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보짓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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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전이네요 맨처음 아내의 보짓물을 본것이....
같이 포르노를 보다가 다리를 침대에 걸친 상황에서 클리를 한참 빨아주면서
검지손가락으로 같이 사입하면서 한참을 빨아주니
처음엔 보지속 물이 넘치더니
울컥 안에 보짓물이 넘치더군요....
그래도 계속 공알을 혀로 굴리면서 손가락으로 펌핑을하니
점점 보지가 조여들더니
결국 보짓물이 흐르더군요...
그순간 제머리속도 하얗게 되면서 흥분이되더군요....
그날 전 아내의 보짓물 엄청 먹었습니다
그리고 바닥엔 아내의 보짓물로 흥건하더군요
그뒤로도 몇번 하였지만
막상 보짓물나오면 제 자지를 넣어달라고하고 진행을 멈추더군요
그러길 몇번 점점 거부하고
그냥 빨기만 하고 보짓물나오면 멈추길하다가
지난 주말 10월31일밤 술을 좀 마신상태에서
포르노를 보다가 저런식으로 빨아줄께! 하고 빨아주는데
보지가 점점 조여들더니 보짓물이 넘치기 시작합니다
보통 한번 하면 더이상 거부하였는데
그날은 아내가 하는말이 아~~ 중독될것 같아~! 이러는겁니다
그러더니 보짓물이 홍수를 이루면서
한번 나오고 또 계속 공알을 혀로 빨으면서 핧으면서 손가락 장난을 하니
다시한번 보지속이 조여들고 보짓물이 넘져흐르고
그래도 멈추지않고 계속 싸 난 너무좋다하고 애무를하니
그날 무려 5번을 싸더군요
마지막으로 제자지를 넣고 쑤셔주니 다리를 모으고 엄청 힘을 줍니다
다끝나고나서 후유증이 크네요
침대 모서리에 안아서 했는데
침대보는 다젖고, 침대 바닥도 그리고 방바닥도 엄청 물이흘러 뿌려져 있더군요
화장실서 씻고나서 오늘 많이 느꼈지?
한 4~5번 오르가즘 온거 맞어?
하니 맞다네요.....
정말이지 중독되어 계속 빨아주길 원한다는 말을 앞으로 또 들을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보지가 얼얼하다고 하는데... 조금미안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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