 그걸로 1시간 끈어 주세요.
이렇게 짧은 통화후 두근거리는 대기시간을 가진후 키스방으로 향했습니다.
(수위는 상체ㅅㄱ터치가능 하체는 팬티 스타킹 터끼 까지만 가능 키스가능 애무불가..
핸플도 자풀로만 가능,아가씨 도움 일체 없음)
흠7만발치고는;;핸플이 낫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뉴월드라는 생각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실장에게 정말 이게 수위의 끝인가요?하니까 아가씨에게 물어보세요 하면서 웃습니다.
흠...먼가 틈새 공략이 가능할 텐가?~
양치를 박박하고 매너맨의 정신으로 자일리톨까지 2개 씹으면서 기다려 봅니다.
문이 빼꼼 열리면 수줍어 하는 장신의 웃음 많은 아가씨가 들어 오네요.
헉 이건 박시연!!(개인적인 느낌) 바디는 나레이터 모델급입니다.크크크~
아 역시 비싼데는 이유가 있습니다.와꾸가 핸플이나 오피랑은 비교가 안되네요.
일단 뻘쭘함에 옆에 앉혀봅니다.아가씨에게 대략의 신상조사후 키스방으로 흘러온 경로를 물었습니다
브로콜리줘:야 너 대학원생이라면서 이거 할 시간이 있어?
B양:응 대학원은 생각보다 시간여유좀 많아.그리고 내가 좀 돈을 잘써서 여유가 좀없어서~ㅎ
(이런애들 여럿 봤습니다^^;)
구직은 알바 사이트를 통해서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ㅎ
요새 세상 좋아졌네요.알바사이트로 키스방알바도 다 구하고~
일단 저와 동갑내기라 말 놓기로 하고 키스타임에 들어 갔습니다.
촉촉한 감촉,부드러운 느낌.제가 딸기껌을 씹은 탓인지 그녀 제키스가 달콤하다고 합니다.
귀를 혀로 애무하고 손을 ㅅㄱ에 가져다 댑니다.올레~한손에 다 안들어 갑니다.
촉감이 정말 자연산c컵 이더군요.그녀 저에게 속으로 넣어서 만져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옷속으로 제손을 넣더라구요^^;
그럼서 자연스럽게 너무 불편하다며 저를 눕히면 그녀도 눕습니다.
돌발적인 그녀의 행동에 저도 후끈 달아 올라 버렸습니다.
그러더니 역으로 저의 신상에 대해 묻더군요.그리고 여자가 이런곳에서 일하는거 어떻게 생각 하냐는 둥
너무 대화가 깊게 들어 갑니다^^;
어영부영 이야기를 듣다보니 벨이 울리네요.
앗!이런 스킬에 말려 버렸군 이러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이었습니다
그녀가 웃으면서 우리 조금더 버텨 볼까 이럽니다.(너 그러다 짤려..)
제가 그러지 말고 1시간 더 끈자고 했습니다.
그녀는 예약있으면 안될텐데..하면서 실장에게 물어본다고 나가네요.
돌아오더니 다음예약 때문에 한타임 밖에 안된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한타임은30분)
그래서 아쉽지만 그거라도 끈고 다시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서로 밀착하는대 저도 모르게 흥분해 버린지라 동생(무슨 뜻인지 아시죠?^^;)이 서버렸습니다
그녀 키스중에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 툭 튀어나온 제 바지를 보고 피식 웃습니다.
그러더니 내가 좀 만져 봐도 돼?이럽니다.(저는 눈이 휘둥그레..)
브로콜리줘:야 수위는 역시 그냥 공식적인 거였니?
B양:아니!~원래 안되는 건대 내가좀 밝혀.ㅎ
아 이런 여자도 있나 싶었습니다.
사이트 후기를 봐도 그렇고 다들 진도 안빠져서 난리던대
생각치도 못하게 경로 이탈을 하게 되었네요.그래도 머 핸플에 비하면 약과죠.ㅎ
그녀 제 콜이 떨어 지기가 무섭게 보드라운 손을 제팬티 속으로 넣어서 동생을 만져 봅니다
B양:와~니꺼 되게 크다.
브로콜리줘:그런말을 첨 듣는대?너 너무 멘트날리는거 아냐?
