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심리/아내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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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에게 있어서 제가 첫 남자가 아니라는 사실은 그리 기분나쁜 일은 아니죠, 왜냐면 결혼하기전, 그녀의 보지를 따먹었을때 이미 내가 첫남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것은 제가 아내와 결혼하겠다는 결정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지요.
그런데, 요즘 아내와 첫 남자와의 성관계에 대해 제가 관심이 많아져요. 다름이 아니라 아내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는 장면을 갖는 상상을 하면 참으로 흥분이 되거든요. 그래서 침대위에서 아내와 스킨쉽을 할때, 아내에게 기억이 가장 잘 남을 만한 남자인 첫 남자에 관해서 그리고 성행위에 관해서 물어보면 대답을 잘 안해줘요. 그것이 여자의 심리/아내의 심리인가요.
그런데, 요즘 아내와 첫 남자와의 성관계에 대해 제가 관심이 많아져요. 다름이 아니라 아내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는 장면을 갖는 상상을 하면 참으로 흥분이 되거든요. 그래서 침대위에서 아내와 스킨쉽을 할때, 아내에게 기억이 가장 잘 남을 만한 남자인 첫 남자에 관해서 그리고 성행위에 관해서 물어보면 대답을 잘 안해줘요. 그것이 여자의 심리/아내의 심리인가요.
이미 아내는 내 여자이고 해서 괜찮다고 다독거리며 다른 남자와 아내가 하는 모습, 쓰리섬이라든지, 을 생각하면 흥분된다고 하면서 물어봐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말하기가 불편하다고 하며 자세한 얘기를 하지 않네요. 오히려 그런 것이 절 더 궁금하게 하고 흥분시키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경험은 또는 아내로서 마음이나 생각은 어떠한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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