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명령 이행]1위~10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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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명령 수행합니다. 10개를 추리기도 힘들지만 누구의 경험담을 감상하고 평을 한다는게 힘드네요
혹시라도 제 감상평이 맘에 안드셔도 이해하시길....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 짧은 소견이니까요.
제목 :좆됐습니다.
글쓴이:darkblink
날짜 :2009-10-20
점수 : (216)
감상평:ㅋㅋ웃으면 안되는데 정말 방바닥을 굴러뎅기면서 웃었습니다. 웃고나니 섬뜩하기도하구요. 이분은 기숙사
생활을 하시는데 일상에서 이글을 보시는분들중에서도 하실수 있는 상황이라.... 방에서 야동을 볼려고 헤드셋을
끼우고 야동~개시~ 다 끝나고 보니 이어폰 끼는곳이 아닌 마이크 끼는자리라는.... 좌절이죠~; 언젠가 피씨방에서
그런분을 봤다는.... 신음소리 작렬하더군요. 심야시간 피씨방에 울리던... 그뒤로 그분을 못뵀는데.ㅎ 저도 항상
헤드셋을 하는데 몇번이고 벗어서 소리나나보고 다시 헤드셋 쓰고 두세번 해야 맘이 놓이데요.ㅋㅋ
이 글을 보시는분~~ 누구나가 조심 또 조심~~ 이건 주변을 위한 에티켓이 아니고 본인 얼굴에 철판신공이나
다시는 그 동네에서 안보일거라 생각하신 경우를 제외하고는 본인을 위한 에티켓이 되겠네요.ㅎㅎ
제목 :아놔...-_-바람 안피우기로 했는데... -_-;;;
글쓴이:mildhan
날짜 :2009-10-08
점수 : (145)
감상평:후배와의 얘기를 해주셨는데 상황묘사나 감정이 잘 표현 된거 같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힘든일이있을때
실연이나 환경의 큰 변화...등등. 누구에겐가 의지나 기대고 싶고 안기고 싶은 맘이 있을겁니다.
보통 그럴때 작업을 하는경우도 있죠. 저만 그런가~ㅋㅋ 저같은 경우는 그럴때 안아줍니다. 하지만 그 아픔
이 어느정도 진정 됐을때 갈수있도록 도와주고 보내주죠. 제가 마눌님 무서워서 그런건 절~대 아님...ㅎㅎ
이 후기가 있으시다고 하는데 아직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잘 처신 하시리라 믿고요. 서로 상처만 안되게
하시면 될듯합니다. 근데 "요물"이라고 하신거 정말~~부럽~!!!!
제목 :정액 묻은 여자와 마주쳤을때...
글쓴이:애플55
날짜 :2009-10-07
점수 : (67)
감상평:자유로에서 차가 고장나 주차되있던차에 공구를 빌려서 차를 고쳤는데 차 주인여자분 목과 귀뒤에 정액이..
이걸 용감하게 말씀해주심으로 가정파탄의 지경을 구하셨다는 내용이였는데요. 정말 살신성인의 용기를 내셨
습니다. ㅎㅎ 차에서 일처리는 스릴을 동반하나 뒷처리가 문제죠. 저도 예전에 경험을 했지만 하기전엔 스릴이
하고나면 찝찝함이... 안하던 스팀청소를 한번해주시는것두...ㅋㅋ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제목 :역시나 오랜만입니다.
글쓴이:badnees
날짜 :2009-10-07
점수 : (55)
구경잘하다감~ㅎ
제목 :빠 언니...그 두번째...
글쓴이:ksk3265
날짜 :2009-10-11
점수 : (47)
글쓴이:어리
날짜 :2009-10-26
점수 : (44)
감상평: 어랴님의 운전연수를 시켜주시는 봉사정신~ 정말 잘봤습니다. ㅎㅎ 정말 도로주행연수 시켜준다는건 각고의
인내와 생명단축의 기술이 필요한 일이죠. 제 마눌 절대~ 운전대 못잡게 할거고 앞으로도 ~~ 그 덕분에 저도 술
어랴님의 저녁 MT가서도 운전연수 시켜주신 모습...ㅎㅎ 넘 감동적이였습니다.
제목 :클리토리스 잘 아세요?
글쓴이:귀두박근
날짜 :2009-10-08
점수 : (40)
감상평:결혼을 일찍했다가 이혼하신 여자분과의 관계중 일어난 부분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클리토리스가 꽤 크신...
여자분으로 인해 여자의 그곳에 관심이 가지신다는...ㅎ 머 사람마다 차이가있고 전문지식이 없어서 답변은..
사람마다 천양지차겠죠. 남자도 큰사람 작은사람 굵은사람 얇은사람..ㅎㅎ 여자분들도 종기처럼 나온사람,
살짝 작은 유두처럼나온.. 다양하겠죠. 저도 그정도로 큰 분은 보지는 못했지만 새로운거에 대한 도전정신은
삶의 활력이 되겠죠~^^
제목 :꼬맹이들을 조심합시다.
글쓴이:선바위
날짜 :2009-10-11
점수 : (38)
감상평:여친의 조카를 같이 봐주다가 일어난 일을 써주신 글이였는데요. 꼬맹이가 맹렬히 달려와서 거길 물렸다는....
피까정 보셨다니... 조심하십쇼~ 저도 대학 다닐때 큰누나 조카가 박치기를 좋아해서 몇번인가 저도모르게 니킥을
... 부모님한테 욕묵고 고통은 고통대로~ㅠㅠ
이런분들에겐 체육사에서 보호대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제목 :화곡동 그녀
글쓴이:당나귀맨
날짜 :2009-10-18
점수 : (32)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요. 본 마눌이 아니면 일정한 거리를 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며
거리를 지켜주는 에티켓(?)정도겠죠.^^; 언제나 안전거리 확보가 앞뒤차간에 안전을 위해 지켜져야 합니다. 조금
제목 :즐기며 살고픈 유부남
글슨이:매머드
날짜 :2009-10-23
점수 :(22)
되실만 해서 넣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만남에 있어서 상처가 되거나 하면 누가 되든지 간에 사고가 나죠. 제일
쉽게 못하죠. 그럼 접어야 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