B양:아니야 내가 본 애들 중 젤 커
친구들과 목욕탕도 가보고 동영상을 봐도 전 노멀한 사이즈라 별로 신용 가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키스하면서 여자애가 아래를 만지작 거리니(게다가 수위에서 이탈이니)
극도로 흥분이 몰려 오더군요.용기를 내어서 그녀에게 말해 보았습니다.
브로콜리줘:너도 내꺼 만졌으니까 나도 니꺼 만져보면 안돼?
B양:....
그녀 많이 망설이더군요.
자기가 이런일 해서 걸레 같을거 같지만 이일하면서 아랫쪽은 팬티스타킹 이상은 해본적 없다고
합니다.그런대 제 꺼 보니까 자기도 흥분되기도 한다고 그런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이럴떄는 망설이면 망하는 걸 알기에 대답대신 키스를 하며 팬티 스타킹을 손으로 터치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치마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 안으로 만지작 하려는대 치마가 너무 끼어서
손이 안을 공략 못하더군요.
그녀 수줍게 치마위에 있는 제손을 빼서 치마 아래쪽으로 손을 넣게 하면서 팬티스타킹을 조금 벗어 줍니다.
+,.+아~정복자 칭기즈칸이 될것인가!!!그녀의 핑크색 앙증맞은 팬티를 살짝 벗기려는대 그녀반만 벗기게 하고 그이상은
안된다고 앙탈을 부리네요.(머~저는 젠틀맨이니까)그녀의 바람대로 반만 벗겨 살짝나온 털만 확인하고
손을 넣어 성역으로 도달 하려는대 망할 벨이 울립니다..;;;
둘다 피식 웃어 버렸습니다.민망함에 굳어 버렸는대 그녀가 웃으면서 한마디 합니다
B양:갠찮으니까 끄고 조금만 더놀자.손님좀 기다리라고 하지 머~(정말 쿨한 그녀 입니다)
벨을 꺼버리고 그녀의 그곳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그녀는 제동생을 만지고 흔들고 딥키스를 하면서
저희는 삼라만상을 다잊은 홍콩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나머지는 수위상ㅎ)
조금씩 물이 젖어 오는대 밖에서 실장이 노크질을 하네요.
그녀 밝그레 해진 얼굴로 오늘은 여기까지 밖에 안되겠다고 합니다.
저도 그녀가 십분 배려해준 것이라는 걸 알기에 언능 오케이 하고 정돈하고 나왔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니 그녀 오히려 실장에게 짜증내면서 오빠이거 왜 벨 안울려 이럽니다;
(뻔뻔한 것.ㅎ)저한테 배고프다고 담에 놀러올떄는 빵하나 사다달라면서 자기번호를 찍어 줍니다(이래도 되니?)
웃으며 인사하고 그녀와 헤어지고 나니 그녀가 배고파 한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실장에게 그녀에게 전해 달라며 제과점에서 산 샌드위치와 우유를 전하고(그녀는 일하는 중이라)
문자로 잘먹으라는 문자 하나 날려주시고 회사에서 일좀 마무리 하고 있는대 그녀에게 메세지가 왔습니다.
B양:야 나 완전 감동 먹었어!너 회사면 이따 술이나 한잔 하자.내가 살게~
오~이게 왠 횡재의 연속입니까?
그렇게 그녀와 저는 하루에 2번째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티안에 들어올때 평상복이기에 같은 옷을 입었겠거니 했는대 전혀 다른 옷을 입고 있더군요.
자신의 징점을 잘아는 지 가뜩이나 큰키에 킬힐(?) 을 신고 홀에서 본 치마와는 전혀 틀린 딱 달라붙는 블루진을 입고 있습니다.
저에게 여기는 아는 사람 너무 많으니 어서 자리를 뜨자고 하네요(죄지은거 있나?)
우리는 택시를 타고 홍대정문으로 향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는 사이 그녀가 장난삼아 제동생을 잡더라구요(기사님이 힐끔 힐끔 보시더라는..^^:)
제가 그녀 손을 잡고 있었는대 어찌나 민망하고 경직 되었는지 그녀 손을 힘껏 잡아서 그녀가 아프다며 소리를 질렀어요;;
홍대로 간 이유는 가깝고 근처 싸구려 고기로 퉁 칠려는 속셈이었지요.(헤메다 결국 돈뿔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간단히 고기를 구우면서 소주를 까기 시작했습니다.만나 본 다른 된장녀들과는 다르게 싸구려 고깃집에 왔는대도 싫은 내색 안하는게 맘에 들더라구요
서로 조금더 호구조사를 하고 취향이나 주량,하고 싶은일(이건 좀 너무 대화가 멀리 간듯.)같은 마치 소개팅에서 만난양 이거저거 이야기 했어요.
그녀가 좋아하는 거 이야기 하면 마음에도 없으면서 맞춰주고 호응해주고..(아 이러다 접대의 신이 될듯)
기분이 좋아졌는지 그녀 연신 방긋 웃습니다.
저에게 너 업소 마니 다녔냐고 묻네요.제가 아까도 말했지만 거기가 처음간 곳이다(슈렉 고양이 처럼 청초한 눈동자로 바꾸고)
나 정말 순진하다고 했더니 능구렁이라며 간지러게 웃습니다.그러면서 생글생글 웃으면서 저에게 너 솔직히 나 꼬셔서 한번 자보러고
이러는 거지?이러네요.(허걱..)제가 가진 패를 다 들킨 기분에 얼굴이 뜨거워 지더군요.
고수분들이라면 능구렁이 처럼 넘어 갈진대 많이 스킬이 부족한지 2-3초 붉어진 얼굴로 굳어 버렸습니다.
그녀 재밌다는 듯 저를 고개 돌려 쳐다보더니 씨익 웃으면서 제 귀에 귓속말로 한마디 날립니다.
너 나랑 잘래?(ㄷㄷㄷㄷㄷ)삼류 야동에서 여자가 남자 유혹하는 시나리오가 떠오르더라구요.
순간 아 이년 꽃뱀인가 이런 맘도 들고 어찌 해야 할지 고민이 들었어요.
그녀에게 사뭇 진지 한척 이야기를 했어요.너 어떻게 해보려고 이런거 아니다.너랑 친구가 되고싶다(지금 생각해 보니 너무뻔한 멘트..)
그러자 그녀 장난끼 어린 표정으로 친한 섹파?이러는 겁니다.ㄷㄷ
그러면서 자기는 친구 이런거 싫고 부담없이 만나서 술이나 먹고 연락 안되면 그런갑합다 하는 사이가 좋다네요.
그러면서 아까 가게에서 니꺼 만져보고 한번 넣어보고 싶었다고 너도 자기처럼 솔직하라고 말합니다.
제가 또 무슨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그녀 제말을 가로 막고 말너무 많이 들었다면서 그만 나가자고 합니다(아..파토인가)
그러면서 자기가 술사기로 했으니 이건 자기가 낸다고 하네요(요런 마인드는 참 좋은 듯.)
그러면서 택시타면서 따라 오라고 합니다.저는 어디 가는 거냐고 물었죠.그녀는 있어보라면서 아저씨에게 영등포로 가자고 하네요.(왠 영등포???)
자기가 인천 살아서 텔갔다가 집에 지하철 타고 바로 갈거라고 합니다.
정신없이 영등포 까지 왔네요.^^;막상 모텔방 앞까지는 잔다르크처럼 밀어붙인 그녀인대 방에들어 가니 긴장했는지 멀뚱하니 모델방 가운데 서서 비비꼬기만 합니다.
이럴때는 남자의 리드가 필요하지요.ㅎ그녀가 입은 폴로 남방 단추를 하나하나 풀고 나니 역시 꽉찬 그녀의 하얀 가슴이 맞이해 줍니다.(근대 브라가 없습니다;;;)
제가 매만지려고 하니 그녀가 씻고 만지라고 정색하네요.얌전히 청바지까지 벗겨주시니 그녀 이제 자기가 벗겨 주겠노라며 제 바지를 내리네요.
팬티를 내리면서 제동생에게 자주보네 이러면서 인사를 하더군요^^;;
제가 먼저 씻는 다니까 자기가 씻겨 주겠다면서 따라 들어 옵니다.자기 몸에 비누 거품을 뭍히더니 저를 안으면서 몸으로 비누거품을 뭍혀 주더군요.
오피 온것도 아닌대 서비스 만땅입니다.똥꼬도 닦아주고 양치질도 해주고.ㅎ씻는 도중에 뒤에서 안으니 정말 가슴이 물건입니다.
등닦아준다면서 뒤에서 살짝 넣어봤는대 쪼임이 장난이 아니군요.살짝 아프려고 합니다.그녀 낮은 신음 소리 내면서 저에게 나가서 하자고 합니다.
제가 수건으로 닦아 주려니까 너무 닦으면 몸이 말라서 안좋다며 대충 하라는 군요.
서로 발가 벗은채로 샤워실을 나왔는대 그녀가 다시 팬티를 챙겨 입습니다.(뭐야...)
내가 뭐야 어디 가려고?이러니까 그녀 눈 웃음 치며 저에게 아니 있다가 침대에서 다시 벗겨줘.이러네요.(별걸 다 하네..)
그러면서 저에게 안고 침대까지 가달랍니다.제가 키가 작아서 힐벗은 그녀보다 아주 조금 큰대 참 당혹 스럽더라구요.
그래도 힘내 보아서 그 170거구를 안고(떡대가 있는건 아니고 키가 크기에..)침대까지 낑낑대며 갔습니다.
그녀 내려 놓고 아 죽겠다 이러면서 침대에 발라당 자빠졌습니다.ㅎ그녀 저한테 이렇게 혼자 잘려 그러냐며 제동생에게Bj들어 가네요.
역시 인체는 신비로운지 바닥 난줄 알았던 체력이 올라옵니다.아 그녀 정말 프로입니다.보통 처자들에게 받아 볼때는 이빨이 걸려서 아프기도 하고 흥분도 안되는대
입술로만 부드럽게 토끼되지 않는 강도 사이에서 사람 흥분 시켜줍니다.그러더니 ㅂㅇ을 빨아 주더라구요.이어서 ㄸㄲ까지 핥아 주는대 제가 돈받고 하는 거도 아닌대
너무 미안해서 거기까지 안해줘도 돼.이러니까 아니야 난 이게 더 좋아 이럽니다(이런 색녀.ㅎ)
한참의 서비스후 제 ㄸㄲ에 입맞춤을 하더니 이제 자기 빤쭈를 벗겨 달라고 합니다.
핑크색 팬티네요.토끼가 그려져서 앙증 맞습니다.ㅎ빨갛게 얼굴이 달아 오른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역립에 들어 갔습니다.
역시 밝혀서 그런지 부분 부분 다 느끼네요.키스방에서는 전진 못했던 동생을 그녀의 물고인 옹달샘에 살짝 담가 봅니다.
아까 샤워실에서 보다 더 쪼이는 군요.제가 남자 경험 많냐니까 니가 세번째 라고 하네요(물론 믿지는 않지만..ㅎ)
오피녀들의 허공의 주먹질 하는 느낌하고눈 확실히 다르더라구요.예전 제 여친보다 더 쪼여서 토끼가 될뻔 했어요.
정상위로 하다가 너무 체력이 딸려서 그녀에게 위에서 올라 타라고 했습니다.
밑에서 보니 더 죽이더군요.잘록한 개미 허리에 c컵 거유.아 나도 복 있는 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랍니다.ㅎㅎ
조금더 버티고 싶었는대 위에서 돌리는 그녀의 맷돌질에 결국 gg.
더 하자고 졸라대는 그녀 였지만 저질 체력과 연이은 야근과 술의 여파인지 동생이 헤드샷 당하고 일어 날줄 모르더 군요.
놀라운 것은 그녀의 BJ신공에 인공호흡으로 소생하는 환자처럼 제동생이 다시 살아 나는 것이었어요(오 지저스~)
그렇게 밤새3번의 전투후 체력이 고갈 난 저는 다음날 완전 넉다운 되버리고 그녀는 쿨하게 지하철 타고 간다며 먼저 나가더라구요.
생각이나서 그 키스방에 가보면 요새 그녀 근태가 심해져서 만나기 힘드네요.
전화번호는 알지만 먼저 연락 안오기에 전화는 안해 봤네요.
생각해보면 그렇게 BJ가 뛰어 난걸 보니 핸플녀가 전직 이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ㅎㅎ
글재주가 뛰어 나지 못해서 두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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